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82쿡은 변하지 않았고
나는 외로운 사람이 아니었고
나는 틀리지 않았고
다만 내 놀이터가 잠시 시끄러운 일부 목소리큰 몇몇에 점령되어서
내가 잠시 떠나있는 것 뿐이다.
그걸 알게 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구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투표에서 확인한것.
저말입니다 조회수 : 422
작성일 : 2019-10-08 09:09:38
IP : 175.223.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줄
'19.10.8 9:19 AM (223.38.xxx.233)이미 알았습니다
미틴 주정뱅이 하나가 날뛰는 꼴처럼요2. 동감이요
'19.10.8 9:30 AM (221.146.xxx.85)세상을 보는 눈이 그렇게 틀린적이 없는데
요상하다 했어요3. 저도요
'19.10.8 9:35 AM (39.7.xxx.53)내가 판단력이 흐려졌나 자아비판도 했어요
이제야 맘이 놓이네요4. ㅎㅎ
'19.10.8 9:52 AM (45.64.xxx.51)원글 제일 열심히 조국욕하는 사람중 한분이잖아요
5. 빗방울
'19.10.8 9:54 AM (117.53.xxx.216)맞아요. 82쿡 글보며 답답했지요.
범죄자라도 잘생기면 용서되는 82쿡의 조국옹호자들 때문에 82쿡 버릴려고 했지요.
좌파탈출은 지능순이죠6. ...
'19.10.8 10:09 AM (175.210.xxx.196)동의 하는데요! 떠나지는 않을 건데요~
7. 으으
'19.10.8 10:43 AM (110.70.xxx.17) - 삭제된댓글저두 오기 싫어서 탈퇴 몇번 고려했었거든요.
가끔 글 남기고 떠나신 분들 다시 오라 하고 싶네요
몇명이 물 흐린 거니 정치 일 끝나고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8. ㅇㄱ
'19.10.8 11:22 AM (59.29.xxx.133)ㅎㅎ님 제 ip 기록하시면서 보시나요. 그런데 제가 확인한 조국 관련한 제 글과 댓글은 어제 쓴 글 밖에 없어요. 어이없어서 확인해보니 ㅎㅎ님은 콜카타에 계시네요. 해외ip 사용하시면서 무슨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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