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주인공은 조꾹인데.
범죄자는 조꾹인데.
부인이 무슨일 생기면 쪼르르 전화하는데 몇십억 투자하는 일을 모른다고??
ㅍㅎㅎㅎㅎㅎ
구속가즈아!!
박의원의 논조는 더 이상의 광장 정치를 그만 두고 국회가 일을 하자는 것이며
분열된 민심 외에도 여기 저기 속하지 않은 민심도 살피자이다
그러니까 범죄자 구속이 민심 살피는 거죠. 왜 대통령이 이 난리에 한일이라곤 범죄자 부속 포토라인에 세우지 않은 것 이외엔 아무것도 없죠. 민심좀 살피시길
세상이 변했다 !
아직도 죄없는 사람 엮어넣는
얕은 수작이 통할거라 생각을 하다니 @.@
며칠 지난 뉴스는 왜 가져온대? 급했네
자꾸 이러시면
이번주 또 서초동 나가고 싶어져요.
에잇 쉬려했는데
토요일에 만나요
조국수호
검찰개혁
언론개혁!!!
175.116 신규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