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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만들어주시는 하나님

궁금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9-10-03 15:52:31

너무도 세속적인 이유로 교회(기독교)에

열심인 친구가 있습니다.

방탕한 생활을 하다 남편과의 불화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보니

아파트값을 8억이나 올려주신

사랑의 하나님을 친구인 저에게도

열심히 전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타종교입니다.


다음 기도는 한강변 아파트로 옮기게 해달라고

기도중이라는 친구.

이걸 숨김없이 말하는 맑은 친구를 보며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보다..싶습니다.

특정인에게만요...


복권같은 행운찬스 하나님이 두렵지 않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묻지는 못했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자신의 사생활과는

별개로 선택받은자로 행운들 누릴수 있다고

굳게 믿게 될까요?







IP : 118.32.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3 3:56 PM (14.45.xxx.220)

    개인적 신념이 굳건해지면 그렇게 됩니다.
    누굴 배려한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하지요.

  • 2. 천도복숭아
    '19.10.3 4:04 PM (124.50.xxx.106)

    그러니 개독이라고 하죠
    성경책 좀 잘 읽으라하세요
    그들의 신은 부자에겐 안간다했거늘

  • 3. 기복신앙
    '19.10.3 4:13 PM (121.124.xxx.28)

    널리 퍼져있어요.
    은근히 가르치고 자랑하죠.
    그러나 그게 옳지 않다는걸 아는 기독교인들도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사생활과 별개일수 없어요.

  • 4. ㄱㄷㄴ
    '19.10.3 4:15 PM (58.143.xxx.100)

    기도했던 직장에 정규직으로 취업하여
    종신 소득이 보장되어버린 저로서는 친구분이 이해가가요

  • 5. 영적 원리
    '19.10.3 4:31 PM (175.209.xxx.99)

    그게 바로 영의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오른손으로 천사들을,
    왼손으로 악신들을 부리시며, 공의의 일을 하십니다.

    세상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악신를 보내셔서, 세속적인 기도를 들어줍니다.
    세속적으로 살면서 세속적인 기도에 응답 받른 자들은
    자신은 면죄부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더 죄에 담대해집니다. 더 죄를 짓게 만드는 일이 악신의 일입니다.

    세상에서는 번지르르 형통해보이나
    영혼은 타락하게 하는거죠.
    그러다 하나님이 정하신 죄의 수위가 차면
    어느날 한 방에 망하게하십니다.
    타종교시라니 성경 구절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심판하십니다.
    영원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인간에게 더디 느껴질뿐.

  • 6. 아이사완
    '19.10.3 4:35 PM (175.209.xxx.48)

    예수는 내란 민중선동으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고
    용공분자로 몰려 사형 당한 사형수인데.

    대한민국에서는 예수가 성공을 이뤄주는 부적이 됨.
    예수팔이 공동체들이 예수를 상품으로 폭리를 취해서...

  • 7. 오래전에
    '19.10.3 5:22 PM (222.117.xxx.242)

    교회 나갈때 기도제목 들어보니
    용 인땅 흡족한가격으로 팔리게 해주세요
    십일조 월 천마넌하게해주세요
    헉 그러면 월1억?? 손에 들어와야?
    진심이냐고 물어보니
    기도는 크게 입을 크게 벌려야 많이 넣어 준다고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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