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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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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좀 할게요.

..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9-10-04 19:08:23
서방님네가 이혼한다고 동서는 애들이랑 나와있나봐요.
애아빠가 등록금 못해준다고 하니 누나랑 남편이 돈을
해줬더라구요.
제가 하고싶은말은요
그 두내외가 이혼전까지 골프치고 다니고
동서는 120월급받으며 다니는직장 힘들다고
차빼서 다니고....
전 평생 뚜벅이에 직장은 자전거 타고 다녔어요.
제 남편은 점심도 비싼집은 안가는 사람이구요.
그집은 핸드폰은 항상 최신폰에 안마의자에...
아주 우습죠...
자산이나 많으면 우습지나 않죠.
40대후반에 전세도 대출받아 살면서
할거다하고 산집이에요.
그 비싼치아교정도 애들 다해주고..

그런데 왜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걸까요?
대출받아서 해결하고 위자료받아 해결해야 하는일
아닌가요?

동서도 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면서
준다고 덥석받아요?

진짜 어이가 없어 울화가 치밀어요
IP : 183.101.xxx.11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4 7:09 PM (183.101.xxx.115)

    가난이 죄라는게 아니구요 둘이벌어 500인데
    지들 쓰느라 재산 못늘린집이라
    측은지심도 안들거든요.

  • 2. 등신같은
    '19.10.4 7:11 PM (116.127.xxx.146)

    님 남편을 잡아야지요.

  • 3. ...
    '19.10.4 7:11 PM (1.234.xxx.66) - 삭제된댓글

    마지막으로 한번 도와준거라 생각하시고 이제부터
    남편 잡으세요. 그런 소비성향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는
    절대 돈으로 엮이면 안돼요. 끝도 없이 달라고 할거고
    안주면 공은 다 날라가고 그날로 원수될거에요.

  • 4.
    '19.10.4 7:13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그정도 형편이면 등록금 국장 나올텐데요
    이혼하면 백퍼 나오고요

    돈은 진짜 쓰는놈이 임자같아요
    아끼는 사람은 평생아끼고
    쓰는사람은 쓰고살고

  • 5. ㅇㅇ
    '19.10.4 7:14 PM (211.36.xxx.10)

    앞으로 님이 치미는 울화의 몇배를 동서가 느낄거예요.
    120 버는 중년의 낭비 이혼녀가 살기 힘든세상.

  • 6. 전화해서
    '19.10.4 7:16 PM (211.36.xxx.10)

    우리도 힘들다, 받을수있는 한부모가정 지원 싹다 알아보라 하세요.
    그런말도 못하면 계속 퍼주고 사시든가요.

  • 7. 아직..
    '19.10.4 7:17 PM (27.176.xxx.16)

    며칠 전 같은 글 올리셨던데..
    아직 남편한데 서방님한테, 동서한테..
    아무말 안하셨나요?
    여기보다 당사자한테 위에 쓰신 내용대로 퍼붓는게
    좀 더 후련하실텐데...
    님 그러다 병나요.

  • 8. ..
    '19.10.4 7:19 PM (183.101.xxx.115)

    윗님 기억하시네요.
    그날 아주 대판싸웠어요.
    전 안중에 없고 조카 그냥 불쌍해서 도와줬데요.
    그게 끝..
    저만 미치고 있어요.

  • 9. 님네는
    '19.10.4 7:20 PM (203.128.xxx.83) - 삭제된댓글

    자식이 없어요?
    지부모가 없는것도 아닌데 무슨 조카 등록금을 대요?
    님부부가 어려워지면 그들이 밥한공기라도 살거같죠?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에요

    그리고
    걱정하지마세요
    팔자가 그런팔자인지 그런사람들은 없어도
    그지개털이 되도 또 어디서 생겨서 잘들 살아요

    내코걱정이 우선이에요

  • 10. ..
    '19.10.4 7:20 PM (183.101.xxx.115)

    상처에 소금뿌리는거 같아서 동서한테는 말못했어요.

  • 11. ..
    '19.10.4 7:22 PM (183.101.xxx.115)

    맞아요 ..만약 우리집이 어려워지면 처다도 안볼집이에요.
    그래서 더 화가 나는거구요.

