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 악질이네요.jpg
일부러 교묘하게 저런 각도로 찍은거 알 수 있죠.
한걸레는 돈없는 조중동일뿐이죠.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
1. ㅇㅇ
'19.10.6 12:48 AM (220.120.xxx.158)잊지말아요 언론만행
2. 한겨레
'19.10.6 12:48 AM (58.230.xxx.161)이러는거 아니다.
언론개혁3. 와..
'19.10.6 12:48 AM (183.106.xxx.239)쓰레기네!!!!
4. ㅇㅇ
'19.10.6 12:49 AM (116.41.xxx.148)한겨레 집회 보도는 지난주에도 제목으로 난리나더니 이번에도 사고남.
이러면 담당이 문제있는거 아닌가?5. 걸레는
'19.10.6 12:50 AM (73.163.xxx.241)빨아도 걸레죠. 한걸레.
6. ...
'19.10.6 12:50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한겨레 이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네요.
잘 가라 한걸레.7. 진짜
'19.10.6 12:51 AM (1.226.xxx.16)열받게 한다.
한겨레..퉤퉤퉤8. ..
'19.10.6 12:52 AM (222.104.xxx.175)기레기 아웃!
언론개혁도 필수9. 어휴
'19.10.6 12:53 AM (125.128.xxx.182)냄새나는 한걸레
10. 우와
'19.10.6 12:53 AM (117.53.xxx.54)저 인원이 알고보니..조국반대파였군요.
11. ...
'19.10.6 12:55 AM (121.165.xxx.231)가서 댓글로 달아야겠네요.
12. 한겨레 아웃
'19.10.6 12:58 A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쓰레기 한겨레가 집회현장을 조작했네요
사법개혁 다음 언론개혁이다13. ...
'19.10.6 1:02 AM (121.165.xxx.231)기사를 검색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14. 접니다ㅠㅠ
'19.10.6 1:03 AM (175.223.xxx.126)해당 사진을 기사에 배치한 한겨레 디지털사진팀장 이정아입니다
오늘 여러 기자가 현장 취재를 했으나 현장 마감을 위한 통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제가 내근하며 현장에서 보내오는 사진을 받아 온라인 기사에 마감을 했습니다.
먼저 지적해주신 내용이 혼선을 빚을 수 있다는 점 충분히 받아들여 기사에 배치한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다만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것처럼 악의적인 뜻은 없었기에 간략히 과정 설명드립니다
사진기사도 당연히 현장의 주요 맥락에 따라 배치하기에 5일 집회의 경우 서초역을 중심에 두고 네 갈래로 뻗어나간 인파를 잘 담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집회 전경을 주요하게 실었습니다
글기사와 더불어 사진기사, 화보, 영상 등 다양하게 현장을 전했습니다.
다만 대부분 광화문쪽에서 집회를 열어온 우리공화당이 서초동으로 집회장소를 옮겨와 태극기 집회를 연 점이 오늘 새로 발생한 뉴스여서 제가 관련 사진으로 애드벌룬 컷을 넣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촛불문화제 현장을 보여주는 여러 컷의 사진과 영상이 들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컷만 갈무리돼 유통될 경우 큰 오해를 빚을 수 있따는 점을 놓친 판단이었습니다. 현장을 좀더 명징하게 전달하는 사진을 선택했어야 하는데 전적으로 저의 불찰입니다.
다시 한 번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 전합니다
넘쳐나는 뉴스 속에서 더욱 정확하게 보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15. 어이없네요
'19.10.6 1:03 AM (123.215.xxx.182)촛불집회자
뒷모습을 배경으로
개수작 부렸네요16. ?
'19.10.6 1:0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변명도 ㅈㄹ맞게 궁색하네.
폐간해라.17. 악질이네
'19.10.6 1:09 AM (58.143.xxx.240)그사진 어디다 쓰려고
노인네들 카톡 가짜뉴스용으로?18. .......
'19.10.6 1:10 AM (211.187.xxx.196)아예 영합같이 포토샵 ctrlc v 복붙 조자구하는게 양심적이네 저게뭡니까.
