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19.10.2 11:49 PM
(220.79.xxx.102)
상상만해도 귀여워요.
고놈 효자네요... 부부싸움도 막아주는 효냥이.
저희집 벵갈도 큰소리내면 다가와 울긴하더라고요. 아직 입은 안막네요 ㅋㅋ
2. ...
'19.10.2 11:50 PM
(117.123.xxx.155)
고양이 신경 안정되는 향이나 간식,습식 사료 있어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3. ...
'19.10.2 11:51 PM
(223.62.xxx.30)
우리집 똥괭이는 싸우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어요.
교감되는 냥이 부러워요~
4. 한번씩
'19.10.2 11:51 PM
(211.59.xxx.184)
질켄 먹이고 팰리웨이도 사용해요.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ㅠ
5. ....
'19.10.2 11:55 PM
(116.36.xxx.130)
그녀석 EQ지수가 높겠네요.
EQ영재고냥이 줌인줌아웃에 보여주세요.네?
6. 생긴 건
'19.10.2 11:56 PM
(211.59.xxx.184)
산적같아요. 소도 때려잡게 생겼는데 여린 감성을 지닌 도시의 외로운 사내냥이라죠
7. 시크냥이가
'19.10.2 11:57 PM
(125.184.xxx.10)
스스로한테는 좋은 거군요
저렇게 사람같이 감정이입 잘하는
아가는 지나친 교감으로 스트레스 받는거군요 ㅠㅠ
우리냥이 만고 무관심쟁이
고마워해야겠네요 ㅎ
8. 귀요미
'19.10.3 12:01 AM
(121.155.xxx.165)
시끄러우니 그입 닫으라는 건가요 ㅎㅎㅎㅎ
9. 울집은
'19.10.3 12:05 AM
(116.120.xxx.22)
-
삭제된댓글
강쥐가 그래요.
남편이 술마시고 저한테 큰소리로 말할때가 있었는데..
제옆에 꼭 붙어서 안떨어지더니 더 큰소리 나니까 제 무릅위로 올라와서 부들부들 떨더라구요.. 애가 많이 놀랐나봐요. 저지켜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넘 감동이였어요~~ㅜㅜ
10. 아
'19.10.3 12:10 AM
(58.224.xxx.153)
정말 ㅎㅎㅎㅎ 신기해요
11. 세상에
'19.10.3 12:12 AM
(114.207.xxx.66)
너무 신기하네요~~이뻐라
12. 마른여자
'19.10.3 12:22 AM
(106.102.xxx.202)
저도 고양이좋아하는데
털때문에 도저히 강담할자신이없네요
먹여살린 능력도안되고
상상하니 재밌네요^^
13. 뮤뮤
'19.10.3 12:33 AM
(118.32.xxx.29)
아 너무 귀여워요. ㅎ
상상만 해도 귀여워 죽을 것 같음.
고양이가 조용히 하라고 입막으면
어떤 기분일까요?ㅎㅎ
우리집 애들은 내가 소리질러도
관심도 없는데. (2냥이랑 살아요. ㅋ)
14. 맞아요
'19.10.3 12:51 AM
(125.178.xxx.135)
개 키우니 큰소리를 못 내겠어요. 눈치 보여서.
시무룩해도 미안하고
막 짖어도 괜히 미안하고.
잘 관리하고 살자고요 우리^^
15. ㅋㅋ
'19.10.3 1:03 AM
(211.59.xxx.184)
강아지는 더할 것 같기도 하네요. 워낙 주인님만 바라보는 애들이니
그저 사건없이 조용히 살아야 하나 봐요 ㅎㅎ
줌인줌아웃에 저희집 여린 갬성 상남자 큰아들냥 올렸어요 ㅎ
16. 뮤뮤
'19.10.3 1:05 AM
(118.32.xxx.29)
어머나 보러 갑니다!!! ㅎㅎㅎ
17. 줌인가서
'19.10.3 1:07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보고 올게요.
저희집 개님들도 큰소리 나는거 싫어해서
절대 싸우면 안돼요.
18. ㅠ~
'19.10.3 1:59 AM
(58.225.xxx.158)
냥이는 정말 사랑입니다~♡
사료 쥐어주는 냥이 넘 사랑스럽네요^^
19. ..
'19.10.3 2:00 AM
(118.32.xxx.104)
헐.. 사료를 물어다 주다뇨.. 대박 공감냥이네요!!
20. 부럽부럽
'19.10.3 2:22 AM
(175.112.xxx.252)
저도 냥이 키우지만 너무 부럽네요
울 냥이는 한번 안기도 어려워요. 근데 주인과 공감하는 냥이라니 ㅠㅠ
21. lsr60
'19.10.3 4:09 AM
(221.150.xxx.179)
울면서 뺨을때려요 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22. 헉
'19.10.3 4:19 AM
(114.203.xxx.61)
저도ㅜ그런 냥이 한번 키우고싶네요ㅜ
지금자려는데ㅜ이불위로 덮쳐서 자기긁어달라고ㅜ앉았네요 뒤돌아서;;;;;에휴
23. 주인아
'19.10.3 4:37 AM
(222.109.xxx.61)
이거 먹고 자. 죽으면 안 돼. 쪼그만 머리로 나름 생각이란 걸 ㅠㅠ
24. ㄴㄷ
'19.10.3 6:06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손에 사료 ㅋㅋㅋ 아고 미치겠다
사진 보니 생긴 것도 매력덩어리
사랑스러워 못살겠어요
25. ..
'19.10.3 7:03 AM
(70.79.xxx.88)
우와.. 너무 신기한 고양이네요. 이뻐라... 글로만 봐도 너무 예쁘네요.
26. ...
'19.10.3 8:19 AM
(125.177.xxx.43)
에휴 ..
좀 큰 소리만 나도 의자 밑에 가서 숨어요
지가 또 뭘 잘못했나 하면서
27. ,,,
'19.10.3 9:25 AM
(211.192.xxx.148)
신기하네요. 원글님 세상 살 맛 나시겠어요.
28. 키우고 싶당
'19.10.3 10:38 AM
(39.7.xxx.109)
고양이 좋아하는데 넘 귀여워요
29. 세상에
'19.10.5 7:42 PM
(58.146.xxx.250)
그런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존재하는 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