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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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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 예전에는 어땠나요

.. 조회수 : 391
작성일 : 2019-10-03 07:41:09
지금처럼 82에서 쓰레기 글 올리느라 혈안 이었나요?
그때는 어떻게 퇴치 했었나요
IP : 39.115.xxx.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3 7:44 AM (223.33.xxx.19)

    오랜 82회원이지만 지금같이 알바들이 나대는거는
    처음이예요
    반대의견이 아니라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수있는
    가짜뉴스 들고와서 82를 어지럽히고 있으니
    끝까지 82를 지켜야됩니다

  • 2. ㅇㅇ
    '19.10.3 7:47 AM (124.50.xxx.16)

    예전에 댓글로 보았는데 시간대별로 담당했다고....
    늦은밤에..새벽에만 주로 와서 대응하는 분도 있었다 했음
    요즘 82쿡 작업인가봐요. 다른 커뮤서 봤어요.
    지롤하고 작업하는것도 한때에요

  • 3. ....
    '19.10.3 7:47 AM (39.117.xxx.59)

    대선때 더 심했어요~

  • 4. ..
    '19.10.3 7:48 AM (39.115.xxx.64)

    그렇다면 더욱 단단하게 지켜야겠어요 끝까지
    알바글 패스 댓글 썼으면 지우고 클릭 안 하기
    계속합니다

  • 5. 옛날에는
    '19.10.3 7:51 AM (1.177.xxx.176)

    이렇게까지 많이 없었어요
    제이제이같은 닉네임이 새벽에 글을 쓰곤 했어요.
    그땐 몇명 손으로 꼽을 정도였어요.

    이명박 집권 초기부터 본격적으로 알바가 등장했던 것 같아요.
    여기는 스스로 자정 기능이 잘 유지되었죠.회원 분들의 평균 지적 수준이 높았으니까요.
    마클 망하고 갈 데가 없어진 회원들이 가입하면서 마클 망하는 데 일조한 세력들도 유입되었고.
    광우병 소고기 집회 때 82가 매스컴을 탄 이후 명박's 십알단이 떼거리로 들어왔어요.

  • 6. .....
    '19.10.3 7:52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학원가 알바 들어오기 전엔
    기관형 여론조작팀 이었어요. 국정원부터 골고루. 얘네는 ‘아줌마가 이걸 알겠어?’ 랄까요. 빤한걸로 계몽하는 수준.
    학원가 알바 기점으로 일베스러운 외주로 바뀐거 같아요. 물량위주 가짜뉴스 살포.
    여기에 혐오표현 으로 물량 쏟아붓는 종교기반 팀 추가.
    여론조작기법도 누가 연구하면 가관일거에요 관제에서 사제로 바뀌면서 가격대에따라 기법도 천차만별인거 같구요

  • 7. 예전에는
    '19.10.3 7:52 AM (211.245.xxx.178)

    경험이 없으니 다들 많이들 동요됐었지요.
    마클도 그렇게 와해되구요.
    여기는 가끔 오버하는분들도 계시지만(문맥 이해못하고 무조건 알바로 모는 분들도 있어요. 저도 알바로 여러번 몰려봄)
    대체로 뚝심있게 알바들에게 대처 잘해주는분들이 있어서 편하게 게시판 사수하는건 있어요.
    긴가 민가할때 정리해주는 분들도 많고.

  • 8. ...
    '19.10.3 8:07 AM (14.32.xxx.19)

    지금이 정말 힘든상황인것같아요.
    마클때 기억이 마구마구나네요.
    가입해놓고 가끔 들어왔었는데,
    요즘 매일 아니 하루종일 보게되네요.
    꼭, 지켜내야죠..

  • 9. ....
    '19.10.3 8:19 AM (24.36.xxx.253)

    지난 대선 때도 좀 심했어요
    그땐 너무 심해서 아이피 적어놓고 파악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저도 그때 아이피 다 적어놓고 아이피 별로 분류작업 까지했었어요
    그때 제 기록을 보면
    박근혜와 청와대를 옹호하는 아이피 그룹이 있었고
    안철수 옹호하는 그룹 아이피도 있었고
    이재명을 옹호하는 그룹의 아이피
    아주 대단했어요

    지금도 그때 만만치 않이면서도
    그때 보다는 인원은 적은하 글 수는 더 낳은 느낌?!

  • 10. ....
    '19.10.3 8:20 AM (24.36.xxx.253) - 삭제된댓글

    적은하: 작은데

  • 11. ....
    '19.10.3 8:21 AM (24.36.xxx.253)

    적은하 : 적은데

  • 12. anne
    '19.10.3 8:45 AM (58.235.xxx.223)

    253님 그때 그렇게 옹호하는 쪽이 다른데도 알바라고 느끼신 이유가 어떤 부분에서인가요?
    그리고 여기서 써오시던 실 아이디 까고 그쪽 옹호하신 분 보신 적 있나요?

  • 13. ㄴㄷ
    '19.10.3 9:10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2012년 대선 전 제가 달았던 댓글들 통해 들여다보니 반반정도로 나눠져서 치열하게 싸우고 억지소리 어그로끌기 우기기 빈정대기 그때나 지금이나 꾸준하네요 다만 요즘이 쟤들이 훨씬 독이 올랐달까요 그만큼 위기감이 느껴지나봐요

  • 14. 사랑
    '19.10.3 9:52 AM (218.237.xxx.254)

    더 예전 세월호 사건 터졋을 때는 더 심햇던 거 같아요

    여기뿐 아니라.. 다른 육아싸이트에서도 .세월호 부모들 사진에다가 북한인사 사진 끼워넣어 종북 좌파로 몰고

    그래서 너무 분노햇던 기억이.. 그 때 이후로 알바 존재 확신햇고 전투적 자세가 되엇던 듯요

    그런데 그런 글을 보고도 .아무런 의식없는 중간자들이 더 더 이해가 안가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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