19. Pianiste
'19.10.6 1:12 AM (125.187.xxx.216)175.223.xxx.126 님이 펀 글이 아니라 사진팀장 본인이시라면
빨리빨리 내보내야 한다는 기레기들의 습성에 젖어서
제대로 판단을 못하신 거네요.
국민들이 괜히 한걸레라고 부르는게 아니에요.
일단 삭제하셨다니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왜 한걸레라고 불리며 욕을 먹는지 성찰해보세요.20. 이정아 팀장님!
'19.10.6 1:15 AM (116.40.xxx.79)82회원이신지
회원이 옮겨온 글인지 모르겠으나
시민은 깨어서 진보하는데
그러지 좀 마세요.
한겨레 창간할 때부터 독자였고
참으로 빚을 많이 졌으나
한겨레 뻘짓들로
그 빚 다 탕감했고
구독도 진작에 끊었어요.
진심이라고 믿겠으나
시민들이 왜 이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한겨레 젊은기자들도 좀 깊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울어진 언론 운동장에서
언론이 주는 기사를 믿지 않고 분노한 시민들이
서초동에 왔다는 거 잊지 마세요.
시민들의 다음 타깃은
가짜 뉴스로 여론 호도하는 언론
쓰레기 뉴스 내는 기자들일 겁니다.21. ..
'19.10.6 1:15 AM (116.39.xxx.162)걸레...퉤퉤
22. 김정효기자
'19.10.6 1:20 AM (182.209.xxx.178)기억해야겠네요. 비겁한 꼼수로 국민을 속이는 저질기자네요.
23. 이정아 팀장님!
'19.10.6 1:21 AM (116.40.xxx.79)수백만 거짓기사로
스트레스 받고 상처는 받았을지언정
흔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서초동에서 흔들리지 않은 마음들이 모여
함께 위로하고 공감하고 연대했습니다.
그런 장면 위로 나부끼는 조국사퇴가 적힌 깃발과 애드벌룬
이제는 서운하지도 않습니다.24. ..
'19.10.6 1:26 AM (125.179.xxx.195)와~~그래도 한겨레에 남은 애정은 가지고 있었는데ㅠ 오늘로 진짜 아웃
25. ㅡㅡ
'19.10.6 1:31 AM (211.243.xxx.133)뽕빨며 충기님 충기님 충성 충성하며 후배때려 죽이는것들이 어디가겠나요
26. 기자인지 걸레인지
'19.10.6 1:32 AM (125.180.xxx.185)팀장씩이나 한다는 양반이 저사진이 물의를 일으킬 줄 모르고
실수,불찰이다??
그냥 걸레라 불리는 게 아니죠?
저정도 실력이면 좃선에서 스카웃제의 엄청 왔겠는데요
진즉에 한걸레구독 끊길 잘했지 ㅎㅎㅎ27. 한겨레님
'19.10.6 1:35 AM (49.167.xxx.126)애증의 한겨레였어요.
그래도 한편으론 믿어도 보았고
고마울 때도 있었고.
이건 뭐지 할 때도 있었고.
근데, 이건 정말 너무하네요.
삭제하셨다니 다행이지만
궁금하네요.
아직도 우릴 계몽의 대상으로 여기시나요?28. Michin
'19.10.6 1:38 AM (70.162.xxx.171)한걸레 정말 최악입니다!!
