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을 그리면서 비가와서 어쩌고 저쩌고하면
해골 얼굴이 완성되는 노래인데 기억이 안나요.
너무 애매하죠?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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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해골바가지~하던 노래 기억나세요?
기억 조회수 : 1,744
작성일 : 2019-10-08 11:53:14
IP : 223.62.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9.10.8 11:53 AM (175.194.xxx.139)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그다음에 뭐죠 ㅎ2. 해골송?
'19.10.8 11:54 AM (183.96.xxx.72)저희동네는 이 버젼입니다ㅋ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 땡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오네요
지렁이 세마라가 기어 가네요.
아이고 무서워 해골바가지3. 연식나온다
'19.10.8 11:55 AM (121.133.xxx.248)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 땡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주륵주륵
지렁이가 한마리 또 한마리
아이고 무서워라 해골바가지4. ...
'19.10.8 11:55 AM (121.173.xxx.158)창문을 열어보니 비가오더래(?)
장독뒤에 갔더니 지렁이세마리
아이고 무서워 해골바가지5. 속이시원해요.
'19.10.8 11:56 AM (223.62.xxx.46)고맙습니다. 뚜러뻥 ㅎㅎ이에요.
6. 저도
'19.10.8 11:58 A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우리는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 땡
교회에갔더니 비가오더래
지렁이 세마리 널려있더래
아이고 무서워 해골바가지7. 유지니맘
'19.10.8 12:17 PM (223.62.xxx.233)ㅎㅎㅎㅎㅎ
따라 부르고 있는 저는 뭐? ㅋ8. ㅋㅋ
'19.10.8 12:2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이거알면 사십대 이상아닌가요? ㅋㅋㅋ
9. ㅇㅇ
'19.10.8 1:42 PM (39.7.xxx.80)지렁이 세마리가 기어가는데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땡
교회에 갔더니 비기오더래
아이구 무서워
해골 바가지
해골 그리면서 부르는 노래~~10. 우리는
'19.10.9 11:09 AM (118.222.xxx.105)아침 먹고 땡 - 왼쪽 눈
점심 먹고 땡 -오른쪽 눈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오더래-이빨
지렁이 세마리가 기어가더래-주름살
아이고 무서워라 해골바가지- 얼굴형 그려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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