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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충남 돼지열병 썼어요

조회수 : 831
작성일 : 2019-10-06 23:18:33
걱정해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음성이네요
어휴~ 진짜 하루하루 살얼음판 같아요
충남 뚫리면 진짜 큰일이라서
빨리 진정됐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IP : 211.109.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9.10.6 11:19 PM (175.194.xxx.139)

    음성이에요? 휴 .. 다행입니다 정말.

  • 2. 정말정말다행
    '19.10.6 11:19 PM (85.255.xxx.19)

    진짜 다행입니다.

  • 3.
    '19.10.6 11:19 PM (211.109.xxx.163)


    속보떴어요

  • 4.
    '19.10.6 11:20 PM (211.109.xxx.163)

    의심신고한 농장에만 만마리가 넘는대요
    그애들 진짜 ᆢ 생각만해도 아찔해요ㅜ

  • 5. ..
    '19.10.6 11:22 P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저도 20년전 그 쪽 양돈관련 일 해서 걱정이었는데.. 거기 뚤리면 답 없어요.

  • 6. ㅡㅡㅡ
    '19.10.6 11:22 PM (1.245.xxx.135)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ㅠ

  • 7. 정말
    '19.10.6 11:26 PM (222.109.xxx.61)

    다행입니다.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막아내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ㅠㅠ

  • 8. 철저히하는데도
    '19.10.6 11:30 PM (121.88.xxx.110)

    자꾸 뚫리는 이유가 뭘까요? 참 이상하네요.
    충남까지는 가지 말아야죠!

  • 9. 우와~~
    '19.10.6 11:35 PM (180.68.xxx.109)

    정말 다행이네요!
    돼지고기 정말 자주 먹는 동생이 있는데요.^^

  • 10.
    '19.10.6 11:42 PM (211.109.xxx.163)

    그쪽일을 하는 저희 남편말이
    잠복기때문에 이번주까지가 고비라했거든요
    이번주에 잠잠하면 이제 한숨 돌리는거라고
    그래서 이번주에 충남 이쪽에 아무일없으면
    이제 서서히 가라앉을거같다ᆢᆢ고는 했어요ㅜ
    지난번 홍성 도축장에서 의심신고 했을땐
    도축을 기다리는 계류장에 (운행정지 며칠 뜬뒤라 도축이
    밀려있으니 ) 돼지들을 빽빽이 넣어서 질식사한거였구요
    아직 이쪽은 뚫리진 않은거같아요

  • 11. 충남 뚫리면
    '19.10.6 11:51 PM (175.123.xxx.115)

    이제 돼지고기는 수입산만 먹는거죠ㅠ

    암튼 정말 다행이예요. 사실 우리집은 닭고기를 남편이 안좋아하고 소는 비싸 국만 끓이고 거의 돼지만 먹는데... 없으면 안됩니다요^^

  • 12. ??
    '19.10.7 2:06 AM (180.224.xxx.155)

    원글님 남편분 말씀대로 이번주를 끝으로 없어졌음 좋겠어요
    총리님 열일하는데도 자꾸 열병 소식이 들려 맘이 안 좋아요

  • 13. 아 다행
    '19.10.7 6:57 AM (175.123.xxx.31)

    그런데 왜 여러마리가 폐사하고
    연이은 돈사화재도 그렇고
    정부가 은폐한다는 말도돌아요.
    돼지들 폐사가 납득이 안간다구요.
    남편분은 뭐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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