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주곰탕집 공장 육수인가요?

?..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19-10-08 09:55:29
제가 사는 지역에 곰탕집들이 많아요.
서울식 곰탕집도 있지만 몇년 전부터 나주곰탕집도 꽤 생기네요.

그런데 그 집 중 한군데에서 포장할 때 꼭 끓인 것, 안 끓인 것 중 어떤 거냐고 물어봐요. 
제 상식으로 곰탕은 하루종일 팔팔 끓인 솥에서 나오는 음식인데 식은 거란 건 너무 이상한 거예요.

프랜차이즈는 본사에서 받아와 냉동고에서 끓여내는 걸 보곤 하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이 집은 프랜차이즈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곰탕 육수 대주는 공장이 따로 있단 얘긴데 그냥 곰탕이면 모를까 나주곰탕 육수 공장이 있다는 얘길 못 들어본 거 같아서요.
혹시 곰탕업계 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IP : 14.39.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8 10:18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곰탕은 모르겠고
    자주가는 멸치국수집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공장육수였어요

  • 2. ....
    '19.10.8 10:36 AM (211.187.xxx.208) - 삭제된댓글

    나주곰탕.
    같은 서울이지만 완전 다른 동네 두 곳을 여러 차례 가봤는데

    육수 맛은 차이를 잘 못 느끼겠는데
    육질이 완전히 달라요.

    한 곳은 탕과 함께 오래 끓인 부드러운 고기 느낌. 살이 많은 느낌. 여기는 만두, 냉면 등 메뉴가 다양해요.

    한 곳은 고기가 좋게 말하면 쫄깃거리고 나쁘게 말하면 좀 질겨요. 항상 힘줄이 많은 느낌.
    여기는 만두, 냉면 같은 건 본 적이 없고 수육을 함께 파는데
    앞에서 언급한 고기들과는 또 다른.. 약간 마른 느낌?

    두 곳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얘기는 자주 했었는데
    원글님 말씀 듣고 보니
    특히 한 집은 육수 따로, 고기 따로 같기도 하네요.

  • 3. .....
    '19.10.8 10:39 AM (211.187.xxx.208) - 삭제된댓글

    나주곰탕.
    같은 서울이지만 완전 다른 동네 두 곳을 여러 차례 가봤는데

    육수 맛은 차이를 잘 못 느끼겠는데
    육질이 완전히 달라요.

    한 곳은 탕과 함께 오래 끓인 부드러운 고기 느낌. 살이 많은 느낌. 여기는 만두, 냉면 등 메뉴가 다양해요.

    한 곳은 고기가 좋게 말하면 쫄깃거리고 나쁘게 말하면 좀 질겨요. 항상 힘줄이 많은 느낌.
    여기는 만두, 냉면 같은 건 본 적이 없고 수육을 함께 파는데
    앞에서 언급한 고기들과는 또 다른.. 약간 마른 느낌?

    두 곳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얘기는 자주 했었는데
    원글님 말씀 듣고 보니
    특히 한 집은 육수 따로, 고기 따로 같기도 하네요.

    이름만 같은 다른 고깃집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0167 동백이 까불이가 강하늘일 가능성? 7 ㅇㅇ 2019/10/11 5,557
990166 헤어롤·화장, 매춘부나 하는 짓,총신대 신학과 교수 성희롱 3 사랑없으면소.. 2019/10/11 1,518
990165 윤석열에 대한 민정수석실의 검증 20 .. 2019/10/11 3,725
990164 동백꽃 드라마에서 궁금한 부분 1 호호 2019/10/11 2,091
990163 김기창 교수님 트위터 7 ㅇㅇ 2019/10/11 2,501
990162 연세대 재학생·졸업생 처음 한 자리에 모여 '류석춘 파면하라' 4 오~ 2019/10/11 1,233
990161 윤석열 실검 갑시다!!! 4 silly 2019/10/11 874
990160 혹시 배추 김치국물 많으신 분 계실까요? 10 la 2019/10/11 2,955
990159 유시민 7 가을 2019/10/11 1,445
990158 윤석열 기사 100% 믿지 않습니다 15 ㅇㅇㅇㅇ 2019/10/11 2,496
990157 외롭다고 하는 글에 살만하니 그런다는 답글은 왜 다시는거에요? 16 흐으음 2019/10/11 1,994
990156 지금 시점에 기사가 터진 게 너무 이상 19 으흠 2019/10/11 3,201
990155 "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검찰, '윤.. 10 [단독] 2019/10/11 2,862
990154 검찰 내부에서 버린 듯.. 8 앤쵸비 2019/10/11 2,682
990153 윤짜장 버리겠다는건가요? 4 윤짜장뒤누구.. 2019/10/11 1,213
990152 나는 아직 윤총장을 믿는데.. 2 .. 2019/10/11 831
990151 광화문 한글날 행사장서 난동 '태극기 부대' (영상) 9 .... 2019/10/11 1,051
990150 이거 피싱 문자인가요?? 5 피싱 2019/10/11 935
990149 고등학생 쌀쌀한 요즘 입을 외투 어디서 사나요? 5 수학여행 2019/10/11 1,421
990148 내일.뉴스공장 하어영기자 나오겠네요 15 ㄱㄴㄷ 2019/10/11 2,533
990147 단독)윤석열도 김학의 엮인 별장에서 봤단 증언 있다네요 54 검찰개혁 2019/10/11 12,640
990146 큰 개를 목줄도 안하고 산책시키는 인간들 3 화나네요 2019/10/11 979
990145 손석희는 왜 변했을까 - 변상욱 대기자의 강연 중 3 나무 2019/10/11 3,913
990144 발이 동상걸린듯 너무 시려요 5 레인보우 2019/10/11 1,752
990143 조국 법무부 장관 성격 파악은.... 29 -_-;; 2019/10/11 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