29. 팀장님
'19.10.6 1:39 AM (117.53.xxx.54)사진 맘에 들어요. 집회의 한 일면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0. 접니다ㅠㅠ
'19.10.6 1:39 A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위에 댓글로 설명드린, 문제의 사진을 배치한) 한겨레 디지털사진팀장 이정아입니다
퍼온 글 아니고 제가 쓴 댓글 맞아요(넵 오랜 82쿡 회원입니다ㅠㅠ) 처음 메일 주신 저희 독자님께서 클리앙 게시글을 링크로 보내주셨는데 클리앙은 제가 회원이 아니라 후속조치 등을 설명드리지 못했습니다
독자님들께서 주시는 쓴소리는 늘 마음에 새깁니다
검찰개혁을 외치는 국민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오늘 현장에 참 많은 기자들이 투입돼 열심히 전했습니다
부디 오늘은 저를 질책하시고 나머지 기사들에 담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는 같이 들어주시길요
글기사▶“뼈 깎는 개혁한다더니 손톱 깎아”…다시 검찰개혁 촛불 https://bit.ly/31QsvEW
만리재사진첩▶드론으로 본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현장 https://bit.ly/2Mt1ql5
영상▶공중·지상에서 본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https://youtu.be/mttLl8-57f8
https://youtu.be/IcaxJwVs4EY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주의하겠습니다31. 접니다ㅠㅠ
'19.10.6 1:41 AM (175.223.xxx.126)위에 댓글로 설명드린, 문제의 사진을 배치한) 한겨레 디지털사진팀장 이정아입니다
퍼온 글 아니고 제가 직접 쓴 댓글 맞구요
처음 메일 주신 저희 독자님께서 클리앙 게시글을 링크로 보내주셨는데 클리앙은 제가 회원이 아니라 후속조치 등을 설명드리지 못했습니다
독자님들께서 주시는 쓴소리는 늘 마음에 새깁니다
검찰개혁을 외치는 국민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오늘 현장에 참 많은 기자들이 투입돼 열심히 전했습니다
부디 오늘은 저를 질책하시고 나머지 기사들에 담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는 같이 들어주시길요
글기사▶“뼈 깎는 개혁한다더니 손톱 깎아”…다시 검찰개혁 촛불 https://bit.ly/31QsvEW
만리재사진첩▶드론으로 본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현장 https://bit.ly/2Mt1ql5
영상▶공중·지상에서 본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https://youtu.be/mttLl8-57f8
https://youtu.be/IcaxJwVs4EY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주의하겠습니다32. 창간할때
'19.10.6 1:59 AM (61.80.xxx.42)대학생이었고 어려운돈 대한민국 장래를 위해 기꺼이 보탰으나 결과는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네요
인과응보..자연의 섭리입디다
자연의 이치가 얼마나 정확한지 깨닫는날이 올거예요
지켜 보고 있습니다33. 한겨레 1818
'19.10.6 2:47 AM (78.150.xxx.54)1988년 5월 한겨레 창간할 때 누구보다 기뻐하며 창간호 가지고 학교앞 중국집에 왔던 선배 얼굴이 선하네요.이 꼴을 보려고 그리 좋아했었나.....빨리 망하세요.
34. 미친ㄴ
'19.10.6 2:53 AM (125.177.xxx.55)다만 대부분 광화문쪽에서 집회를 열어온 우리공화당이 서초동으로 집회장소를 옮겨와 태극기 집회를 연 점이 오늘 새로 발생한 뉴스여서 제가 관련 사진으로 애드벌룬 컷을 넣었습니다
---제가 오늘 있었던 자리가 저 사진이네요 뒤에 태극기집회 시끄럽게 스피커 틀어놓고 댄스음악 터져나가던...
배경에 촛불시민들 사진 깔고 그위에 메인오브제처럼 박그네 애드벌룬 찍은 사진기자부터 미친년놈이고 그걸 고대로 우리공화당 집회라고 올린 것도 미친년놈이고ㅉㅉ35. 이정아 팀장님!
'19.10.6 2:54 AM (116.40.xxx.79)기사 잘 읽었습니다.
한겨레 기사도 건너뛴 지 좀 되어서
이런 기사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사진
조국사퇴 주장하는 사람들 카톡으로 돌 수 있습니다.
그 사진 보게 될 서초동 촛불 참여시민들은 참담해질 겁니다
마음속에 한겨레가 지니는 역사적 무게감 때문일 겁니다.
아니라고 용기내서 말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진실의 편에 서서
기사 작성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겨레 젊은 기자들이 조국장관 관련 기사 때문에
항의했다는 기사 봤는데 씁쓸했습니다.
한겨레 내에서
창간정신을 지니고 있는 분들도
세월이 흘러 역사 속으로 떠밀리는구나 싶었어요.
젊은 기자들에게 80년대의 치열한 기자정신을
요구하긴 어렵겠지만
한겨레라는 이름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면 좋겠습니다.
잉크냄새 채 빠지지도 않은 한겨레신문
아침마다 글자 하나도 안 놓치고 읽었던 때가
이십대였는데..
