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여행시 차량관련해서...

일상글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9-10-07 16:11:02
6인 멤버가 가끔 밥 먹고 가끔 여행을 가요
한사람만 차가 없고 나머지 다섯이 있어요
문제는 취미교실 끝나고 점심 식사하러 조금 멀리 나가는경우 차를 거의 제가 많이 가져가게 되서 속상하네요
차있는 한 언니는 집이 멀어서 항상 자기차를 가져가고
나머지 토탈멤버 다섯이 한 차를 이용해야 할 경우 그렇다는건데

차를 가져가지 않는 다른 멤버의 이유인즉
하나는 오래된 중고차라 언덕길 올라가거나 할때 힘이 딸린다는 이유이고 또다른 하나는 차가 작아서(엑센트) 다섯이 타면 복잡해서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둘다 핑계인것같은게
우선 둘다 운전을 싫어하고 또 오래된 중고차라 곤란하단 친구는
우리가 무슨 고속도로 나가는것도 아니고 한적한 길 가는건데..
글구 자기는 여기저기 잘 타고 다녀요
또 제 경험상 모닝도 다섯 타도 거뜬하더라구요
그러니 핑계에 지나지 않죠

나머지는 k7 제 차이고 또하나는 싼타페인데 사정상 2년간 조심해야될 처지라 다른사람 태우기 곤란하답니다
그러니 남는건 내차.

이번에 여행 1박2일 가는데 카톡에서 차량얘기가 나와서
제가 가져간단 말 안하고 버티고 가만있으니까
에센트랑 오래돈 중고차 둘이서 계속 제가 가져간단 얘길 해주길
기다리는 눈치에요
차 가져가는 사람 여행경비에서 좀 차감해주자는둥 이러면서..
이태까지는 아무런 헤택이 없기도 햏지만 있다해도 이제 저도
좀편하고싶고 싫어요
아직까지 저는 카톡 안열고 실시간으로 지켜보고만 있어요
요즘 휘발유값도 비싼데!


IP : 223.38.xxx.18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끝까지
    '19.10.7 4:1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어 보세요.
    저 그런 경우에 깨진 모임도 봤어요.
    기사가 차 운행 안 한다니 깨지는 모임도 있더라고요.

    기다리기 답답하시면 그 때 남편이 필요하다, 남동생에게 빌려주기로 약속했다고 하시고요.

  • 2. 차는 물로 간다
    '19.10.7 4:15 PM (1.234.xxx.79)

    휘발유가 아니라 .. 그런 사람들 많아요
    첨부터 안태웠어야 ...
    기름값도 그렇지만 운전 피곤해요
    특히 모르는 길은 더하구요

  • 3. ...
    '19.10.7 4:15 PM (220.75.xxx.108)

    솔직히 모임이 좀 후지네요.
    저희 경우 동네 벗어나 한강다리 건너가거나 교외로 나갈 때는 멤버중에 대형 suv 모는 사람있어서 그 사람 차 한대로 이동하면서 밥값 차값 다 면제시켜줍니다.
    뭔가 확실하게 메리트를 줘야죠. 대여섯명 차에서 왕왕 떠들면 정신 사나워서 운전도 힘들던데...

  • 4. ...
    '19.10.7 4:16 PM (118.37.xxx.246)

    다 운전할 줄 알면 렌트하자 하세요.

  • 5. 이유를
    '19.10.7 4:21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밝히세요 있는그대로.
    내내 운전하기 너무 피곤해서
    이번엔 안 하고 싶다고요.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거면
    같이 놀러갈만한 그룹은 아닌거죠.

  • 6. 저희
    '19.10.7 4:23 PM (116.125.xxx.203)

    저희도 5명이 여행가는데
    한분이 차량을 계속 해주셔서
    그분은 회비 안받아요
    일단 운전하는 자체가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요
    일단 아무말 하지 말고
    나중에 차말 나오면
    렏트해서 돌면서 운전하자고 하세요

  • 7. ...
    '19.10.7 4:24 PM (59.15.xxx.61)

    저도 친구들 어디가면 주로 제가 운전해요.
    연료비 준 적 없는데
    마침 출발할 때 기름 없어서 주유소 가면
    어떤 때는 일행중 개인이 내주기도 하고
    한번 인가 4만원 회비에서 주더라구요.
    그런데 보험 재계약 할 때
    10,000킬로 할인이 있던데
    마침 10,052킬로 주행해서 할인을 적게 받았네요.
    친구들 태우고 안다녔으면 할인 더 받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었어요.
    2년차 신차인데...은근 차가 아깝더라구요.
    다녀오면 청소든지 세차도 해야되고.

