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을 아니라해도 사장님이라 믿는 시부모님

제목없음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9-10-08 11:03:14
남편이 결혼전 시댁의 대들보였어요
결혼전엔 주식도 잘되고 대기업다니고 경제적 여유가 있었죠
근데 결혼 후 대기업도 그만두고
결혼전 투자한게 와르르 무너지고 사기당하며 빚도 졌어요
저도 애둘 키우며 맞벌이를 계속 하고있죠

근데 시부모님은 아들에대한 환상이 아직도 강하신지
볼때마다 사업잘되냐고
어디가서 우리 아들 사장님이라 하고 다닌다고
제가 아니라고 사장 아니고 직원이라해도
매년 똑같은 말씀
IP : 125.186.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8 11:04 AM (219.255.xxx.153)

    제 시모는 치매 걸렸을때 자기 아들(제 남편)을 대통령이라고 했어요.
    마음 속에는 그랬나봐요. 집안의 대들보 맞아요.

  • 2. 사업잘안된다고
    '19.10.8 11:05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남편을 사장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거나 말거나 신경끄시구요,
    사업 잘 되냐 하면 잘안된다고 님이 벌어서 메꾼다고 하세요
    빚갚느라고 정신없다고 징징거리시구요.

    그리고 님 남편 주머니단속하세요. 사장타령하는 거 보니 집에 어지간히도 돈 가져가는 가봐요.

  • 3. 사업잘안된다고
    '19.10.8 11:06 AM (121.190.xxx.146)

    시부모가 남편을 사장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거나 말거나 신경끄시구요,
    사업 잘 되냐 하면 잘안된다고 님이 벌어서 메꾼다고 하세요
    빚갚느라고 정신없다고 징징거리시구요.

    그리고 님 남편 주머니단속하세요. 사장타령하는 거 보니 시부모한테 어지간히도 돈 가져다주나봐요

  • 4. 솔직히
    '19.10.8 11:09 AM (211.36.xxx.19)

    그건 남편 탓이예요.
    자기 부모가 좀 걱정하더라도
    남편이 까놓고 우리 쫄딱 망했다, 애엄마가 벌어 빚갚는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데 밍기적 밍기적 폼잡고 있는거죠.

  • 5. ㅋㅋㅋ
    '19.10.8 11:27 AM (182.215.xxx.169)

    저희가 남미쪽 아주 시골마을로 주재원 다녀왔는데
    시모가 사람들 앞에서 미국 산다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아니라고 해도 외국은 다 미국이라고..
    알면서 저래요.
    잘난체는 하고 싶고, 거짓말이라도 해서 어깨펴고 싶고.. ㅉㅉㅉ

  • 6. ..
    '19.10.8 11:51 AM (211.49.xxx.241)

    치매 검사 해보셔야 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814 죽도록 맞아 자백 5 화성 2019/10/08 1,196
988813 롱샴 기포 질문했었능데요 2 ........ 2019/10/08 2,224
988812 남편을 아니라해도 사장님이라 믿는 시부모님 6 제목없음 2019/10/08 1,791
988811 일본 예능 클라스 5 .... 2019/10/08 1,334
988810 김어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50 촛불단상 2019/10/08 2,387
988809 나경원 '여상규 '욕설' 사과했는데..윤리위 제소 적절치 않아'.. 28 나로남불 2019/10/08 2,266
988808 배달대행업체까지 나서서 2 ... 2019/10/08 855
988807 서초동 쉬는 것도 옳다고 봅니다 15 끌올 2019/10/08 1,428
988806 (질문드려요)줌인 줌아웃에 아이디가 어디 표가되나요? 2 Ooo 2019/10/08 587
988805 장거리 버스 탈때 생기는 증상 2 .. 2019/10/08 865
988804 패스) 한심한 몇몇 미꾸라지... 6 2019/10/08 498
988803 한심한 몇몇 미꾸라지들... 6 ㅇㅇ 2019/10/08 639
988802 오늘 6시 알릴레오, 증권사 육성 최초공개 10 시민 2019/10/08 1,582
988801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5 홍콩시위 2019/10/08 707
988800 외식 괜찮을까요? 2019/10/08 955
988799 밭을 갈아요~ 11 오늘도 2019/10/08 1,102
988798 급질)어머니가 틀니를 새로하셨는데 안씹혀요 3 치과 2019/10/08 1,791
988797 민주당 "나경원,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딸에게 세.. 16 잊ㅅ시맙소느.. 2019/10/08 1,639
988796 패스)조국 투표가 고맙네요 8 미네르바 2019/10/08 681
988795 사모펀드 관련 제대로 된 기사 하나 나왔네요 9 ... 2019/10/08 948
988794 삼성 건조기 어떤가요? 한번 봐주세요. 4 건조기 2019/10/08 1,048
988793 이영상 보셨어요? (feat 황운하대전경찰청장) 2 .. 2019/10/08 705
988792 조국 투표가 고맙네요 22 투표 2019/10/08 1,288
988791 文, 조국 찬반집회 첫 입장..대립 자제 당부, 검찰개혁 재확인.. 3 ... 2019/10/08 741
988790 유방 미세석회화,치밀유방이신분 추적관찰 5 ㅏㅏ 2019/10/08 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