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이신지 여러분 이신진 모르겠는데
달아주시는 패스 덕분에 그래도 82를 들어오게 되네요.
왜 그런 기분이더라구요
도랑건널때 바짓가랑이 붙들고 물에 안빠지려고 징검다리
콩콩 디디며 건너는것같은 느낌요. 일단 피할 수 있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 험한 말 미리 다 보고 딴 사람 피하라고
알려주시는것 보통멘탈 아닐텐데요.
기운내시라고 적어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스달아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 조회수 : 330
작성일 : 2019-10-08 08:26:13
IP : 218.232.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9.10.8 8:30 AM (175.199.xxx.63)감사합니다~~~~~
2. 영
'19.10.8 8:31 A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저도 고맙습니다 ~
3. 저도
'19.10.8 8:32 AM (180.68.xxx.100)소중한 눈과 마음을 보호할 수 있어서
아이러브패스 감사하고 익성~^^*4. 지킴이들 고마워요
'19.10.8 8:34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82수호해주시는 소중한 분들이예요
5. 저두요^^
'19.10.8 8:42 AM (211.200.xxx.115)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6. ㅇㅇ
'19.10.8 8:50 AM (111.118.xxx.150)동감합니다.. 감사해요
패스 다는 것도 엄청 수고로움이죠.7. 저도 감사
'19.10.8 8:54 AM (210.100.xxx.58)패스 좋아요
제 눈은 소중하니까8. 조국수호
'19.10.8 9:27 AM (222.97.xxx.125)그쵸
글 읽기도 바쁠텐데 저렇게 안내까지 하기도 힘든데..
저도 감사합니다9. 쇳대
'19.10.8 10:02 AM (119.201.xxx.132)저도 감사드려요. 덕분에 쓰레기글 읽고 기분 잡치는 일 없어요.
10. 퍼플레이디
'19.10.8 12:22 PM (175.223.xxx.130)저도 정말 감사드려요 의인들이시죠^^
11. ㄴㄱㄷ
'19.10.8 1:31 PM (124.50.xxx.140)저도 정말 감사드려요 의인들이시죠^^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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