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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시판 지켜보다가

안타까워서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9-10-03 09:11:17
제목대로 게시판 읽다가 씁니다.
제 글에도 욕이 달릴지도 모르지만..
댓글들 등등 제발 언어순화좀 합시다.
왜 비하하는 별명을 붙이면서 욕을 할까요.

그리고. 민주주의가 뭡니까.
다양한 의견도 존재하고, 같은 사이드에 서 있더라도 정도의 차이 또한 존재할수 밖에 없어요.

전 여전히 문재인 지지합니다.
전 조국이 맘에 들진 않지만 대통령이 임명했기에 가만히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니편내편 가르고 욕하는건 도움이 안됩니다.
광신도로 보일 뿐이에요.
극우와 극좌가 종이한장 차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네요.

여러분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다만 제발~~ 욕하지 말고 비아냥대지 말아주세요.
첨가하자면.
인신공격도 지양하길 바래요.
글 쓴 사람의 인격이 더 추해 보입니다.
정말 정말 안타까워 쓴 글입니다.





IP : 211.198.xxx.16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9.10.3 9:14 AM (223.38.xxx.140)

    원글님 말씀 백배 동감입니다.

  • 2. ...
    '19.10.3 9:14 AM (124.50.xxx.22)

    저도 눈팅족입니다. 성향을 보면 진보보다 보수에 가깝습니다.
    역대 대통령선거도 투표는 열심히 하지만 나서서 입 보태지는 않습니다만,

    님의 의견 충분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요즘도 극좌 프레임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시대가 어떤때인데 좌파세력이 있나요?
    도대체 이 프레임은 언제 볼 수 없을지 궁금해 질 지경입니다.
    극우 극좌 프레임은 노인들 대상으로 자한당 선거용 아닌가요?

  • 3. 맞아요
    '19.10.3 9:14 AM (175.223.xxx.103)

    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러나 조금있으면 어떤 댓글들이 달릴지...
    댓글들에 너무 맘상해하지 마세요.

  • 4. Oo
    '19.10.3 9:14 AM (220.120.xxx.158)

    원글님 의견 존중하구요
    저는 가짜뉴스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고 판을 치는 지금을 참지못하겠어요
    그래서 기꺼이 개싸움을 하는거에요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 뻔히 보이거든요

  • 5. .,
    '19.10.3 9:15 AM (39.7.xxx.173)

    알바를 직접 목격한 적이 없다면
    알바소리도 하지 마시길
    가짜뉴스잖아요
    알바 프레임 이용하는거 비열해요

  • 6. ...
    '19.10.3 9:15 AM (1.102.xxx.44)

    민주주의의 다양성이 표출되는 방법은 다양하죠.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그 다양성의 일부고 누구라도 그렇죠.

  • 7. ...
    '19.10.3 9:15 AM (124.50.xxx.22)

    우리라도 이런 말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극좌가 뭔지 모르겠어요. 극우의 반대요?

  • 8. 미친갈라치기33
    '19.10.3 9:21 AM (221.167.xxx.70)

    누가 먼저 그런 표현을 쓰는지 잘 살펴보세요.
    니편내편 그런게 어디 있어요?
    단지 옳고그름이 있을 뿐이지...
    하찮은 알바들이라 무시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퍼나르는 가짜뉴스를 두고 봅니까?

  • 9. 동감
    '19.10.3 9:22 AM (39.7.xxx.58)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동감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요. 욕설과 비아냥이나 알바몰이로 싸움터 만들고 재갈물리는 그들도 같은 회원이라는 것을요. 그들은 또 그들 마음대로 글 올릴 권한이 있고, 나름 싸움 중이라 점쟎은 대응은 개나 줘버려 하는 절발한 심정인 듯. 원글님 제안과 같이 서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토론은 입으로만 떠드는 비겁한 자들의 자기합리화라 생각 할 듯. 지금은 촛불 들고 현장에 나가서 응집된 힘을 과시해야만 돌파구를 뚫을 수 있는 위기상황이라 판단한거죠.