  • 12. 등신같은
    '19.10.4 7:22 PM (116.127.xxx.146)

    조카가 불쌍해서?
    옴마야
    조카가 왜 불쌍해요
    엄마가 없어요? 아빠가 없어요?
    그냥 동서가 맘에 있다면 있다고 할것이지..지랄.

    님...님 도 새끼들이 있잖아요
    내새끼를 위해서 미친듯이 남편하고 싸우든 해야합니다.
    남편돈 다 뺏으세요. 수단방법 가리지말고

    내새끼가 중요하지...조카가 무슨.

    세상남자들한테 물어보세요....내 새끼가 우선입니다.

  • 13. ..
    '19.10.4 7:31 PM (183.98.xxx.186) - 삭제된댓글

    이번 한번만 해주고 안해줘야해요. 해줘봤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요.
    앞으로 돈애기는 윈글님하고 하라고 시누이한테도 남편이 말하라 하세요.

  • 14. 사는 방식의 차이
    '19.10.4 7:33 PM (211.215.xxx.45)

    원래 저리 사는 사람있고
    원글님 처럼 사는 사람 있어요
    돈 버는 놈 따로 있고 쓰는 놈 따로 있다고
    화내도 알아주는 사람 없고
    말 한다고 움찔할 남편도 아니죠
    이 기회에 차 한대 뽑으세요
    차도 없이 아끼며 살아봐도
    남 좋은일 되더라하구요

  • 15. ...
    '19.10.4 7:3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준 사람이 ㅄ이죠.
    준다는데 안받는 사람 있나요???
    동서를 미워할게 아니라 서방님(?)을 미워해야죠
    지손으로 줘야지 왜 형제들이 뿜빠이해서 지들 뒤치닥거리해야하나요. 황당

  • 16. ..
    '19.10.4 7:40 PM (223.38.xxx.227)

    원래도 수준낮은인간들인줄은 알았지만
    이혼한다고 엄마따라간 딸등록금도 안주는
    아빠가 세상이 있나요?
    전 그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걸 누나나 형이 해주는건
    더 이해할수도 없고
    동서도 같이 돈써가며 살다가 어렵다고
    덜컥 받는것도 이해할수 없고..
    도대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집안이에요.
    웃긴건 그와중에 여행도 다니더만요.

  • 17. ..
    '19.10.4 7:41 PM (223.38.xxx.227)

    조카는 남친이랑 제주도 여행중이라고 인으타에떡~~

  • 18. ..
    '19.10.4 7:41 PM (223.38.xxx.227)

    엄마랑도 여행다녀오고..
    저라면 상상도 못할일..

  • 19. 지나가다
    '19.10.4 7:51 PM (183.98.xxx.192)

    에고. 시누이한테 전화해서 이게 마지막입니다. 하세요.
    여기 쓴 글 그대로 얘기하시고요.
    제가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번 돈을 그렇게 쓸려고 번 거 아닙니다.
    하세요.
    남편 단도리 하시고.
    동서든 시동생이든 전화해서 따끔하게 얘기하시고요.
    이미 준 돈이니 되돌려 받을 수는 없겠고
    마지막이라고 쐐기를 박으셔야죠.

    시동생이 ㄱㅅㄲ네요.
    애 학비를 안주다니.

  • 20.
    '19.10.4 8:23 PM (121.167.xxx.120)

    그래도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저희는나 몰래 은행 대출 받아 큰형네 사천만원 밑에 동생오천만원 누나 이천만원 시어머니 소소하게 이것 저것 천만원 막내 동생 천만원 해줘서 나중에 감당을 못해 집팔아서
    해결 했어요
    저는 피 토하는것 같았어요

  • 21. ..
    '19.10.4 10:31 PM (183.101.xxx.115)

    아이고 윗님 너무 힘드셨겠어요.
    어떻게 사신건지......
    그속 썩어문드러저도 남편은 알아주기나 하던가요.!
    진짜 배우자 선택 잘해야겠어요.

  • 22. 인생
    '19.10.4 11:38 PM (223.237.xxx.205)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 죽쒀서 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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