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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있다가 아이 중학교 보낸 분들 중에

40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19-10-02 22:34:35
대학 전공 관련 일을 찾아보기엔 경력 단절이 너무 길어서 자신감이 없고
쉬운 허드렛일부터 도전하기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니 아이한테 소홀해지면서까지 일하는 게 맞나 고민되고
완전히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기엔 내 머리가 잘 따라가줄까, 비전은 있는 걸까 걱정되고

이런저런 고민만 하다가 또 일년 보내는 분들 계신가요?

그게 바로 접니다.
질풍노도의 사십춘기는 언제쯤 끝날런지요.
IP : 68.43.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 10:36 PM (122.40.xxx.84) - 삭제된댓글

    저두요ㅜㅜ

  • 2. ㅜㅜ
    '19.10.2 10:36 PM (14.39.xxx.23)

    저두요....
    가족구성과 히스토리상 절대 워킹맘은 못했을 상황인데
    이제 아이들 좀 키워보니
    님의 말씀이 정말 딱이에요...

  • 3. 구직중
    '19.10.2 10:42 PM (1.247.xxx.36)

    저는 첫아이 중2 막내 초3인데 44나이가 많은건지 외모가 그들이 원하는 외모가 아닌건지 면접을 못본건지..
    몇군데 떨어지고 나니 허탈하네요.

  • 4. 토닥토닥
    '19.10.2 10:42 PM (49.196.xxx.191)

    그게 힘들어요.. 다들 그렇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시지 마시고요. 사회구조가 뒷받침이 되질 않는 걸요. 미국 어디 블로그에서도 "워킹맘 지쳤다" 라는 글 봤는 데 보다 닫았어요. 제 친구는 간호조무사해서 주로 주말에 일 나가긴 하더라구요.

  • 5. 그래도
    '19.10.2 10:46 PM (223.62.xxx.117)

    찾아보세요. 절박하게 찾으니 되더라구요.

  • 6. 저 42살에
    '19.10.2 10:50 PM (175.119.xxx.22)

    경단녀로 살다가 회계관련 자격증따고 취직했어요

    큰회사는 당연히 불러주는곳이 없지만... 작은 회사 사무직.. 월급작고 젊은 사람 안갈려고 하는곳 그런곳에 도전하시면 분명 자리는 있습니다~ 남이 안가려는곳.. 그런곳을 찾아보세요~
    당연한 얘기.... 넘길게 말씀드렸죠?^^;

  • 7. 구직중님
    '19.10.2 11:09 PM (223.33.xxx.233)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안뽑히는 걸수도 있어요 아이들 맡아줄 사람있다고 확실히 안심시키고 님만의 장점을 어필하세요!! 저도 큰아이 중2때 다시 일시작했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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