저는 안 변해서 촛불 들러 나가는데ㅠㅠ
복권 당첨되면
한겨레 윤전기 하나 사주고 싶었던 때도 있었어요.
깨어 있는 시민들 편 드는 거
한겨레 젊은기자들이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보고 잠이 안 오고
여러 생각이 들어 글 한번 더 남깁니다.
건필하십시오.36. 미친ㄴ
'19.10.6 2:58 AM (125.177.xxx.55)175.223.xxx.126
이 아이피가 한걸레 사진팀장 본인이란 거임?
줄줄이 기사 사진 영상 링크 올리고 자빠졌는지, 해명글조차도 부끄럽게 생각하고 조용히 꺼질 일이지 줄줄이 링크단 꼬라지 하고는..하여간 기레기들 약이 없어요37. ㅇㅇ
'19.10.6 3:00 AM (221.133.xxx.189)조선일보랑 다를 게 뭔지? 조선은 정체성이나 명확하지 이 한걸레는 교묘하게 이쪽인척 미친 빨리 망해라
38. 한겨레의 패턴
'19.10.6 3:02 AM (211.195.xxx.217)사고를 친다
사과를 한다
시간이 지나 사고를 친다
사과를 한다
시간이 지나 사고를 친다
또 사과를 한다
이 패턴이 무한반복 중임.
좀 기다리면 또 이상한 사진과 기사가 올라올 것임. 100%.
오늘 행사의 본질은 파악하지 못하고 고작 악의적 목적을 갖고 옆에서 방해 집회를 연
태극기부대에 대한 것을 중요한 기사라는 맥락으로 보도하기 위해 저런 예술적(?) 구도의 사진을
선택했다.. 캬....
기레기들은 스스로로 정체성을 알 지 못하고 잘못도 인지를 못하는 뼛속까지 태생적인 기레기들임.39. 사진팀장인지
'19.10.6 3:02 AM (125.177.xxx.55)뭔지 딱 요즘 한겨레가 한걸레 소리 듣게 만들고 돌아다니는 장본인 중 하나네요
82하고 사는구나 기레기 극혐-_-40. 175.223?
'19.10.6 4:08 AM (14.40.xxx.143)진짜 한겨레 팀장맞아요?
댓글 달지말고 새글 써요
왜 이글 저글에 댓글만 달아요?
혹시 이상한 글쓰는 그 175.223?41. 이정아 팀장?
'19.10.6 4:16 AM (222.152.xxx.15)"매주 토요일 주로 서울역 인근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었던 우리공화당이 5일은 집회 장소를 서초동으로 옮겼다. 이들은 서울 성모병원과 서울지방조달청 사이 반포대로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스크린이 설치된 곳부터 서초동 누에다리 앞까지 반포대로 400m 구간을 차지한 채 '문재인 퇴진, 조국 구속' 등 구호를 외쳤다. 우리공화당이 띄운 대형 펼침막이 보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정호 기자 기사 이렇게 써 놓고 밑에 사진 조작했는데 들킨거 같은데...
연합 사진 조작한거보다 간이 크시네.
거기다 82한다고 고백까지?
같은 사람인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84121
뭐가 진짜지?
이정아 팀장?
한겨레 기자가 그럼 저 밑에 저런 댓글들?
아니면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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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ㅠ
Zrr. '17.12.8 9:15 AM (175.223. xxx.126). 저는 여상 나왔는데 이런 글 굉장히 불쾌하네요. 결혼 잘해서 애들도 잘 키웠고 풍족하게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Zrr
'18.1.8 2:51 PM (175.223.xxx.26)
.....저도 생업으로 제조품 유통업 하는데 원글님 같은 진상고객 만날 때 가장 무서워요 진정하소서...
Zrr. '17.12.8 2:47 PM (175.223. xxx.126). 고시낭인 7년차입니다. 민사소액재판을 통한 소송 진행하되 최소한의 비용으로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Zrr. '17.12.10 8:52 PM ( 175.223.xxx.174). 오늘 집회 참석했던 의사인데요, 82쿡에도 댓글로 가끔씩 진단 관련 댓글로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 있구요.. 말씀하시는 박사모 ...
