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만기가 내년 1월입니다.
그래서 여름부터 집을 내놨는데 아직 매도가 안 되었습니다.
2년 거주를 안한 집이어서 올해 안에 팔고 싶어서 급매로 내 놓을 생각인데요.
9월 부터는 부동산 한 곳에만 내 놨는데 거래가 성사가 안 되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괜찮으신 분 같은데 적극적으로 홍보를 안 해주시는 건지..여쭈어 보면 매수세가 적다고 하시네요.
계속 여기만 내 놓아야 할까요?
아니면 솔직하게 사장님 통해 거래하고 싶은데, 시간은 점점 가서...다른데도 같이 내놔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이야기 해 볼까요? 이번달안에는 가계약이 되어야 12월 안으로 잔금이 가능할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