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글 '가난은 인간을 낡게 한다'
1. 가난에
'19.10.3 10:08 AM (124.50.xxx.65)대해 이야기하면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외치는 분들은
과연 어느 정도까지 가난해봤나
궁금해지긴해요.
응팔의 덕선이네?
그건 제가 아는 가난이 아니에요.
제 기준 덕선네는 가난한 거 아니에요.
가난은 백해무익이에요.2. 구구절절
'19.10.3 10:13 AM (119.64.xxx.91)정확한 지적이에요. 그걸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있는 뼈때리는 글이네요.
조금이라도 가진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기 힘들죠, 공감과 이해력, 그리고 인간에 대한 연민이 없으면
쉽게 비판하고, 그런 점에서 모든 걸 다 가진 사람이면서 스스로 낮은 곳을 지향하는 조국 장관님을 지지합니다.3. 슬프다
'19.10.3 10:19 AM (220.116.xxx.216)가난은 인간을 낡게 한다...
4. .....
'19.10.3 10:22 AM (211.46.xxx.227)그쵸.
덕선이네 가난한거 아닙니다.
티비 드라마에 나오는 가난한 집 설정도
성장기에 10년 넘게 가난을 겪어봤던 제 눈에는
다 부잣집으로 보여요 ㅎㅎㅎㅎㅎ5. 삼천원
'19.10.3 10:2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사실 절대적 가난은 없어요.
다 상대적 가난이지. 운동화가 닳을까봐 운동못하는게 아니라 열흘알바해서 20만원짜리 운동화 샀더니 30만원짜리 운동복도 사고싶고 결국 그건 못사고 시간지나니 유행지난 운동화되서 짜증스러운것. 이월된것처럼 보이는 운동화 부끄럽고 운동도 안하고.6. 맞아요
'19.10.3 10:24 AM (218.154.xxx.188)가진 자가 가난한 자의 편에 서기 힘들다는 점에서
눈떼굴이가 아무리 떽떽거려도 조국장관님은 훌륭한거죠.7. ......
'19.10.3 10:39 AM (114.129.xxx.194)가진 자의 잉여분을 가난한 자들에게 골고루 나눠주겠다는 것이 사회주의죠
가진 자의 잉여분은 가진 자의 것이니 가진 자가 소유하고 누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자본주의입니다
사회주의를 욕하는 82 아줌마들은 얼마나 부자인지 참 궁금하더군요8. ....
'19.10.3 10:39 AM (1.237.xxx.189)가난에 덕선이가 왜 나와요
개 아버지가 은행원인데
그시대는 다 고만고만하게 살았고9. 조국지지
'19.10.3 10:41 AM (211.216.xxx.227)가진 자가 가난한 자의 편에 서기 힘들다는 점에서
눈떼굴이가 아무리 떽떽거려도 조국장관님은 훌륭한거죠.22210. 조국지지
'19.10.3 10:43 AM (211.216.xxx.227)노통, 문통도 아주 어렵게 살고 변호사 되어서 살만했졌는데도 못가진 이들에 대한 애정을 놓지 못한 것 보면 보통 훌륭한 분들이 아니죠.
11. ㄴㄷ
'19.10.3 10:48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가슴시린 글 읽고 왔다가
눈떼굴이 땜에 ㅋㅋ12. ㅇㅇㅇ
'19.10.3 10:57 AM (110.70.xxx.87) - 삭제된댓글언더도그마 좀...
13. 언더도그마는
'19.10.3 11:19 AM (218.154.xxx.188)아닌거 같아요.
조국장관이 좋아하는 팝송이
The bridge over Troubled Watet
인거 보면 진심 같아요.
야권에서 하도 위선자 프레임을 씌워서 그렇게
생각될거에요.14. ㅇㅇ
'19.10.3 11:28 AM (222.103.xxx.150)너무 공감이 가요.
제가 지금 가난으로 지치고 자포자기한 삶을 살고있는데...
약한 사람은 가난의 영향을 뚫고 굳건히 노력만 할수 없는거 같아요.
스트레스 받고 예민하니..몸도 아프고 노인처럼 행동이 더디고 거동이 느리게 되어버렸습니다.
머리회전도 잘 안되고...나이먹고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지도 못해 낡은 사람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몸도 사고도, 가난에 잠식되어버렸어요.15. 이뻐
'19.10.3 11:42 AM (210.179.xxx.63)포기하는거지요
더 이상 노력해도 올라갈수 없다는걸 알면 그냥 포기하고 안주하게 됩니다
희망이 없으니깐16. 그래서
'19.10.3 11:47 AM (211.201.xxx.63)가난이 무서운거에요.
마음이 병들죠.17. 00
'19.10.3 1:20 PM (180.71.xxx.26)상대적 가난이죠...
전 요즘 천정부지로 치솟는 아파트값 보면서 상대적 빈곤 심하게 느껴요.
현금은 넉넉히 있는데도요...18. 퍼플레이디
'19.10.3 3:41 PM (115.161.xxx.136)생각할게많은 글입니다
19. 상대적 가난
'19.10.3 4:07 PM (115.143.xxx.140)아니에요. 현금 넉넉한데 집값 오른집 보고 위화감 박탈감 느끼는걸 가난이라고 말하면..이 글을 올린 원글이는 더 답답해집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난은 진짜 가난이에요. 돈없어서 삼각깁밥으로 끼니 때우고 더럽고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해야하는..
20. 맞는말
'19.10.3 5:07 PM (112.149.xxx.85)공감 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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