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 해준 커플이...

ㅡㅡ 조회수 : 4,536
작성일 : 2019-10-06 23:49:59

저희 부부가 각자의 후배들을 잘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를 시켜준지 일년만에 참 기쁘게도
결혼을 합니다.
결혼 전에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고 해서
즐겁게 만남을 가지고 일어서는데 제 후배가
편지 봉투를 내밀어서 보니 느낌이 현금이더라구요.
뭐냐니까 감사 편지래요.
슬쩍 보니 현금.
바로 돌려주니 절대 안받아요.
실랑이를 하니까 제 남편이 이럴 때는 그냥
받는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영부영 받아는 왔는데 참 난감합니다.
남편은 거절하면 후배네가 부담을 느끼니까
그냥 받고 좋은 살림을 하나 장만해주라네요.
그런가 싶기도 한데 저는 계속 맘에 걸리네요.
이런 경우 소개비? 사례금? 감사금? ...
뭐라고 칭해야 할 지.
암튼 받는건가요 ...?
IP : 39.7.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6 11:51 PM (61.72.xxx.45)

    네~ 받으셔도 되는 거에요~~
    좋은 일 하셨네요~~~~~~

  • 2. 나무
    '19.10.6 11:52 PM (118.235.xxx.67)

    좋은 선물 하나 해 주시죠 뭐..ㅎㅎㅎㅎ
    잘 받는것도 배려 랍니다

  • 3. 네네
    '19.10.6 11:54 PM (222.109.xxx.61)

    저희 어머님께서는 꼬옥 돈으로 사례하는 거라고 제게 남편 소개해 주신 분께 꼭 사례하라고 하셨어요. 나중에 보니 제 인사가 되게 약소했던 거라 소개해 주신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받으시고 선물하셔도 되고요. 안 하셔도 되는 돈이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 분들 입장에서는 진짜 로또 당첨되게 해주신 거잖아요.^^

  • 4. 저도
    '19.10.6 11:55 PM (218.237.xxx.24)

    소개팅해준 고모에게 드렸어요.
    남편도 소개해준 사촌형님께 현금 드렸고요~

  • 5. 다음에
    '19.10.6 11:55 PM (211.195.xxx.109)

    답례하면 되죠. 절대 거절하면서 안받아도 주는 사람 민망해지고 그러더라구요

  • 6. ...
    '19.10.6 11:55 PM (220.75.xxx.108)

    저도 소개로 결혼하게 되어 주선자에게 현금으로 사례했었어요. 본인이 안 받으려 해서 그 와이프한테 대신 줬었죠.
    주는 대로 받으시고 정 부담스러우시면 축의금 넉넉히 하시던가 따로 선물을 해주시던가 하면 될 거 같아요.

  • 7. ㅡㅡ
    '19.10.6 11:59 PM (39.7.xxx.23)

    그렇군요.
    전혀 생각도 못해서 깜짝 놀랐어요.
    가전 제품 좋은걸로 골라봐야겠네요.

  • 8.
    '19.10.7 12:26 AM (112.160.xxx.148)

    저희도 소개해준 친구에게 50 줬었어요. 아직도 참 고마워요ㅎㅎ 부부의 연을 맺어준 사람인데 사례비 야박하게 하는 사람들 전 싫더라고요. 그 친구 안그래도 되는데 축의금으로 양쪽에 10씩 20해줘서 그것도 참 고마웠어요.

  • 9.
    '19.10.7 12:39 AM (210.99.xxx.244)

    예전엔 양복 한벌 받았잖아요. 그냥 넘어가는것도 예의는 아니라고 해서 양복대신 현금을 주셨나보네요

  • 10. .....
    '19.10.7 3:39 AM (221.157.xxx.127)

    부담스러우면 부주를 듬뿍하심 될듯

  • 11. 원래
    '19.10.7 5:39 AM (223.62.xxx.107)

    받는 게 맞아요 ㅎㅎㅎ
    부주 듬뿍 하세요.
    그렇다고 다 돌려주시면 당사자들 섭섭합니다.

  • 12. dlfjs
    '19.10.7 8:32 AM (125.177.xxx.43)

    저도 했어요
    부담되면 축의금으로 내면 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075 펌) 도쿄올림픽 전범기 보이콧 해주세요.. 반도 안됐대요 ㅠㅠ 6 칠면조 2019/10/07 475
988074 펌)의삼과 확정된 사실의 차이-고일석 전 기자님글 2 맑은햇살 2019/10/07 661
988073 금태섭이 또......jpg 21 밥맛없는넘 2019/10/07 3,670
988072 밥보관 어떻게 하세요? 10 2019/10/07 1,663
988071 패스)))관제데모아닌 진짜 집회인원수 들통나는건가요? 4 추워 2019/10/07 375
988070 알바들이 뉴스공장, 개국본 비난하네요~~ 17 알바지령 2019/10/07 1,249
988069 홍정욱딸 홍땡땡이 실명거론해서 블라인드 처리 9 기사올린거 2019/10/07 1,778
988068 관제데모아닌 진짜 집회인원수 들통나는건가요? 2 재미있겠다 2019/10/07 649
988067 나경원딸성적 상향조정한거요. 4 ㄱㄴ 2019/10/07 926
988066 알바 새 지령은 뉴스공장, 개국본 갈라치기 !! 21 이런 2019/10/07 863
988065 패슈~) 김어준은 왜 (본문) 5 ... 2019/10/07 460
988064 김어준은 왜 이제 집회를 그만하라는둥 26 은근슬쩍 2019/10/07 4,279
988063 뉴공에서 끝났다면 끝난건가요? 30 서초대첩 2019/10/07 2,328
988062 패스)깨시민을 믿나요? 2 123 2019/10/07 353
988061 알바주의보) 깨시민을 믿나요? 7 지령변경 2019/10/07 380
988060 [단독]화성8차“윤모 씨, 경찰 강압 수사에 거짓 자백…법적 대.. 2 민주주의 2019/10/07 1,474
988059 패스) [단독] 사라진 ‘정경심 노트북’…청문회 당일 남편과 ‘.. 6 미네르바 2019/10/07 681
988058 수고한 개국본에게 적당히들 하시져 33 비오네 2019/10/07 2,104
988057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 14 도배의목적 2019/10/07 1,465
988056 인생 진짜 혼자 살다 가는건가봐요. 40 와우 2019/10/07 22,660
988055 아이라인 반영구 1 아이라인 2019/10/07 1,236
988054 2호선 삼성역에서 코엑스몰 지하로 연결되나요? 1 지하철 2019/10/07 772
988053 비행기좌석 추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동일인 2019/10/07 946
988052 케이크 한조각에 얼마짜리까지 드셔보셨어요? 3 케이크 2019/10/07 2,230
988051 살아있는 권력은 바로 윤석열!! 10 .... 2019/10/07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