  • 10. 원글은
    '19.10.3 9:22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와 거짓말로 선동하는 벌레들에게는 할말 없지요?

  • 11. 대체
    '19.10.3 9:26 AM (73.163.xxx.241)

    여기 누가 극좌인가요? 뭐가 종이장 한 장 차이라는건지?

  • 12. 동감
    '19.10.3 9:26 AM (39.7.xxx.58) - 삭제된댓글

    싸움판에서는 편을 확실히 갈라야 승리할수 있어요. 그래서 누가누군지 모르는 익게에서도 피아 구분으로 편가르기는 전투력 상응의 기본 요소라 그런거예요. 안그럼 혼란이 오거든요. 누가누군지 모르니까. 확실히 낙인을 찍고 끼리끼리 뭉치고 해야 서로 용기내서 싸움판에 달려들죠. 오죽하면 개싸움은 국민이 한다고 하는 판에 82회원들도 여기서 개싸움 중. 그들도 국민이니까요

  • 13. 안타깝긴
    '19.10.3 9:27 AM (39.7.xxx.109)

    누가 극우고 누가 극좌입니까???
    그냥 지켜보시지 그러셨어요

  • 14. 고매한
    '19.10.3 9:28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은 가짜뉴스와 거짓말을 신봉하며 그렇게 사시구랴.
    나는 벌레들과 개싸움에 열중할 거외다.

  • 15. 그럼
    '19.10.3 9:29 AM (180.68.xxx.100)

    개싸움 하자고 달려 드는데 가만히 물리고 있어야 하나요?
    극좌니 하는 프레임 씌우지 마시고요
    이슈가 없으면 절대 자개에 얼씬도 안 하고
    그들의 말투는 어떤가요?
    말투, 용어 보면 일반이니 어니죠
    그럼 님 표현대로 극우는 그래도 되나요?

  • 16. 동감
    '19.10.3 9:32 AM (39.7.xxx.58) - 삭제된댓글

    개싸움 중일 그들과 같은 수준은 아니라 부인하고 싶은 사람들은 침묵하다가 안타까워 원글님 같은 글 올리고 호소하기도 하는데, 눈쌀 찌푸려져도 한동안은 어쩔수 없죠.

    82자게의 개싸움은 전체 회원 중 일부일 거고, 그들의 거친 언행이 불쾌할 때도 있지만, 여기 게시판은 모두의 공간이니까 감수하는 거죠.

  • 17. 음..
    '19.10.3 9:33 AM (211.189.xxx.36) - 삭제된댓글

    원래 저짝은 개싸움은 지들이 한다고 수시로 하는사람들이예요
    서로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데 의견다르면 게시판에서 하는 행태보세요
    의견다르다고 인신공격 비아냥에 토왜 알바거리고 .
    저들의 행태는 민주주의보다는 전체주의에 가깝죠
    자기들과 다르면 무조건 적이라생각하고 물어뜯는.
    반말은 기본이고 진짜 일진같아요

  • 18. 알바존재
    '19.10.3 9:34 A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

    39.6님 알바 목격 한적 잇어요 off 라인은 아니지만 확실한 증거도 잡앗엇네요

    저도 ..82에서 알바 알바..벌레 충 등 어휘도 맘에 안들고 반신반의햇는데

    그 예전. 세월호 사건 터졋을 때.. 피해자 부모들 사진 에다가 북한 인사 사진을 합성시켜놓고는

    그걸 버젓이 커뮤니티에다 올려놓는 인간이 잇더라구요. 그사람 블로그까지 가서 따졋엇지요

    사진 두개가 왜 다르며 왜 의도적으로 퍼뜨리냐고. 블로그 문 닫고 잠적해버리더라구요

  • 19. 끄덕끄덕
    '19.10.3 9:3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동감하는 말이라...

  • 20. 개싸움
    '19.10.3 9:35 AM (121.124.xxx.28)

    이쪽도 저쪽도 알바는 있는것 같아요.
    알바 아닌 사람들도 분명 있구요.
    자게가 개싸움터가 되는게 저도 안타깝습니다.

