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기분나쁜행동인지 판별해주세요(부부일)

이거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19-10-02 19:01:13
남편은 30대 중반이고
저는 30초입니다. 주말부브중이고요
저는 육아때문에 거의 새벽 1.2시에 잡니다.
그래서 남편과 밤에 영상통화를 자주합니다.
남편이 회식 중. 곧 숙소로 간다 하고 11시가 되었습니다
전화가 꺼졌습니다. 남편의 전화가
남편이 충전을 하지 않고 잤나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새벽 6시에 출근을 하는 직장이라서요.
알람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날 술에 쩔은 남편의 목소리.
새벽 1시 반까지 마시고 출근했답니다.
잘 출근했으니 됐다 생각했지요.
근데 회식이라고 했지만. 회식의 구성원이.
곧 그만두는 경리 아줌마(40초이지만 얼굴예쁨.여우과)
역시 주말부부인 50대 아저씨 이렇게 3명이라고 합니다.
남편은 이익이 되는. 팀장. 부장. 등의 회식에서는 일찍오고
왜 내일 그만두고. 미래이익이 없는 경리아줌마와 새벽까지
노래방에 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노래방비 4만 얼마..
물론 다른 돈은 주변사람들이 냈겠지만.
저희 부부가 섹스리스인데. 막말로
육아로 지친 마누라 한번 쓸어주는건 귀찮아하면서
유부녀 동료와 엉덩이 흔들며 노래를 불렁ㅎ다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아줌마는 얼굴이 예쁘고. 남자 사이에서 처신을 잘 하는 여우과입니다.
무슨일은 없었을것같지만. 육아하며 아내는 힘든데.
회식도 그런 사적 회식에서 이성과 새벽까지 즐겨놀았다는게 서글프구오
IP : 223.62.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19.10.2 7:03 PM (223.62.xxx.18)

    남편에게 이야기하니
    너도 사우나가서 잘때 무슨짓해슨지. 어찌아냐
    (개인적으로 찜질방가는거 좋아합니다)
    너도 억울하면 다른 이성과 마시라는데
    옛 전화번호까지 뒤져 연락을해야하나 굳이 그러고싶진않은데 화나네요

  • 2. 어려운
    '19.10.2 7:11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자리에선 즐거울 게 없으니 가능한 한 일찍 나오고
    맘놓고 부어라마셔라 하는 자리에선 시간가는 줄 모르죠

  • 3. 우유
    '19.10.2 7:13 PM (115.21.xxx.217)

    너도 사우나가서 잘때 무슨짓해슨지. 어찌아냐--1급 경보 발령
    너도 사우나 가서 무슨짓
    노래방 가서 내가 무슨짓 할지도 ...이런 늬앙스네요

  • 4. 반응
    '19.10.2 7:18 PM (223.33.xxx.121)

    술 마시는 것 까지야 그래 내가 백번 양보해서
    넘어 간다 해도
    반응이 뭐예요?
    어디 막장인생 인 건 지
    수준이 너무 떨어 져요
    남편이 부인 한테 하는 말 자체가
    신혼 인 데 저런 단어를 쓰다니
    앞 으로 저런 거랑 어찌 사실 건지요
    확실하게 하고 넘어 가세요
    사람은 말 한 마디에 다 포함 되어 있는 거예요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그냥 미안하다 조심 하겠다 하면 될 일을

  • 5. 근데
    '19.10.2 7:30 PM (117.111.xxx.217)

    둘 사이가 나쁜 거 같진 않아요.
    대화가 많으니 경리 신상에
    술자리 참석인원까지 미주알고주알 님에게 다 말하지요.
    님도 조금 여우처럼 처신하세요.
    진심보다 우쭈쭈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듣고싶나봅니다.

  • 6. 사우나 운운에서
    '19.10.2 7:31 PM (223.62.xxx.134)

    이미 남편의 방어적태도가 보이고
    구린짓을 했다는 시인으로 보여요.
    남편은 육아도 없이 자유롭게 타지에서 사는데
    님만 애키우며 고생 찔찔하고있네요.

    주말부부인데도 리스이면 죄송하지만 이미 끝난사이 아닌가
    싶습니다.게다가 30대인데..
    노래방 도우미나 다른 성매매에서 충족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진부한 결론이지만
    병원가서 성병검사나 받으시고 여차하면 정리할수 있게
    주변도움도 받으시고 녹음도 하시고...에효..썩을.

  • 7. 같이
    '19.10.2 7:41 PM (218.153.xxx.41)

    같이 살거면 눈감고 덮거나

    이혼한다면
    법적 절차를 밟아야겠네요

  • 8. ...
    '19.10.2 10:56 PM (223.62.xxx.55)

    그렇게 슬슬 정이 떨어지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4825 현직 검사 글 3 공감 2019/09/30 875
984824 정의로운 윤석열을 지지합니다 24 정의 2019/09/30 992
984823 13만명이라고? 이번주에 더 모여야 겠네요 16 ㅎㅎㅎ 2019/09/30 1,387
984822 한우 육우 젖소 구분? ??? 2019/09/30 533
984821 체코 날씨 2 체코 프라하.. 2019/09/30 802
984820 일본장관들이 동시다발로한국에 무릎꿇는이유 8 일본 2019/09/30 2,506
984819 펌)최성해 자한당의원 위증 공모 의혹 해설 11 고일석 전 .. 2019/09/30 2,064
984818 [청원건]윤석렬 총장의 의혹에 대해 특별감찰을 요구합니다.(퍼옴.. 6 함께 청원해.. 2019/09/30 1,333
984817 이기적인 직장동료, 진짜 매번 겪어도 매번 놀라워요 7 00 2019/09/30 3,169
984816 실시간 리트윗 급상승 트윗!!! ㅎ 15 j추천백만 2019/09/30 3,959
984815 숫자놀음이나 하는 저급한 것들 3 2019/09/30 444
984814 가구주택총조사 조사원해보신분 어떠셨어요? 8 씨앗 2019/09/30 1,155
984813 컴퓨터 업무 잘하시는분 2 컴터 2019/09/30 633
984812 집회 참석 준비물 문의 2 모스키노 2019/09/30 772
984811 식기세척기 샀어요~(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0 햇님 2019/09/30 1,769
984810 패스))200만이면 강남 송파 10 ㅇㅇ 2019/09/30 969
984809 포르투칼 여행 가보신 분 7 MM 2019/09/30 1,637
984808 멸치액젓 없이 김치 담궜는데 맛있네요 5 .. 2019/09/30 2,261
984807 조국장관도 꿋꿋하게 업무 보시는데 13 2019/09/30 2,043
984806 200만이면 강남 송파 서초 목동에 사는 모든 사람이 나와야 10 .. 2019/09/30 1,582
984805 시민들외침 ㅡ나경원을 수사하라 11 28일집회 2019/09/30 1,196
984804 검색어~~) 최성해자한당내통 8 phua 2019/09/30 741
984803 설계자가 누굴까요? 최성해 자한당 검찰 또다른 누구 11 메이잇비 2019/09/30 1,294
984802 단독 - 사법농단폭로 이탄희전판사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참여.. 16 바로서는구나.. 2019/09/30 1,611
984801 82쿡 페이지 글자모양이 바뀐건가요? 1 ... 2019/09/30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