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찰 '서지현 검사 고소사건' 압수영장 신청…검찰서 기각

개검들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9-10-08 12:18:34

경찰 '서지현 검사 고소사건' 압수영장 신청…검찰서 기각

2019-10-08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서지현 검사(46·사법연수원 33기)가 검찰 간부들을 직무유기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기각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번 사건 피고소인인 권모 당시 법무부 검찰과장 등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지난주 서울중앙지검에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서 검사가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사실을 알린 뒤 법무부의 소관 부서에서 적절한 조치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자 그간 법무부에 자료 제공을 요청했으나 주요 자료가 확보되지 않자 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법률적 해석 등과 관련해 경찰에 이견을 제시하며 영장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영장 신청 대상 기관이나 불청구 사유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과 인사 보복 의혹을 폭로한 서 검사는 권모 당시 법무부 검찰과장을 직무 유기 혐의로, 문모 전 법무부 대변인과 정모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5월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서 검사는 안 전 검사장의 성추행 사실을 알렸으나 당시 인사 책임자인 권 과장이 후속 조치에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문 전 대변인은 서 검사의 폭로 후 언론 대응 과정에서, 정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 취지를 밝혔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임은정 검사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전·현직 검찰 고위 간부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서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모 검찰청을 압수수색하겠다며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기각한 바 있다.
IP : 116.44.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춠처
    '19.10.8 12:19 PM (116.44.xxx.84)

    https://t.co/kC2A3Wagqu

  • 2. ...
    '19.10.8 12:20 PM (59.27.xxx.235)

    역시 개검. 이래서 검찰개혁 조국수호!

  • 3. 아주
    '19.10.8 12:25 PM (163.152.xxx.8)

    발악을 하는군요

    개검들

    우리가 이러다 말 줄 알지??

    끝까지 가보자 어디

  • 4. 막가파 검찰
    '19.10.8 12:27 PM (14.45.xxx.129)

    어제 남부지검장 자세보니
    검찰은 구제불능상태
    개혁도 필요없고 그냥 검찰해체가 답

  • 5. 저런게
    '19.10.8 12:27 PM (175.223.xxx.15)

    국가기관이라니

  • 6.
    '19.10.8 12:28 PM (124.50.xxx.3)

    어련하시겠어요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

  • 7. 그래서
    '19.10.8 12:31 PM (66.75.xxx.32)

    검찰개혁!
    조국수호!

  • 8. ...
    '19.10.8 12:33 PM (14.32.xxx.19)

    헐..말도 안돼요.

  • 9. 대단타
    '19.10.8 12:34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막강파워였네요. 왜 검찰개혁 해야되는지 알겠네요~

  • 10. ...
    '19.10.8 12:35 P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

    여전히 자정능력이 없는 개검이네요
    빨리 조국법무장관에 의한 개혁이 실천되길 바랍니다

  • 11. ㅇㅇ
    '19.10.8 1:16 PM (14.40.xxx.77)

    검찰개혁
    조국수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215 40대에게 있어서 운동이란... 14 ... 2019/10/09 4,873
989214 스위첸(kcc) 광고-엄마와딸 저만 불편한가요 17 nnn 2019/10/09 4,700
989213 오늘도 검찰은 아무것도 못밝히고 2 맨날 조작 2019/10/09 1,029
989212 패스)) 조국동생 영장 기각이라니 3 12일 2019/10/09 637
989211 최상위권 중딩 인강은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11 인강 2019/10/09 2,145
989210 이 수사에 참여한 검사님들께 백지용지 하나씩 주시고 6 대통령님 2019/10/09 1,059
989209 짜왕은 트리플 크라운 달성~ 미친갈라치기.. 2019/10/09 907
989208 구연산 어디에 쓰세요? 14 봄가을 2019/10/09 3,715
989207 우리 꼭 지켜야 할 사람들 말해봐요~~ 3 우선 2019/10/09 724
989206 초기 임산부 영양제 추천 부탁 드려요 2 설렘 2019/10/09 853
989205 매달 2천톤 수입이 0으로 - 일본불산 4 .... 2019/10/09 1,565
989204 부동산 한군데만 내놨는데 10 .. 2019/10/09 2,358
989203 KBS 측 '검찰에 사실만 확인했을 뿐, 문구 그대로 문의한 적.. 19 춘장시대 2019/10/09 2,730
989202 文 지적에도 불구… 유시민, 피의자 인터뷰로 피의사실 알렸다 31 세우실 2019/10/09 4,256
989201 사모펀드의 주인은 누가 돈을 가장 많이 넣었냐로 판단 2 .... 2019/10/09 769
989200 Kbs 수신료 거부운동 17 민성맘 2019/10/09 1,366
989199 핑크뮬리 오늘 어디로 3 2019/10/09 1,652
989198 *신 여상규 노망난 거 맞죠? 21 욕쟁이할배 2019/10/09 2,205
989197 조국 가족 주장들이 사실로 드러나 (모든 의혹 간단 정리) 25 금호마을 2019/10/09 3,971
989196 키우는 고양이한테 너무 미안해요.ㅜ 7 미안해 2019/10/09 2,824
989195 진짜 윤석열 때문에 검찰개혁 빨리되겠네요? 17 .... 2019/10/09 1,892
989194 김경록신변보호 18 ^^ 2019/10/09 3,369
989193 검찰개혁) 가래떡 뽑았는데 굳히기 방법 문의 10 차카게 살자.. 2019/10/09 1,845
989192 KBS OUT !! 물러가라 !! 해체하라 !! 10 우롱당한국민.. 2019/10/09 1,026
989191 고2 선택과목 정정기간 굼벵이 2019/10/09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