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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불규칙한 생리

카레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9-10-03 16:45:36
중고생때는 1년에 3,4번씩 했는데
크면 괜찮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지금 대학생인데 올해 2월에 하고는
아직도 안한다고합니다.
본인도 슬슬 걱정이된다고 하네요.

막 이상한 검사하는거 아니냐고 잔뜩 겁먹고 있는데
일단은 산부인과에 데려가는게 먼저겠지요?
저는 ㅊ병원 다녔는데 요즘도 거기가 괜찮을까요?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2.36.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9.10.3 4:55 PM (124.64.xxx.249) - 삭제된댓글

    그런 처자들이 꽤 있나 봐요.

    저도 입시 끝나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계속 주기가 엉망이라 상급병원 데리고 가서 관련 분야 전공교수에게 검진 받고 초음파 검사 받게 했어요.

    오히려 의사는 안 받아도 된다 했는데 제가 답답하니 받아보게 하고 싶다 해서 받았어요.
    임신부가 아니라 비보험이라 비용은 좀 들었고 아이가 검진이 무척 기분 나빴다고 그랬어요. ㅎㅎ

    결과는 특별히 신체적으로 이상 없었어요.
    그래도 속은 시원해요.
    다 컸는데 생리 안 하니 다른 쪽으로 걱정되고 그랬거든요.

  • 2. 요즘
    '19.10.3 4:56 PM (124.64.xxx.249)

    그런 처자들이 꽤 있나 봐요.

    고등 졸업하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계속 주기가 엉망이라 상급병원 데리고 가서 관련 분야 전공교수에게 검진 받고 초음파 검사 받게 했어요.

    오히려 의사는 안 받아도 된다 했는데 제가 답답하니 받아보게 하고 싶다 해서 받았어요.
    임산부가 아니라 비보험이라 비용은 좀 들었고 아이가 검진이 무척 기분 나빴다고 그랬어요. ㅎㅎ

    결과는 특별히 신체적으로 이상 없었어요.
    그래도 속은 시원해요.
    다 컸는데 생리 안 하니 다른 쪽으로 걱정되고 그랬거든요.

  • 3. 저희
    '19.10.3 4:59 PM (125.178.xxx.221)

    아이도 그래서 병원가봤는데,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 하더라고요..처음에 병원갈때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가보니 더 어린 학생들도 보이고, 요즘 그런 증상이 많은 것 같아요.

    초음파해보니 자궁벽이 두꺼워져서 강제 생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주사맞고 왔어요. 여기 자게에도 관련글 많으니 한번 검색해 보시고요, 일단은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 4. 긍정의삶
    '19.10.3 5:07 PM (61.255.xxx.133)

    안녕하세요. 저에요 저가 딱 그래요 다난성난소증후군이에요 말그대로 증후군이라서..병은아니고.
    임신할때..조금 힘드실수 있어요. 하지만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아마 병원가도 그리 얘기해줄겁니다.
    우선 병원은 가보시면 그렇게 얘기할거에요.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또 좋아지기도 하구요.

  • 5. 다낭성난소증후근
    '19.10.3 5:07 PM (118.33.xxx.148) - 삭제된댓글

    일 꺼예요.
    살빼면 생리주기 좋아져요.
    의사는 겁줄지 모르지만 저는 자연임신으로 아이 3 낳았어요.
    크게 겁먹지 마시고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검사 하면 바로 나옵니다.

  • 6. ...
    '19.10.3 11:11 PM (122.36.xxx.66)

    아이를 좀 안심시키고 데려갈수 있겠습니다.
    답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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