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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라진 ‘정경심 노트북’…청문회 당일 남편과 ‘차명폰’ 통화

민주주의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19-10-07 06:57:57

검찰이 조국 장관의 자택 압수수색에서도 확보하지 못한 핵심 증거물이 있습니다. 

정경심 교수의 개인 노트북인데요,

이 노트북은 동양대 압수수색 당시 조 장관 일가의 자산 관리인이 보관하고 있다가 정 교수에게 전달됐는데, 이후 그 어디서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청문회 당일 정 교수가 차명전화로 조 장관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돼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조태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가 있던 지난달 6일 아침.

조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 모 씨는 정 교수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김 씨의 승용차 안에 놓아둔 가방 안에 자신의 노트북이 있으니, 그것을 갖고 서울 여의도의 한 건물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김 씨 측은 당시 정 교수가 자신의 차 안에 노트북을 놔둔 것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김 씨가 대신 보관하고 있던 정 교수의 동양대 컴퓨터를 검찰에 임의 제출할 당시에 노트북까지 함께 제출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트북을 건네받은 정 교수는 안에 든 파일을 살펴보더니, 청문회 직전 조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다 안고 가겠다', '조교가 한 것 같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당시 정 교수는 조 장관과의 통화 때 기존에 쓰던 휴대전화가 아닌 '차명 휴대전화'를 사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노트북 가방에서 휴대전화 공기계를 꺼내더니 새로운 유심을 끼워 통화했다는 겁니다.

김 씨 측은 이 같은 내용을 수차례에 걸친 조사에서 검찰에 모두 진술했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이 노트북 확보에 나섰지만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서는 물론 어디서에서도 노트북을 찾지 못했습니다.

검찰은 다만, 정 교수와 조 장관의 '차명 전화' 통화기록은 확인된 만큼 김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 교수 변호인 측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만 밝혔습니다

IP : 223.62.xxx.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7 7:01 AM (220.85.xxx.146) - 삭제된댓글

    출구전략 시동??

  • 2. ....
    '19.10.7 7:03 AM (110.70.xxx.130)

    얘들은 아직도 공작중이네

  • 3. .....
    '19.10.7 7:0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검찰이 수사 중 사실을 언론에 흘리는 거 자체가 불법이에요
    조태흠 기자는 어디 소속인가요
    이걸 두 달을 하고 있어요 기레기 검새

  • 4.
    '19.10.7 7:07 AM (1.230.xxx.9) - 삭제된댓글

    이 남자 조사한지가 언젠데 지금 이 뉴스가 나온다구요?
    몇일자 뉴스인지도 숨겨놓고 김씨진술에 근거해서 수사하겠다는거잖아요
    동양대총장 같은 인물인가?
    무슨 문제가 있냐며 청문회 증인 서겠다고 했었다던데 ㅋㅋ

  • 5.
    '19.10.7 7:11 AM (1.230.xxx.9)

    이 남자 조사한지가 언젠데 지금 이 뉴스가 나온다구요?
    몇일자 뉴스인지도 숨겨놓고 김씨진술에 근거해서 수사하겠다는거잖아요
    동양대총장 같은 인물인가?
    무슨 문제가 있냐며 장관후보자 청문회 증인 서겠다고 했었다던데 ㅋㅋ 그런데 KBS 기자한테 저러고 있는 이유가 뭐겠어요?

  • 6. 11
    '19.10.7 7:12 AM (14.40.xxx.77)

    저도 윗님하고 같은 생각했네요
    조사한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이런 소릴 하나?
    뭔가 그럴듯한 이야기 하나 더 만들었군
    하하하
    아직도 조작중

  • 7.
    '19.10.7 7:13 AM (24.72.xxx.187)

    삼류스타일 소설...

  • 8. ㅇㅇ
    '19.10.7 7:26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댓글알바들 끝도 없네요. 알바들 아이피 돌려가며 글쓰는거 싹 다 잡고 통장에 입금된 돈 출처 찾아서 수사해서 감옥 보내야해요.
    자한당은 광화문에서 개망신을 당하고도 알바써서 여론을 조작하려고 하네요.
    여기 조국 반대하는분들 이렇게 많은데 광화문에 좀 나가지 그랬어요. 여기 글대로라면 광화문뿐 아니라 강북에 있는 도로는 태극기부대로 다 찼겠구만....

  • 9. 아무래도
    '19.10.7 7:42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집회보단 댓글알바가 싸게 먹하니 가성비 최고라고 착각하나봐요.
    알바글에 현혹되지 않는데도 말이죠

  • 10. 재밌어요
    '19.10.7 7:44 AM (211.201.xxx.53)

    정교수는 워드는 잘 쓰는데 한글프로그램으로 쓰는거 힘들어했다고 나오는데 저같은 경우는 프로그램들의 기본 스타일들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자세로 한글을 주로 쓰지만 워드는 적당히 사용합니다.
    그래서 어 그냥 좀 배우면 되는거아냐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정도로 저분이 기계치신거죠
    저런 기계치들은 핸드폰도 그냥 구매하면 그대로 사용하고 문제가 생기면 옆에 사람들이 도와주거나 그냥 대리점에 가시겠죠
    그런 사람이 유심칩이 뭔지는 아실건데 굳이 남편에게 이야기하려고 유심칩을 다른 핸드폰에 끼워넣어서 통화한다?
    그리고 집에 있는 컴퓨터, 학과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도 pb를 시켜서 가져오고 백업받고 그럴정도로 도움을 줬는데 자기도 모르는 노트북 차명폰이요?
    저 pb 재가 본걸로는 지금까지 정교수 재산을 그렇게 불린것같지도 않던데 뭔가 검찰에 건수가 걸린것같네요

  • 11. 그냥
    '19.10.7 7:47 AM (39.122.xxx.192)

    걸릴걸 만들어 심약한 인간을 찾아
    올가미 씌우는거죠

  • 12. como
    '19.10.7 7:50 AM (211.36.xxx.206)

    고마해라 지겹다

  • 13. 기레기야
    '19.10.7 8:04 AM (180.68.xxx.100)

    식상하다 식상해!

  • 14. ...
    '19.10.7 8:08 AM (108.41.xxx.160)

    니들은 안 지겹나?

  • 15. ㅁㅁㅁㅁ
    '19.10.7 8:17 AM (119.70.xxx.213)

    또 시작이다..

  • 16. 기레기들아
    '19.10.7 8:18 AM (47.136.xxx.111) - 삭제된댓글

    한강가서 자멱질하고 찾아라.

  • 17. 당최
    '19.10.7 9:32 AM (112.168.xxx.10)

    믿을 수가 있어야지

  • 18. 에고
    '19.10.7 9:35 AM (211.187.xxx.163)

    노트북감추고 증거인멸에 신경쓰느라
    한투직원입 막는거는 깜빡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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