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연 주위에 사람이나 돈 없이도 즐겁고 행복할 수 있나요?

ㅇㅇㅇ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9-10-06 10:20:17

저는 없을거 같은데요.
실제로도 애정이나 유대감없는 관계를 하니
어색하고 공허했구요.
돈이 적거나 없어도 스스로에게 해줄수 있는게
제한되니 낙심하게 돼요. 기분은 갈수록 다운이고..

이럴때 행동하는데 의욕도 없고 우울증 상태인 사람(에너지가 적슨은)은
행복감을 못느끼고, 인생을 때우듯이 살아가야하나요?

IP : 39.7.xxx.2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다
    '19.10.6 10:32 AM (59.9.xxx.173)

    돈 없어도(그래도 최저생계비는 있어야죠?) 사치 안해도 놀 것 많고 행복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산책할 데 많고 도서관도 많고요.
    그래도 자기와 생각이 같아 대화할 상대가 없는 건 힘들 듯하네요.

  • 2. ,,,
    '19.10.6 10:39 AM (121.167.xxx.120)

    자연속에서는 가능할것 같아요.
    친구는 없어도 되는데 돈은 최저 생활비보다 조금 더 있으면 가능해요.
    사치는 안해도 필요한 것 살수 있고 병원비 걱정 안하는 정도요.
    요즘 TV 속에 터밭에 야생화 가득 심어 놓고 사는 사람보면 행복해 보여요.
    물론 꽃을 좋아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가능 하겠지요.

  • 3. ㅇㅇㅇ
    '19.10.6 10:40 AM (39.7.xxx.212) - 삭제된댓글

    거주지가 서울권이냐, 지방이냐에 따라서
    갈만한 곳이나 행사를 가보느레 선택권도 제한될거 같아요.
    생각이 통하고 대화할 상대가 없는게
    삶의 낙에 가장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 4. ㅇㅇㅇ
    '19.10.6 10:41 AM (39.7.xxx.212)

    거주지가 서울권이냐, 지방이냐에 따라서
    갈만한 곳이나 행사를 가보느레 선택권도 제한될거 같아요.
    생각이 통하고 대화할 상대가 있고 없는게
    삶의 낙에 가장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까다롭지만 개인적으로 외로움을 잘타는사람이기도 해서요.

  • 5. ㅇㅇㅇ
    '19.10.6 10:43 AM (39.7.xxx.212)

    윗님은 타샤튜더같은 삶을 꿈꾸시나 봅니다.
    그런데 혼자 자연속에 있을때 더 춥고 공허하지 않나요?
    전 그렇던데..ㅜㅜ

  • 6. 한동안은
    '19.10.6 11:21 AM (175.223.xxx.221)

    친구 돈 없어도 가능할것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부분이 결핍으로 다가와 행복하지않음 .
    왜냐하면 인간은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사회적 동물이기때문 이라고 생각됨

  • 7. 외로움을
    '19.10.6 11:23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으로 치유해야 하는 스타일이라면 상처받을 각오하고라도 사람에게 다가가야 하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돈이나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그들은 님과 성향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죠

  • 8. 그게 결핍
    '19.10.6 12:49 PM (14.41.xxx.158)

    인생의 질이 돈과 주위사람들을 기반으로 나오는거에요

    그게 다 안되면 뭐로 즐거워요 돈이 기회비용이구만 돈없이 어떤 기회를 누리냔 말임 글고 돈없으면 사람도 안붙고 글서 있는 계층끼리 바운더리를 만들죠 돈과 사람을 통한 질적임을 그들은 이미 잘 누리고 그맛을 아니

    더구나 대도시 적나라한 비교속에서 돈없음 무시와 냉대 적막일뿐

  • 9. ㅁㅇㅇ
    '19.10.6 1:10 PM (110.70.xxx.138)

    맞아요. 친구, 돈 없는게 결핍이 크게 느껴져요.
    그게 되는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데..
    저는 새로운 사람들이라도 만나야할것 같아요.