Zrr. '17.12.7 10:03 PM ( 175.223.xxx.126). 행정자치부에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Zrr. '17.12.21 7:47 AM ( 175.223.xxx.229). 저는 식당 운영하고 있는데 최저시급 이번에 오르는 바람에 다음 달부터 직원 세 명 줄였어요 적자는 면해야지요. 저같은 소상공인 ...
Zrr. '17.12.10 3:50 PM ( 175.223.xxx.174). 문재인케어 반대한다고 대한문 앞에 시위하러 갔네요.. 어휴 교육정책도 그렇고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요.
소름.... ㅠ
'18.1.8 5:08 PM (122.36.xxx.122)
Zrr
'18.1.8 2:46 PM (175.223.xxx.26)
범인은 암스트롱 집안의 운전기사였던 안토니오 포스카렐리와 요리사였던 힐데 슈미트입니다. 죽은 승객은 5년 전 아동 유괴 살인범이었구요, 그 아이가 암스트롱 집안의 막내딸이었거든요. 영화 마지막 대사, “사회는 그에게 사형를 선고했어요, 그들은 다만 그 판결을 집행했을 뿐이에요.”가 유명하죠.
175.223은
'18.1.8 8:53 PM
정체가 뭘까요?
가짜직업도 다양하네요.42. 여기도?
'19.10.6 4:38 AM (222.152.xxx.15)'19.10.6 2:14 AM (175.223.xxx.225)
요즘같은 먹거리천국시대에
뭐가 훈훈하다고
음식에 무슨 약이라도 탔으면 어쩌려고?
고유정이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의심은 확신보다 안전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을 먹지 않는건
유치원때부터 하는 교육인데
너무 시위에 정신이 나가 있다보니
정신이 없는듯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67252&page=1
서초동에서 만난 촛불 가족43. ㅇㅇ
'19.10.6 4:47 AM (211.193.xxx.69)잘못된 사진을 기재했다면
한겨레 신문으로 사과를 해야지 무슨 개인이 일개 사이트에 와서 댓글로 사과를 하나요?
진짜로 실수를 한거면 신문사 차원으로 사과글을 올리면 그나마 진정성이 보여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 따위로 글로 퉁치고 넘어가려는 행태...정말...기레기 기레기 하지만
참으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네.44. 딴지 에 답글
'19.10.6 4:48 AM (172.119.xxx.155)C4756DC2-20B7-4560-BE4D-90CD8950AE07.png
1. 사진은 삭제 되었으나 그 캡쳐는 돌고 돌아 오늘 그 자리에 한뜻으로 모인 수 많은 시민을 조롱하는 사진으로 돌 것 입니다.
-오늘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피켓들고 촛불 들고 앉아 있었는가를 ‘기자’이기 이 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단 1분이라도 생각을 해 보았다면 그런 선택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신에겐 그냥 이슈요, 취재거리, 좋은 사진 한장의 대상일지도 몰라겠으나 거기 모인 국민들은 아이 손 잡고 온 사람들, 가족끼리 협심하여 나온 사람들, 당장 급한 일 접고 나온 사람들, 어디선가 무언의 압박을 받으면서도 태연하게 나온 사람들.
그런 사람들 이였습니다.
그 국민들의 간절함과 소중함이 당신이 판단한 그 사진 한 장으로 어느 누군가의 카톡으로, 어느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어느 망할 사이트에서...놀림당하고 비웃음의 대상이 될지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2. 누군가의 가슴에 남는 상처는 굳이 악의를 가지지 않아도 남길 수 있습니다.
-굳이 악의를 가져야만 상처를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에겐 누구보다 간절하고 소중한 것을 내가 그 가치를 잘 모르고 소홀히 대할 때, 그 때 악의가 없어도 상처는 깊게 남습니다.
오늘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아 외치던 그 간절함을 당신은 소중하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3. 사람들은 편들어 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공정하게 보도하라는 것 입니다.
-오늘 한 장소에 각기 다른 두 부류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 장소에 바로 전 주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모였었고, 집회의 자유라고는 하나 ‘충돌’ 가능성이 내포된 두 집단이 아주 가까운 장소에 모여 있었습니다.
