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등 수학공부요.

..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19-10-03 15:28:39
소수정예 수학학원다니는 중1 여자아이인데요.
이번에 선생님이 바뀌셨는데요.
수업시간에 오답풀지말고 진도나가면서 심화문제를
풀리자는 선생님
기존대로 수업시간에 오답체크하고 진도나가는 방식이
좋다는 딸아이
수학공부를 어떤방향으로 잡을지 고민되서 문의드려요.
외동아이라 방향을 어찌잡을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개념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만 풀어대고 있고 학원수업시간에 오답체크하는게
너무 아깝다고요.
수학문제도 외워서 푸는 유형도 있는데 아이가 외우질
않았다고 하시고요.
선생님은 집에서 오답풀이하고 학원에서는 모르는문제,
오답에서 틀린문제 봐주시겠다고요.
딸아이는 오답체크를 선생님이 봐주면서 본인이 틀렸던
부분을 선생님이 알려주시길 바라구요.
지금 중2 1학기 쎈 진도나가는 중입니다.
선배맘님들 어찌해야 할지요.
IP : 110.35.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3 3:32 PM (110.70.xxx.246)

    오답을 학생이 해오고 수업시간엔 진도를 나가는 게 맞지 않나요 오답을 적어도 한두번은 더 학생이 해와서 오답을 두세개 정도로 줄여 놓은 후 그 두세문제만 다시 선생님이 봐주시면 되죠

  • 2. 쌤방식은
    '19.10.3 3:32 PM (211.245.xxx.178)

    혼자서도 공부할수있는 최상위권 아이들에게 맞는 방법같아요.
    심화 수업이 가능한 아이들은 스스로 오답문제도 풀거든요.그러다가 이해가 정히 안가는걸 질문하구요.
    오답도 풀어주길 바라는거보면 아이가 수학을 열심히 하는편은 아닌듯하구요.

  • 3. 원글
    '19.10.3 3:54 PM (110.35.xxx.41)

    오답을 수업시간에 혼자풀었어요.
    학원에서 채점하고 틀린거풀고, 진짜못푸는건
    선생님이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바뀌신선생님은 오답푸는시간이 아깝다고
    그시간에 진도나가고 심화문제풀고 하자고요.
    오답은 집에가서 풀어오고 모르는건 선생님께
    물어보는식으로 하자고 하시네요.

  • 4. 리기
    '19.10.3 5:06 PM (223.38.xxx.209)

    나중 선생님이 더 의욕적이신거 같네요. 한정된 시간에 더 많은걸 가르치고싶은 ㅎㅎ 근데 아이가 받아들이는건 다른 문제이지요. 아이가 오답을 스스로 정리하겠다는 의지가 없으니, 욕심을 버리고 선생님께 그거라도 해달라고 하는게 나을듯요.

  • 5.
    '19.10.3 6:59 PM (1.242.xxx.203)

    이걸 엄마가 판단 못할 정도로 고민할 문제인가 싶네요.
    학원에서 수업시간에 오답을 샘이 다 설명해주시는 방식도 좀 별로 이긴 하지만 아무튼 그것도 아닌데 혼자서 푼다면 당연히
    선생님이 제시 하시는 방식이 나은거죠.
    오답은 숙제죠. 숙제로 혼자 풀어보고 짝대기에서 맞은건 세모로 바꾸고 틀린건 별표로 가져가서 선생님께 물어보는 거죠.
    애야 숙제가 늘어나니 싫은거구요.
    지가 풀어야 지꺼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8232 다스뵈이다 곧 시작합니다 2 밤이길면 2019/10/05 902
988231 내일 언론, 검찰, 자한당의 먹이감이 되지는 맙시다!! 4 조국수호 2019/10/05 807
988230 다스뵈이다 곧 하려나봐요 3 이제 2019/10/05 801
988229 일본맥주 사실상 수입중단 수준.한달 700만원 수입 12 .... 2019/10/05 3,748
988228 임은정 검사 페북. Jpg 19 보세요들 2019/10/05 5,234
988227 유스케에 백지영 나옴 3 ... 2019/10/05 2,387
988226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오는 여자패널 2 ... 2019/10/05 1,709
988225 패스)TV 조선 세븐에서... 8 언론검찰광기.. 2019/10/05 531
988224 아시죠? 유니클로 매장의 사활은 이번 겨울에 달린거... 32 유니 2019/10/05 3,969
988223 Tv조선 세븐에서 조민 입시비리 관련 탐사보도합니다. 10 보세요. 2019/10/05 1,479
988222 내일 집회갈때 차가지고 가야 하는데요 6 주차 2019/10/05 1,070
988221 삼재(三災)때 집 사는거 아닌가요? 8 ** 2019/10/05 3,132
988220 탄수화물 없는 김밥이 있던데 5 김밥 2019/10/05 2,803
988219 입에 면도날 품은 인간들 자식은 하나같이 그모냥이래요? 7 ㅡㅡ 2019/10/05 1,505
988218 임은정검사 국정감사에 나왔는데 6 .. 2019/10/05 1,859
988217 레드향 언제 나오나요? 3 .... 2019/10/05 1,229
988216 알바들 퇴근했으니 하는말인데요. 46 조국수호 2019/10/05 2,978
988215 최성해총장이 자한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날아간다고 걱정했나요? 10 조국지지 2019/10/05 1,883
988214 집 나갑니다. 어디로 가야할까요... 15 .. 2019/10/05 4,240
988213 조국 가족 왜 욕했어요? 22 .... 2019/10/05 3,079
988212 현조엄마가 현조 F-1비자 공개했나요? 11 현조엄마~~.. 2019/10/05 2,959
988211 자격미달판정받고 부서에서 아웃될때 마음을 어떻게 5 아웃 2019/10/05 890
988210 장례식때 시골에서 오신 분들 숙소는 어떻게 하나요? 7 2019/10/04 2,853
988209 내일 우리 일가족 출동합니다 11 나무가족 2019/10/04 1,482
988208 내일 서초동에는 몇만이 모일까요? 여러분들 다 오시나요? 36 촛불시민 2019/10/04 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