  • 8. 술~
    '19.10.7 4:27 PM (59.9.xxx.109)

    1박으로 가시는거죠?
    그럼 나는 술한잔 하고 싶은데 차 두고야겠다! 라고 선수치세요
    모초럼 가는길에 나도 얻어타고 가야쥐~! 라고 해버리세요
    그럼 나머지 두분이서 알아서 하시겠죠^^

  • 9.
    '19.10.7 4:28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차 운행하고 싶지 않은마음 너무 당연하고
    누구나 그럴꺼예요
    저도 어제 지리산 노고 다왔는데
    운전한 두명에게 7만씩 줬어요
    기름값은 넘치지만 차운전 해주는거 어려운일이죠
    기름값플러스 회비면제 해주는건 당연해요

  • 10. ㅁㅁㅁㅁ
    '19.10.7 4:59 PM (119.70.xxx.213)

    그런 분위기 계속 가다간 결국 깨지는거 같아요
    일부의 희생을 당연한걸로 여기는 분위기요.
    저도 요즘 비슷한걸 느끼는 중이랍니다.
    자꾸 정이 떨어지네요

  • 11. 어휴 님아
    '19.10.7 5:09 PM (59.20.xxx.105)

    절대 호구되지마세요ㆍ
    글로만 읽어도 너무 짜증나요
    이때껏 차 호의 베푼거예요?
    다른이들 핑계 맞구요ㆍ보통은 아주 미안해하고
    운전하는 사람은 따로 교통비수고비도 한번씩 챙겨줘요
    그래도 나만하는거 짜증나는판에ᆢ
    어훈~ 차 처분했다 하세요ㆍ
    어쩜 저래요? 멤버중 한사람도 차량 제공자에 관한
    어떤 언급도 없는것 같은데 단단히 호구셨네 ㅠ

  • 12. 한사람만
    '19.10.7 5:1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차가 있고 나머지 다섯이 매번 신세를 지는 모임은
    나가면 안됩니다.
    호구와 진상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 13. ..
    '19.10.7 7:31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도 답답해요.
    그런 구질구질한 이들과 무슨 여행을 갑니까?
    그런 이들과 여행은 안가느니만 못 합니다.

  • 14. ..
    '19.10.7 8:32 PM (223.38.xxx.96)

    멀리가면 기름값은 당연 1/n
    휴게소 커피와 식사값 1번정도 빼주고요.
    그런데 그 차가 제차일때도 아닐때도 있어서
    불만 없네요.

    모임 사람들 마인드가 후지네요.
    원글 나서지말고 돌아가는거 가만히 기다리세요.

  • 15. ..
    '19.10.7 8:33 PM (223.38.xxx.96)

    가끔 세차도 해줘요.

  • 16.
    '19.10.7 8:49 PM (121.167.xxx.120)

    렌트 하세요

  • 17. 어떻하지
    '19.10.8 5:31 AM (122.35.xxx.144)

    안되겠네 남편이 차쓸일있다 한다고 선수치던지
    컨디션 별로라 운전힘들다 하세요
    그리고 돌아가는 상황 지켜보세요

    운전메리트(???)준들
    피곤해서 하기싫은 생각드는게 보통인데
    님이 거듭 몇번이고 했으면
    거들어주는 친구도 있어야지..참 별로네요

    렌트한다로 결론나도
    그 얘기도 다른친구입에서 나오게 하세요
    운전순번 정해서 돌아가며 하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418 패스),허리수술 함부로 하는거 아닌데 4 무플 2019/10/07 852
988417 어느 큰스님의 촌철살인 36 코어 2019/10/07 8,635
988416 아이폰 문자 메시지 국가번호가 떠요 아이폰 2019/10/07 4,358
988415 대통령, 조국장관 욕하는거 뭐라하지 않아요. 8 옆구리박 2019/10/07 827
988414 여상규 욕설파문~ 웃기고 앉았네 ㅂㅅ 같은게 37 좀전에 생중.. 2019/10/07 3,826
988413 여상규 욕설 들으셨어요? 23 아이보리플라.. 2019/10/07 3,149
988412 조장관 동생이 넘어져서 허리수술 받는 다네요. 28 .. 2019/10/07 2,980
988411 [패스]조국 장관 힘내세요 30 .. 2019/10/07 545
988410 집회에 대한 나의 의견 9 여러분~~ 2019/10/07 696
988409 당쟁만 일삼느라 나라 망해먹은 조상이 야당무리 4 검찰개혁 2019/10/07 429
988408 조국 장관 힘내세요 응원댓글 천개도 넘었는데 36 이미 2019/10/07 978
988407 여기 왜 이리 됐나요? 21 지저분 2019/10/07 1,520
988406 여상규가 국감에서 '웃기고 앉았네 XX같은게..'?????? 18 진짜인가요?.. 2019/10/07 1,950
988405 검찰이 자유당 의원을 어떻게 대할지 알수 있는 영상 2 ... 2019/10/07 561
988404 외국인들이 한국베이커리에서 먹어보고 2 ㅇㅇ 2019/10/07 2,095
988403 패스) 조국 동생도 입원한대요. 4 여기요 2019/10/07 607
988402 LG 김치냉장고 쓰시는 분들 조언 구합니다 6 김냉 2019/10/07 1,517
988401 국민의 명령 받들어 신속,강력 검찰개혁 4 이인영잘한다.. 2019/10/07 398
988400 검찰개혁 조국반대는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7 ........ 2019/10/07 455
988399 국감에서 패스 피의자들 자한당 소환 안한다고 하는 거네요 2 남부지검장 2019/10/07 572
988398 김희철 깔끔하네요 전 여자 딘딘인데 ㅠ 9 제목없음 2019/10/07 2,844
988397 제가 나빴을까요? 나쁜걸까요? 9 나는.. 2019/10/07 1,476
988396 국감.에서 조국장관 무지하게 물어뜯어요!! 15 오늘 이거구.. 2019/10/07 1,306
988395 변희재 궁금ᆢ 4 2019/10/07 771
988394 수사외압 글에 알바 하나도 없는 거 보소~ 9 춘장 2019/10/07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