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애들을 정말 잘 못봐요..

00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19-10-05 21:18:05
애들 밥도 잘 못하고..재미있게 놀아주지도 못하고 카리스마 있게 휘어잡고 행동 제어하는 것도 잘 못하구요.

주말에 남편이 일하러 가면 혼자 애들 보는데 힘들어 쩔쩔 매요.
엄마 자격 없는 거 같아요.

육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저 어쩌면 좋죠?ㅜㅜ
IP : 223.62.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9.10.5 9:20 PM (161.142.xxx.45)

    애를 원글이가 이끌어야 된다 생각하지 마시고 위험한것 빼고 애들이 하자는거 그대로 하고 내가 도와준다고 생각해 보세요. 애들이 하는것 호응만 해 줘도 애들은 엄마와 놀았다고 생각해요.
    가르치려 들지 말고 그냥 애들 따라서 애들이 하자는대로 논다 생각해 보세요.

  • 2. ㅇㅇㅇ
    '19.10.5 9:21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누군들 잘 합니까?
    육아는 어디서 자격증 따서 하는게 아니고
    그냥 바로 실전인거 같아요

    들고 뛰고 응급실 안가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게 육아인거 같아요

    조금 더 크면 편안한 시간이 올겁니다
    조금더 애써주세요

  • 3. ㅇㅇㅇㅇ
    '19.10.5 9:21 PM (161.142.xxx.45)

    그리고 먹는것도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고 원하는것 해 주시고요. 과자도 사 주세요. 라면도 주세요. 괜찮아요.

  • 4. 힘내세요
    '19.10.5 9:22 PM (122.43.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그래도 잘하는게 있을거에요
    전 놀아주는것보다 책읽어주는게 더 편하고 좋았어요
    영어책 한글책 엄청 읽었어요 같이..
    그랬더니 공부를 잘하네요
    집안일은 완전 개판이에요ㅜ
    정리도 거의 못해요
    다 잘하려고 하지마시고 젤 잘하고 편한거만 하세요
    엄마가 스트레스받음 애만 고통스러워져요

  • 5. ..
    '19.10.5 9:23 PM (58.239.xxx.3)

    정 힘들면 아이돌보미 신청해서 도움받으세요

  • 6. 원글
    '19.10.5 9:23 PM (223.62.xxx.119)

    이렇게 못난 엄마인데 잘때는 애들이 엄마 찾네요..미안해요. 요즘에 요리 의욕도 안나서 햄이나 계란후라이 생선구이 주로 해 주고.. 빵이나 시리얼처럼 간단하게 먹는 것도 자주 줘요..

  • 7. 요즘엄마는
    '19.10.5 9:33 PM (175.193.xxx.206)

    엄마역할빼고 운전사도되고, 요리사도 되고, 공부 메니저도 되고, 의상코디네이터도 되고, 미용사도 되고, 별거별거 다 잘하는 엄마들은 많지만 정작 엄마역할만 못해서 아이들이 아프다고하죠.

    아이들 아프지 않게 자주 안아주고 웃어주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 8. ㅡㅡ
    '19.10.5 9:59 PM (1.237.xxx.57)

    엄마는 존재만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존재예요
    자책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곁을 지켜주세요~^^

  • 9. 원글님
    '19.10.5 10:18 PM (58.146.xxx.250)

    좋은 엄마이실 것 같아요.
    제가 알아요.
    너무 완벽한 엄마가 되지 않아도 돼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사랑을 받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잘 자란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 자책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9091 Pass)) 안철수예언 4 apfhd 2019/10/05 490
989090 (패스) 학술대회 동영상 2 ㄴㄴㄴㄴ 2019/10/05 331
989089 요새 운이 막혀서 개운성지 서초동갔어요ㅋ 24 ..... 2019/10/05 2,998
989088 서초역 어제 혼자 간다던 아짐 갔다 왔어요 12 가을날씨 2019/10/05 2,429
989087 패쓰)) 밑에 문로남불 어쩌구 알바가 쓴글 5 ㅍㅎ 2019/10/05 314
989086 지방에서 서초동 촛불집회 개별 참가 후기 22 서산시민 2019/10/05 2,498
989085 패쓰)) (문로남불) 아니면 (조로남불) 아니면 (조국아웃) 5 ㅋㅋ 2019/10/05 336
989084 서초집회 공중 360도 4방향 - 어마어마해요. 38 조국수호 2019/10/05 5,102
989083 나의나라재마나네요 2 2019/10/05 1,458
989082 82 기수님 , 애많이 쓰시네요. 24 조국수호 2019/10/05 1,584
989081 줌바댄스 무릎에 무리 안 가나요? 5 호ㅗㅎㅎ 2019/10/05 5,738
989080 6개월 차이. 어떻게 하는게... 2019/10/05 567
989079 서초검찰개혁집회 다녀왔어요. 25 꿀단지 2019/10/05 2,859
989078 ㅋㅋ 아까 자기도 서초동 현장인데 사람 없다던 글 삭튀했네요 2 ... 2019/10/05 1,473
989077 지금 서초 82분들 5 .. 2019/10/05 1,057
989076 패쓰)조빠들 화력이 저것밖에 안되냐? 19 제목만봐도 2019/10/05 576
989075 저희는매주하는데 보수(?)집회도매주하나요 6 ㄴㄷ 2019/10/05 1,116
989074 조빠들 화력이 저것밖에 안되냐? 22 ㅋㅋㅋ 2019/10/05 1,268
989073 예술의전당팀 오늘 박자감 얻고 가나요?ㅋㅋ 12 오호 2019/10/05 2,691
989072 오늘 촛불 판소리 가사` 13 ㅇㅇ 2019/10/05 1,412
989071 전세계 에서오신 분들 멋짐 3 ........ 2019/10/05 1,376
989070 저는 애들을 정말 잘 못봐요.. 8 00 2019/10/05 1,501
989069 눈물이.. 4 ** 2019/10/05 1,227
989068 남편과 점점 닮아가는 거 있으세요? 9 2019/10/05 1,681
989067 패스))철면피 보호하자 6 유한존재 2019/10/05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