한 쪽은 충돌이 일어나거나 말거나 상대방에 대한 폭언과 공격성을 여과 없이 드러냈고, 다른 한 쪽은 괜히 시비에 말려 전체에게 누를 끼칠까욕을 먹어가며 참고, 조롱해도 시선을 피해야만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충돌’의 씨앗이 방치된 것을 매우 불안하고 불편하게 바라보았는데, 당신에겐 그게 요긴한 기삿거리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불편함을 찍어 조롱하듯이 기사에 올려 놓는게 과연 ‘공정’한 보도 인지 스스로에게 되묻길 바랍니다.
4. 많은 기자가 현장에 있었고, 많은 좋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사진 한장으로 인해 그 자리에 앉아 목청 터져라 개혁을 부르짖는 국민들과 그 자리에서 본분을 다한 귀사 기자들, 타사 기자들의 노고는 본인 손으로 쓰레기 통에 쳐 넣은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에 대해 질타하는 국민들 탓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5. 한겨레에는 사과문이 안 올라와 있으며, 기자 본인의 사과와 반성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잘못한 사람을 돌팔매 질하고 사회에서 지워버리자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그 잘못이 있을 때,
인정하고, 무엇이 문제 였는가 설명하고, 반성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
그게 사과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기사를 쓴 기자나 언론사, 그 어느곳 하나 제대로 반성하는 곳을 지금까지 못 봤습니다.
대단하신 기자님들 께서는 사과해서는 안되는 존재 입니까?
잘못된 기사로 그 자리에 모인 수백만의 국민이 치욕을 느껴도 언론사는 국민 따위에게 반성을 하면 안되는 곳인가요?
해명하신 것과 같이 바쁜 상황에서 판단 미스로 벌어진 실수라고 칩시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사과는 왜 제대로 올라오지 않는 것 입니다.
그냥 본인 맞다고 하며 댓글로 사과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스스로 ‘언론인’이라 불리울 수 있는가, 지면에 ‘기사’를 송고할 자격이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좀 물어보길 바랍니다.
솔직히 저 따위 것을 사과랍시고 댓글로 달아놓고, 신문사 페이지 댓글 란에는 ‘신고에 의한 삭제’라고 뜨는 댓글을 바라보고 있자니, 국민을 너무 우습게 여기는 듯한 그 행태에 더 화가나고 있습니다.
기사는 ‘한겨레’라는 언론사의 이름으로 나갔는데, 사과는 한겨레 사이트도 아닌 곳에 ‘댓글’로 합니까?
이게 가당키나 한 행동입니까?45. 딴지 에 답글
'19.10.6 4:50 AM (172.119.xxx.155)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81159685&statusList=HO...
46. 딴지 윗글의
'19.10.6 4:58 AM (172.119.xxx.155)제목은
' 한겨레 이정아 사진 탐장은 보시오' 입니다.47. ㅇㅇ
'19.10.6 5:35 AM (223.62.xxx.84)비겁한 댓글이네요
좃선보다도 더 악질인듯48. 교정
'19.10.6 6:36 AM (14.7.xxx.120) - 삭제된댓글한겨레 검색하니 정리-이정아기자 가 존재하긴 하더군요.
본인이라 밝히고 사과하셨으니 이건에 대해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한겨레에 올린 다른 사진들이 문제가 있다면 욕 먹어야 하지만 실수가 맞는 듯 해요.
다만 빨리 정정이나 교정해 주세요.
에드벌룬을 갖다 붙인 것 처럼 너무 뜬금없고 안 어울립니다.49. . . ,
'19.10.6 6:43 AM (222.106.xxx.174)진정 제정신인가요....?
이 수준이 한겨레기자 수준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이 변명 댓글은 또 뭡니까...?
여기 게시판 전전할 시간에 공식사과할 대책회의나 하시지요. . ,50. ...
'19.10.6 6:54 AM (222.98.xxx.74)상식이 있으면 저런 사진은 찍지도 않는다.
51. 그냥
'19.10.6 7:01 AM (14.7.xxx.120)한겨레 검색하니 정리-이정아기자 가 존재하긴 하더군요.
