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주재원 발령이 났어요
내년초에 가까운 외국으로 이주예정인데요
저도 한국에 하는 일이 있어서 서울에 소형 아파트를 투자겸 거주로 사두고 왔다갔다 하려합니다
지금 경기도 아파트 거주중인데 팔고 더 돈을 보태고 하여서
6억정도 되는 투자가치 있는곳에 구매를 할까 고민중이에요
4호선 강북쪽이 생활권이면 좋겠는데 위치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전문가 상담도 받아보려고 하는데 일단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져보고 있어요
투자 유망한 소형아파트 6억선에서 아시는 곳이 있으시면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곳은 창동 생각중입니다
양재쪽에 소형아파트도 어떨까는 싶구요 3년정도 거주겸 보유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