  • 21. 동감
    '19.10.3 9:35 AM (39.7.xxx.58) - 삭제된댓글

    지금은 위기상황이라 개싸움 하는 그들에게 인신공격 하지말고 비아냥, 거친 언행 자제하라는 건 안 먹혀요. 살짝 흥분상태거든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얼마나 걸릴지 막막해도 시계는 도니까.

  • 22. 알바존재
    '19.10.3 9:36 AM (218.237.xxx.254)

    39.7님 알바 목격 한적 잇어요 off 라인은 아니지만 확실한 증거도 잡앗엇네요

    저도 ..82에서 알바 알바..벌레 충 등 어휘도 맘에 안들고 반신반의햇는데

    그 예전. 세월호 사건 터졋을 때.. 피해자 부모들 사진 에다가 북한 인사 사진을 합성시켜놓고는

    그걸 버젓이 이곳저곳 커뮤니티에다 올려놓더라구요.

    한 싸이트에서는 그사람 블로그까지 가서 따졋엇지요

    사진 두개가 왜 다르며 왜 의도적으로 퍼뜨리냐고. 블로그 문 닫고 잠적해버리더라구요

  • 23. 조국수호 검찰 개혁
    '19.10.3 9:36 AM (220.125.xxx.62)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 24. ㅎㅎㅎ
    '19.10.3 9:37 AM (125.139.xxx.167)

    저도 고상하고 우아하게 싸움 안하고 평화주의자 하고 싶어요. 그런데 자유매국당과 떡검들과 가짜뉴스로 조롱하는 알바들을 보면 이런 사람과 같은 세상에 살아야 한다는 절망과 분노에 미칠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 이런글을 올리는 댁같은 사람을 흔히 회색 분자라고 하죠.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를 차지할 사람.

  • 25. ...
    '19.10.3 9:40 AM (116.36.xxx.130)

    원글 의견에 동의해요.
    시절이 이러니 댓글에 상처받기 마시길.
    알바는 늘 존재했어요.

  • 26. 알바박멸
    '19.10.3 9:41 AM (218.237.xxx.254)

    ㄴ 저도 동감이예요. 알바 존재 확신하며 그들보면 정말 화가 나고

    오히려 분명한 자기 생각, 소신이 잇는 사람들..반대 입장을 들어볼 수 잇는 기회마저

    그들이 앗아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반대입장에 잇는 분들이 화를 내야할 상황 아닌가요?

  • 27.
    '19.10.3 9:43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관리안하네요.

  • 28. 원글
    '19.10.3 9:50 AM (211.198.xxx.169)

    극좌 극우라는건 양 끝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흥분해서 싸우시는 분들도 이해해요.
    사실 전 차라리 그분들이 부러워요. 내적갈등이 덜 할것 같아서요.

    다만. 선거와 정치라는게 뭡니까.
    그리고 젤 많은 다수가 어딥니까.
    쫒아내지 말고 우리편으로 더 끌어안으려면 좀 더 냉정하고 차분한게 낫지 않을까요?

    지금은 내 편 안들거면 넌 꺼져! 이렇게밖에 안보입니다.
    이게 젤 안타까워 하는 말입니다.

  • 29. 헐~~
    '19.10.3 9:51 AM (108.41.xxx.160)

    알바가 왜 없어?

  • 30. 회색분자
    '19.10.3 9:52 AM (121.124.xxx.28)

    아무리 최악보다 차악이 낫다고 생각해봐도
    개싸움은 못하겠어요.

  • 31. 개싸움
    '19.10.3 10:04 AM (218.237.xxx.254)

    악에 대해 사람들은 세가지 행동을 합니다
    악에 복종하거나 악에맞서 저항한
    다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볼때 그동안 침묵햇다면 당신이 피해를 볼때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죠

  • 32. 의지
    '19.10.3 10:08 AM (121.183.xxx.6)

    저도 얼마전까지 거의 눈팅만하고 일상글 조그씩 올렸던 사람입니다..그런데 가짜뉴스 퍼 나느고 딱봐도 알바다할 정도의 글들을 보니까 열받아서 댓글쓰고 있습니다..각자 본인들의 정치성향에 맞게 행동하는 겁니다...지금의 검찰행태가 시대의 흐름에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지요? 언제 어느때 우리가족 당할지 모르는데 눈팅만하고 알바들 분란 일으키는거에
    침묵하고 있나요?