    인생의 질이 돈과 사람이라는 말도 맞는얘기구요.
    돈없음 냉대와 무시, 적막이라니..그말씀도 맞아요ㅜㅜ

  • 10.
    '19.10.6 1:29 PM (119.204.xxx.51) - 삭제된댓글

    돈 없는건 기준이 어느정도냐인데 아무리 못해도 생계 유지할 정도는 있어야 할꺼고
    가끔 돈많으면 다 필요없다는 분들 계신데
    관계의 욕구는 기본욕구 같은거예요. 마음 터놓고 교류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이 어떻게 행복할까요.

  • 11. xx
    '19.10.6 3:51 PM (61.77.xxx.42)

    저는 7시간 이상 자고나서 햇빛 쬐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제가 욕심이 좀 없어요.
    되게 재수없게 들리겠지만
    누가 뭐래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흔들리지 않아요.
    자신에 대해 너그럽달까 자존감이 높달까
    그런 성향이구요.

  • 12. 답정너
    '19.10.6 10:50 PM (122.35.xxx.144)

    백인백색 천인천색
    사람사는 방식들 저마다 다양하잖아요
    님이 그렇다고 해서 남도 다 님같진 않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7592 사춘기 아이랑 싸우고 숨이 안쉬어져요. 34 2019/10/06 9,139
987591 [검찰개혁] 서초동 촛불집회 가장 큰 감동 전격 공개 3 ㅇㅇㅇ 2019/10/06 1,513
987590 윤석열이 오백만 집회(광화문)에 감동 받았다는 메세지를.... 7 보자보자하니.. 2019/10/06 2,819
987589 영문이니셜로 한글이름 표기 좀 봐주세요 2 hap 2019/10/06 4,521
987588 한 사람이 제 이메일을 자주 사용해요ㅜㅜ 16 자꾸 2019/10/06 3,897
987587 어제 집회서 초코파이 나눔 후기~~ 23 쑥쓰러워용 2019/10/06 4,851
987586 몸살 두통인데 사우나가면 5 123 2019/10/06 1,869
987585 그알 지난주 이수정교수 힌트 무엇인가요? 2 천벌 2019/10/06 3,102
987584 수원중앙침례교회 어떤가요? 8 궁금 2019/10/06 1,805
987583 각부처 장차관만.전용차나옴. .검찰놈들은 6 ㄱㄴ 2019/10/06 1,146
987582 우리 태극기모독부대라고 불러요 23 .. 2019/10/06 1,548
987581 수영강습시 느낌적인 느낌 6 스윔 2019/10/06 4,267
987580 데이크림을 사는게 낫나요, 나이트크림을 사는게 낫나요? 4 ..... 2019/10/06 1,800
987579 혼돈의 홍콩 4 적폐청산 2019/10/06 2,076
987578 펌)새로운 프레임 국민분열론. 넘어가지 말자구요^^ 16 맑은햇살 2019/10/06 1,485
987577 강원도/강릉/삼척 동해권 수해 상황과 여행 가능성 4 도와주세요 2019/10/06 1,148
987576 연차 이게 맞나요? 2 ㅍㅍ 2019/10/06 1,246
987575 헬스장에서 따로 옷 챙겨입는 분들 중 가끔 냄새가 나요 6 ..... 2019/10/06 4,758
987574 (더러워서죄송합니다)쾌변 도움 좀 주세요ㅜㅜ;; 13 죄송 2019/10/06 1,753
987573 김경진의원이 뉴스공장 없애라고 압력이네요 31 ... 2019/10/06 5,226
987572 10월16일 광주여대근처 숙소추천부탁드립니다. 9 ... 2019/10/06 1,701
987571 패스( 세월호 참사 2000일.. 문 대통령님, 무엇을 하셨습니.. 1 패스 2019/10/06 569
987570 서초집회 4구역 전체샷 jpg 7 .... 2019/10/06 3,340
987569 독립군 일본. 이런 영화의 최고봉은 무엇인가요? 4 보고싶다 2019/10/06 964
987568 도박하면 안되는 이유 3 입이 쩍 2019/10/06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