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터에서 만원짜리 바지를 샀는데요
근데 집에 와서 입어본 바지는 발목이 훤히 드러나는 칠부바지..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네요.30년전부터 악명높은 그동네 지하상가 옷장사들은 2019년에도 나아진 게 없다니..
만원짜리 컴플레인 하러 다시 가면 교통비가 바지값의 1/3일테지만 가만있으면 안될거같아요.영수증 안주는 게 당연한 가게들인데 설마 구매증빙을 요구하진 않겠죠?고터몰에서 교환이나 환불 성공한 케이스가 있긴 한가요..?
1. 흠
'19.10.4 9:40 PM (211.48.xxx.170)환불은 안해 봤는데 교환은 잘 해줬어요.
전 사이즈 때문에 교환했는데 문 열고 바로 안 가고 좀 늦게 갔어요.2. .....
'19.10.4 9:46 PM (175.223.xxx.105)지난 달에 똑같은 경우 당했어요.
고터에서 딸들이랑 셋이서 보고 걸려있던 만원짜리 상의 무난하다 싶어 샀어요.
새거로 받았는데 카드 안받고 환불.교환 안 된다고 하구요.
집에 와서 입어보니 낙낙하니 보였던 그 옷이 아니고 길이가 짤뚱한 왠 바보같은 옷이...
다른 거야 보는거랑 입는거랑 다르다고 하겠지만 길이는 잘못 봤다고 할 수가 없는 정도.
다시 가기에는 멀어서 가지도 못하구요.
고터에서 옷 사면 그 앞에서 길이는 확인해 보세요.3. 거기
'19.10.4 9:53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넘 그악스러워서..
저라면 수업료라 치고 포기해요.4. 싼걸샀으니
'19.10.4 10:00 PM (1.237.xxx.156)품질은 기대안해요.
근데 만원 가격표 붙여 걸어내놓은 샘플바지보다 한뼘은 짧은바지-당연히 폭도 순사놈 바지 장딴지 같이 좁아요;;- 는 아니지 않나요
비싼 건 팔아먹지도 못하고 그나마 중국 동남아 일본 관광객들 캐리어 끌고 관광오기도 하는 몰인데 장사를 고따우로..!5. 음
'19.10.4 10:03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근처에 살지만
옷가게는 쳐다도 안보고 패스해요6. ...
'19.10.4 10:15 PM (220.75.xxx.108)저도 동네 사람이지만 거기서 저 혼자 마음놓고 사는 건 애들 교복에 신을 스타킹뭉치와 발목양말 뿐인 거 같아요.
옷은 쇼핑천재 동네친구가 가는 곳만 따라다니면서 사구요.7. 저도 그동네
'19.10.4 10:31 PM (1.237.xxx.156)10년 살았고 시댁이 근처라 오늘 가는 길에 믿고사는 저렴이 인견속치마도 사고 나름 실패 요인이 없는 옷이라고 판단해서 얼마뒤 비행기탈 일이 있어서 밤비행에 좋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오늘처럼 샘플과 판매품이 다른 건 처음 당해봤어요.두번째 댓글님 보니 드문 일도 아닌가보네요.피싱은 낯짝이나 안보이니 그런짓을 한다고 치지 이건 두눈 번히 뜨고 마주보며 사기치네요.
천재만 안속는 쇼핑몰이 쇼핑몰인가요 사기꾼소굴이지..8. ..
'19.10.4 11:12 PM (219.248.xxx.31)중간 중간 경비아저씨 계시는 곳? 또는 기둥 같은데 몰 사무실 전번이 적혀있어요. 교환, 환불 안해줄때, 전화하면 직원이 나와서 중재해줍니다. 저도 오래 다녀서 익숙해질때도 됐지만 현금결재, 환불거절 까지 이해하고 환불은 시도도 안합니다. 아이가 사온 옷 사이즈 너무 작아서 교환만 한다고 해도 안해줄때는 화가 좀 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친절한가게도 있어요. 저희 아이 청바지 사는 곳인데 명함과 상호옆에 고양이 그림 그려진 청바지 집이예요. 알아서 맞는 바지 딱 골라주시고, 고무줄치마 입혀서 바지 입혀도 봐주시고, 두번 세번도 바꾸러오라고 하세요.
9. 고터가
'19.10.9 11:27 AM (116.127.xxx.146)가게주인들
정말 싸가지없던데요 ㅋ
만원이면..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냥 잊으심이......10. 교환했어요
'19.10.9 3:37 PM (1.237.xxx.156)지난일요일에 근처 갈일이 있어 싸들고 갔다가
가게앞의 샘플바지와 대보니 역시 10센티 가량 차이나더군요.
두 바지를 함께 가지고 안으로 들어가 이게 이렇게 짧더라 하니까 제가 가져간 바지를 현미경처럼 꼼꼼히 보더니 새바지를 꺼내주더라고요.어차피 빨아입을거니 이 샘플을 달라고 해서 가져왔어요.
그런 주인들이 그따위 바지를 팔고 그걸로 끝날 수 있다면 그게 더 제 정신건강에 나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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