본인이라 밝히고 사과하셨으니 이 건에 대해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한겨레에 올린 다른 사진들이 문제가 있다면 욕 먹어야 하지만 여기서 회자되는 좋은 사진도 많으니
실수가 맞는 듯 해요.
다만 조선일보도 안 올릴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사진은 앞으로 제발 걸러주세요.
한겨레라 더 배신감 드는겁니다.52. 서글프기가
'19.10.6 7:30 AM (117.111.xxx.145)참으로 ...허탈 ㅠㅠㅠㅠ
진보언론이러 표방하지마라..역겹기 짝이없다.
아ㅏ 정말
아무리 세월아 흘렀기로..
이렇게 쓰레기로 가냐 ...
변명도 너무 싸구려티가나고
이런 왜곡보도에도 그냥 잠깐 실수였다로
넘어갈려하다니 그 의식도 너무 허접하다 못해
참담하다. 도데체 역사의식 같은게 찌오끔이라도
있는건지 의심스럽고
전반적으로 너무 너무 가벼워서 뭐라 말하기도
참담해. 기자.....기자 .....라니.
이렇게 기자가 가벼운 거였구나ㅏㅏㅏㅏㅏㅏㅏㅏ
무슨 동네신문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ㅓㅓ53. 제대로 된
'19.10.6 8:24 AM (125.177.xxx.55)사과를 신문사 편집국 차원에서 공지하는 것도 아니고
사이트에 로긴하고 들어와서 댓글로 찌끄리고 있는 수준이
지금 딱 한걸레 기자들 수준인 거죠
한겨레-한걸레, 기자-기레기 더블 연타로 두눈 똑똑히 보라고 병맛 인증이나 하고 있음54. 꼴값
'19.10.6 8:37 A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이래서 한걸레 라고 하는군요.
정체성을보니 그동안 너무 몰라줬네요.
이젠 좃선과 나란히 ...55. .....
'19.10.6 10:3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왜 속보 경쟁에 뛰어들어 사고를 냅니까
한겨레에게 속보 기대하는 구독자 없습니다
다른 시각을 기대하죠
검찰발 받아쓰기, 이렇게 사진 사고 없도록 하는게 한겨레 갈길이에요56. 제가 볼때 사칭
'19.10.6 11:17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인것 같아요.
57. 죄송?
'19.10.6 11:26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그리고 사과요?
이게 고의가 아닌 실수 라고요?
와 너무 뻔뻔하다
저 신문사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마땅해요.58. 음
'19.10.6 11:51 AM (223.62.xxx.223)촛불집회 한두번 보나
딱 사진 분위기부터 달라요.
실수치곤 너무 한심하다.. ㅉ59. .....
'19.10.6 1:23 P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이정아 기자님, 진정성이 있는 댓글들이라고 생각하고 한 말씀 드립니다.
저희 일반 시민들은 너무 실망했습니다. 구독 끊은 저희 집에도 전화하셔서 구독 다시 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앞으로 잘 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했는데 전혀 변화를 알 수가 없습니다.
국민이 아닌 다른 돈줄을 선택하신 모습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요번 조국 사태에서도 사내 분란이 심했다고 들었는데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언론 하나가 가라앉고 있는 모습을 보는 마음은 안타깝습니다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네요. 그러게 왜 처음부터 시민 편에 서지 않았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때에 김윤옥 여사, 님, 진정성이 있는 댓글들이라고 생각하고 한 말씀 드립니다.
저희 일반 시민들은 너무 실망했습니다. 구독 끊은 저희 집에도 전화하셔서 구독 다시 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앞으로 잘 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했는데 전혀 변화를 알 수가 없습니다.
국민이 아닌 다른 돈줄을 선택하신 모습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요번 조국 사태에서도 사내 분란이 심했다고 들었는데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언론 하나가 가라앉고 있는 모습을 보는 마음은 안타깝습니다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네요. 그러게 왜 처음부터 시민 편에 서지 않았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때에 김윤옥 여사, 권양숙씨라고 칭할 때 부터 당신들의 낭떠러지길은 시작이 된 것입니다.60. .....