  • 33. 요즘같아선
    '19.10.3 10:10 AM (182.208.xxx.58)

    종이한장 차이도 찾기 어려움

  • 34. 꿀단지
    '19.10.3 10:13 AM (125.129.xxx.204)

    저는 조국장관과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지만 원글님 말씀에
    일견 동의합니다. 서로간에 상처가 될만한 막말과 인신공격은 자제하면 좋겠어요.

    하지만 원글님 글 중 지금 막말과 인신공격을 하는 분들이 모두 조국지지지인 듯 판단하시는 표현은 동의가 어렵네요. 지금 이 상황이 어느 일방의 공격은 아니니까요.

  • 35. 원글
    '19.10.3 10:23 AM (211.198.xxx.169)

    꿀단지님. 일베와 자한당 알바 막말은 당연히 그런 무리라 생각해요.
    아닐 것 같은 사람들이 그러니 쓴 글이에요.
    오해하시는데 싸우지 말자는게 아니에요.
    집회 나가시는것 의견 말씀하시는것 다 좋아요.
    감사해요~
    그런데 읽다보면 제가 40대 중반인데 제 입장에선 너무 심한 비속어가 거북스럽거든요.
    또 인신공격성 글들두요.
    하나 둘 보이던 문장이나 단어가 이젠 어느새 대부분의 글 뿐만 아니라 제목에서까지 씌여서 이런 게시물을 올렸네요.

    싸우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다만 언어순화 한다고 그 글이 덜 와닿지 않다거 생각해요.
    되려 험한 글은 읽고 싶은 맘을 없어지게 해여.
    자기들끼리 얘기로 끝나지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읽히고 싶다면 읽고 싶게 써주세요.

  • 36. 미친갈라치기33
    '19.10.3 10:28 AM (221.167.xxx.70)

    꼭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은
    가짜뉴스 싫다는 사람들이 더
    니편내편 가르고 비아냥 거린다는
    뉘앙스를 풍기네요~
    정작 온갖 막말하고 온갖 저질단어 쓰는 사람들이 누군데?
    특수 목적을 가지고 글 쓰는 사람들?이
    고상하게 너 그러지 마세요? 하면
    안 그러나요?
    엄청 순진하거나
    목적을 가진 글이거나...
    지역맘카페에 누구편도 아니지만 일상글만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누군가의 글도
    결국은 조국수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기 위해서라는...

  • 37. ..
    '19.10.3 10:49 AM (223.33.xxx.19)

    게시판 지켜보셨다니 잘 아시겠네요
    니편 네편이 아니고 사회악
    가짜뉴스 퍼트리는 인간들 욕하는거예요

  • 38. ㄴㄷ
    '19.10.3 10:55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누가 더 악의적인 말을 퍼뜨리는지 분별하세요

  • 39. 원글님아
    '19.10.3 11:50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여기 달린 댓글들 다 보세요. 막말하는 사람 없지요?
    왜냐 원글님은 알바라는 느낌이 전혀 안 와서 그래요.
    일반 정상적인 회원글에는 다들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요.
    하지만 어느 댓들부터 갑자기 언어의 톤이 바뀌면서 막말로 치고 들어오는 글이 있어요. 그때부터 개싸움 시작되는 겁니다.
    다양한 의견을 주장하는 건 좋은데 일부러 막장으로 유도하는 댓글이 발견되면 그때부터 같은 급 전투가 시작되는 거에요.
    저도 여기서 조데렐라, 조빠, 조시녀 등등 온갖 비아냥과 조롱 다 들었어요. 대부분은 그냥 패스하고 넘깁니다만...
    정상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일반인이라면 이런 상스러운 표현 쓸수가 없는 겁니다.
    대체 누가 어느 부분에서 막말을 시작하는지 잘 보세요. 알바는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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