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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들이 얼마나 교묘하냐면. .

ㄱㅂㄴ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19-10-07 23:50:24
예전국정원댓글직원 잡힐때. .
한직원은 작업을 하는데 블로그를 일반인인척 운영해요
일상글올리고 먹방올리고. .

한정치이슈가 터지면 일반인이 평소 생각 올리듯
그렇게 블로그글을 올리죠
아주교묘하게. .
민주당디스하고. .문재인당시 대표까고. .

네트즌한테 들켰나.
알고보니 국정원직원이 작업중인 블로그인게
들통나고 기사도 났던거같은데.

혹시.이시건.기억나시는분 계신가요. .

IP : 175.214.xxx.20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7 11:52 PM (1.231.xxx.55)

    맞아요
    이 번에 그런 유투브 몇 있음.

  • 2.
    '19.10.7 11:52 PM (24.72.xxx.187)

    마자요. 레테도 보니 일찌감치 시덥지 않은 일상 글 올리며 준비작업 하더라구요. 근데 어쩌나 너무 잘 보이던데요 전. ㅎㅎㅎ

  • 3. 여자였던걸로
    '19.10.7 11:53 PM (180.67.xxx.207)

    기억하는데
    너무 많은 것들이 분탕질을 쳐서
    일일이 기억도 힘드네요 ㅎㅎ

  • 4. 그니깐
    '19.10.7 11:53 PM (175.223.xxx.222)

    시간을 두고 길게 작업하는거죠.

  • 5. ...
    '19.10.7 11:54 PM (175.223.xxx.51)

    원래 사기도 그럴듯 해야 치거든요.

    가짜뉴스에 속는 사람들도

    잘못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6. .......
    '19.10.7 11:55 PM (1.237.xxx.141)

    셀프감금이 생각나요 ㅋㅋㅋ

  • 7. ..
    '19.10.7 11:55 PM (223.38.xxx.42)

    그건 잔챙이들이고요
    진짜 중요한건 중심세력에 밀정을 심죠
    김구선생 옆에도 밀정을 심었죠

  • 8. 미네르바
    '19.10.7 11:56 PM (115.22.xxx.132)

    그래서 저는 우리네랑
    쓸데없는 글 올리는 애도 작세라고 봤어요
    고닉으로 지명도 올리지만
    작전이다 라는 감이 오더라구요~~~^^

  • 9. ****
    '19.10.7 11:57 PM (14.36.xxx.226)

    잔챙이 작업은 여기서는 안 먹혀요.
    시댁, 친정, 애들 키우면서 눈치가 백단

  • 10. 다른
    '19.10.7 11:58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커뮤니티들도 그렇습니다.
    평상시는 괜찮다가 이슈가 터지면 어그로로 분란글 유도하죠.
    고정아이디는 평소관리가 필요합니다.

  • 11. 미네르바
    '19.10.7 11:59 PM (115.22.xxx.132)

    애들 키우면서 애들 거짓말 알아채는 것도 도가 트죠~~~^^
    컴퓨터 시간
    게임
    그외 기타 등등

  • 12. ..
    '19.10.8 12:03 AM (223.38.xxx.42)

    검새며 꼼꼼한 세력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심어놓은 밀정 관리하며
    멀쩡한 인간들 뒤 캐서 새 밀정 만들 준비하겠죠
    손놓고 있겠어요?

  • 13. ..
    '19.10.8 12:08 AM (58.143.xxx.82)

    검새며 꼼꼼한 세력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심어놓은 밀정 관리하며
    멀쩡한 인간들 뒤 캐서 새 밀정 만들 준비하겠죠
    손놓고 있겠어요? 222222222222222

    ..님 댓글이 정확할거 같아요..
    갑자기 소름!!

  • 14. 서초짜파게티
    '19.10.8 12:08 AM (219.254.xxx.109)

    각사이트마다도 달라요.딴지는 시스템상 알바가 활동할수가 없는데도 알바가 다 있거든요..근데 이 알바들이 평상시에는 같은편인척 해요..지금도 촛불집회에 얼마나 열광적인데요..전 일단 그전에 이상한글은 다 ***으로 메모를 해두는데 메모해둔사람이 이번 촛불집회때 얼마나 열심인지..추천어마어마받고..그러다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긴할건데..딴지특성상 본색 드러내면 또 그땐 힘을못쓰니 전 그애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보면서 웃을뿐..얼마나 가식적인지..

  • 15. 서초짜파게티
    '19.10.8 12:09 AM (219.254.xxx.109) - 삭제된댓글

    여기 정치글 올리는사람 뒷조사 할까요? 안할까요? 그러니깐 조금이라도 의심스런 댓글을 보면 바로 캡처해두고 정황을 모으세요.