'19.10.6 1:25 PM (175.123.xxx.77)이정아 기자님, 진정성이 있는 댓글들이라고 생각하고 한 말씀 드립니다.
저희 일반 시민들은 너무 실망했습니다. 구독 끊은 저희 집에도 전화하셔서 구독 다시 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앞으로 잘 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했는데 전혀 변화를 알 수가 없습니다.
국민이 아닌 다른 돈줄을 선택하신 모습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요번 조국 사태에서도 사내 분란이 심했다고 들었는데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언론 하나가 가라앉고 있는 모습을 보는 마음은 안타깝습니다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네요. 그러게 왜 처음부터 시민 편에 서지 않았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때에 김윤옥 여사, 권양숙씨라고 칭할 때 부터 당신들의 낭떠러지길은 시작이 된 것입니다.61. 한겨레가
'19.10.6 1:35 PM (175.123.xxx.115)"밀정"이었군요.
진보인척하며 조선일보보다 더한짓거리하는...
진정사과한다면 한겨레에 정정보도 내야합니다.62. ..
'19.10.6 1:45 PM (222.106.xxx.199) - 삭제된댓글이 사진 법적으로 고소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냥 넘어갈 알이 아닙니다. 반드시 죄값을 치르도록 합시다. 증거도 확실한데 고소하고 어떤 판결을 받나 봅시다.
63. ..
'19.10.6 2:22 PM (223.38.xxx.11)정봉주 좀 나서봐요
한겨레 주주 회수운동 벌입시다64. 진상끼리붙으면
'19.10.6 3:18 PM (161.129.xxx.209)그 또한 보는 재미가 있을 듯 하네요.
조작과 날조가 생활인 좌파들
자기들끼리 붙으면 또 불꽃이 튀지요.65. 사람 죽이고
'19.10.6 3:43 PM (121.160.xxx.181)죄송하다고 하면 어쩌라는 건지...
살려 내셔야지요.ㅠㅠ
진짜 한겨레 너무하다 너무해!!66. 진짜
'19.10.6 4:56 PM (121.139.xxx.15)악질이네요..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가지고 양비론으로 가면서 저런 사진을? 진짜 악질이네요?
67. 어휴~
'19.10.6 5:23 PM (89.247.xxx.209)악마라는 단어가 딱
어디까지 더럽게 진화 하는지..
연구감입니다.68. ㅇㅇ
'19.10.6 5:31 PM (121.160.xxx.214)실수니 사과니 했지만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사진69. 거
'19.10.6 6:41 PM (211.36.xxx.197) - 삭제된댓글믿고 거르는 한걸레에요
노무현 대통령때도 저것들이 조중동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어요
그 뒤로 구독 끊었는데 지금보니 그때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70. 한겨레 아웃
'19.10.6 8:07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걸레는 빨아도 걸레다3333333
71. 하다 하다
'19.10.6 8:13 PM (180.69.xxx.214)저런 짓까지 한다?
그냥 한 짓은 아님
뭔가 있지72. 나다
'19.10.6 8:47 PM (59.9.xxx.173)175.223
유명한 악플러와 알바 아니에요?
너 진짜 한겨레 기자야?
확인해도 돼?73. 허걱
'19.10.6 8:47 PM (116.36.xxx.231)한겨레가 어떻게 저 지경이 됐나요 ㅠㅠ
74. 보나마나
'19.10.6 9:25 PM (72.132.xxx.245)자한당에서 스폰받겠지
더러운 것들
뭘 잘났다고 또 쳐와서 일일이 댓글이라고 주접을 떠는지 원..75. 악질맞아요
'19.10.6 10:07 PM (116.46.xxx.185)사진기사 내용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햇죠
애드벌룬과 대형스크린을 강조하면서
사진에 보이는 모든 사람을
자신의 의도에 악용햇잖아요
교묘하고 악질적인 의도!!!!!76. 이정아
'19.10.6 11:01 PM (39.125.xxx.230)악질악질악질
77. 댄장,
'19.10.6 11:47 PM (220.81.xxx.26)한겨레.. 갈수록 왜 저런댜??
창간할때 열주씩 주변에서 사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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