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스)전 고1
가봤을까요?
어찌 아무렇지 않게 이런 말을...
내 돈들여 멀리서 간 사라들은 뭐야?
사람에 치여 숨 막혀 죽을 것 같았던 나는 뭐지?
1. ...
'19.10.6 9:55 PM (125.181.xxx.240)감솨~ 제가 패쓰 쓰려고 했는데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 정말 알바 팀장이 와서 설치나봐요~2. 달빛댄스
'19.10.6 9:56 PM (61.99.xxx.182)이런식으로 교육 관련 맘 까페에서도 여론몰이 하더라구요.
정말 요즘 너무 난리네요.3. 댓글
'19.10.6 9:57 PM (125.181.xxx.240)댓글 쓰신 분들 지워주시길^^
4. 쓸개코
'19.10.6 9:58 PM (175.194.xxx.139)조금 이따가 지울게요 ㅎ
5. ..
'19.10.6 9:58 PM (222.104.xxx.175)뇌가 없나봐요들
6. 웃음이피어
'19.10.6 10:01 PM (220.70.xxx.210)댓글 지워야겠네요 ㅋ
7. 횡설수설
'19.10.6 10:02 PM (211.215.xxx.107)약주 한 잔 하신 것 같더군요.
8. 고1엄마가
'19.10.6 10:03 PM (211.215.xxx.107)자소서가 중요하니 뭐니..
자소서 별로 안 중요하다고 설명회마다 강조합니다.
현역들이 여름방학 내내 자소서 쓰다가 시간 다 보내서
수능 망친다고 절대 자소서에 시간 쓰지 말고 공부하라고
1년 내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어요.
고1엄마가 맞는지.9. 쓸개코
'19.10.6 10:07 PM (175.194.xxx.139)갑자기 서초 광화문 양쪽 간 사람들이 등장 ㅎ;
간식 나눠먹은 후기 3일 당일도 없었건만 갑자기 등장..
경쟁심 생기나봉가.. 무조건 서초는 수가 별로 없다고 ㅎㅎㅎㅎㅎ10. 고1엄마는
'19.10.6 10:21 PM (121.133.xxx.248)잘 모를수 있어요.
자소서로 대학가는줄 알죠.
궁극적으로 성적이 되야 자소서고 뭐고 의미가 있는데...
저렇게 뭘 모르면서 애 대학 보내려면
서초고 광화문이고 쫒아다닐게 아니라
입시 사이트 공부를 더 해야하는데...
글보니 횡설수설 국어도 잘 못하는 것같아
한번 봐서 안되고 여러번 정독하셔야겠던데
라니는 대학가기 쉽지 않겠더라구요.
돈 많아서 컨설팅이 다 알아서 해준다면 모를까...11. 라니맘 구라
'19.10.6 10:29 PM (70.57.xxx.20)알바가 이젠 누구 누구 엄마라는 닉으로 일반인인 척 진짜 누구 엄마이면 저런 닉 못쓰죠. 저런 쓰레기 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