  • 16. 그런데 말입니다.
    '19.10.8 12:13 AM (123.212.xxx.56)

    지금 형태는 그때보다 좀 더 조직적인데,
    뭔가 거침이 없어요.
    조금 양상이 달라졌다는거 저만 느끼는걸까요?
    그때는 집권여당이던 자한당 떨거지와 국정원이
    티 안내려고 하면서 작업했다면,
    지금은 당권이 아니라
    자금이 엄청나게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
    동양대 재단이사장이 전삼성전자 사장인것.
    윤**의 처 아파트 전세권자가 삼성인거.
    과연 모든게 우연일까요?
    솔직히 내가 윤**이라면,
    여야 가리지 않고 돌려 깍기해서
    국민영웅으로 거듭날것 같은데,
    문정부만 죽일려고 달려드는게,
    모가지에 올무걸어서 가마우지 사냥시키는것 같다는 느낌....
    아무리 봐도 조직에 목숨 내놓고 충성할 모지리로 보이지는 않는거.
    아무리 9수를 했어도 정말 덜떨어진 인간은 아닐텐데...
    모든게 광범위하고,전계층을 아우르는 작업질이
    저질 자한당 작품같지는 않다는거죠.
    뭔가 심리전담반과 거대 자금이 결탁해서
    저인망식으로 바닥을 훑고 있는듯한데...
    제가 영화를 너무 많이 본 뇌내망상이길 바라지만,
    저는 어쩌나요.
    쓸데없는 촉이 너무 발달한 인간이라...
    불안한건 아니데,
    지금 상황
    집단광기를 부채질하는듯한 상황.
    21세기 괴벨스가 나타난걸까요?
    정치권의 인사는 아닌것같아요.
    저도 나름 대기업물 먹었고,
    충격적인 일련의 제인생의 사건들 격으며,
    개과천선하기전에는
    누구보다 정치적이었고,
    혁신적인 성공가도를 달려봤기에...
    감히 상대도 못할 거악이 있다는거 알거든요.
    제 상사가 그과정에서 40대 초반에 돌연사했었고,
    세상이라는 정글이 징글징글한거
    내려놓는 순간 죽는거 아는 이들은
    절대 내려놓지도 못하는데,
    정치도 철새처럼 흘러가고 변하지는데,
    변함없는 왕국을 지키려는자 그가 범인이 아닐지...

  • 17. 서초짜파게티
    '19.10.8 12:17 AM (219.254.xxx.109) - 삭제된댓글

    저 모사이트에서 읽었는데 여기 인터넷 작업하는 쪽이 명박이때 작업하던 옛 국정원 팀이라고 카더라를 봤어요.근데 그애들이 일거리가 지금 총선정국 조국 문제를 그쪽승리로 안겨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삽질해서 이게 마지막이라고.그래서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했어요.야들이 맹뿌때 민간인사찰부터 자료를 다 가지고 있어서 그애들이라고 하더라구요.전 댓글에서 그때의 냄새를 읽긴읽었어요..그래서 캡처도 하고 그래요. 이번 총선전까지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몇달전에 읽어서 가물거리지만..그 사조직에게 하청을 준 쪽이 있겠죠..그 쪽은 어느급인지는 우리는 모르죠.확실한건 돈에 대한 걱정은 없는쪾이겠죠

  • 18. 미네르바
    '19.10.8 12:22 AM (115.22.xxx.132)

    변함없는 왕국을 지키려는자 그가 범인이 아닐지...222222

  • 19. 이명박조직
    '19.10.8 12:35 AM (68.129.xxx.177)

    이명박이 감옥에서 지네 집으로 간 순간부터...
    적폐세력의 조직력이 강해진 느낌,
    그리고 그 순간부터 사법계가 계속 문정부에 대놓고 엿 먹인다는 느낌.
    전 강하게 느낍니다.

  • 20. 쓸개코
    '19.10.8 1:02 AM (175.194.xxx.139)

    어우 갑자기 하영이 생각나네요;

  • 21. 그쵸
    '19.10.8 1:26 AM (14.48.xxx.97)

    그 놈이 집에서 가만히 있겠나요?

  • 22. 저도
    '19.10.8 2:04 AM (1.235.xxx.148)

    이맹박..
    강한 의심
    저도 촉 발달.

  • 23. 이전보다
    '19.10.8 5:16 A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거침없게 느껴지는 이유는요
    저들이 비자발적 배수진을 치고 있어서예요.
    출구가 없어요. 총력전 펼 수밖에 선택지가 없어서예요.
    굉장한 힘같이 느껴져서 두려움 느끼실 수 있지만
    버티는 힘은 언젠가 고갈돼요.
    우린, 버티는 게 아니라 지켜내고 개혁하려고 밀고가는, 100년 만에 깨어난 잠자던 분노의 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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