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이에요 비학군지역이고요
아이 친구들에게 다이렉트로 어디학원 다니는지 묻는게 친구 엄마들 입장에서 기분나쁜 질문일까요?
어디물어볼때도 없고 82쿡 선배맘님들에게 여쭤봅니다
6학년이에요 비학군지역이고요
아이 친구들에게 다이렉트로 어디학원 다니는지 묻는게 친구 엄마들 입장에서 기분나쁜 질문일까요?
어디물어볼때도 없고 82쿡 선배맘님들에게 여쭤봅니다
6학년 정도면 아이에게 직접 물어봐도 상관없다 생각됩니다만,
일부 민감하게 받아들일 엄마들도 있으니 아이 엄마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아니면 님 아이가 친구에게 물어보는게 자연스럽긴 하죠. 물론 엄마가 시킨 티는 너무 내지 말구요.
네 실례라고해요. 원래 학원질문은 하는게 아니라네요. 궁금하면 엄마들에게 직접 물으세요
아니 남의 집 아이에게 그걸 왜 물으려고 질문까지 올리시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그냥 이유없이 단지 궁금해서리면 오지랖이 태평양 같은 분이 아이에게까지 사생활 캐려하는 것처럼 보이고요
공부 잘 하는 애라 학원 정보 캐려고 물어보는거라면
부모들 눈 피해 순진한 애에게 정보 캐내려는
의뭉스러운 사람 같아요.
그렇게 궁금하면 아이 엄마에게 직접 물아봐야죠.
아이들끼리 친하면 어느 학원 다니는지 다 알던데요.
그런게 아니라 친하지도 않은 아이에게 단지 다니는 학원이 궁금해서 엄마가 물어보면, 상대 엄마가 알면 기분 나쁠듯요.
헐 물어본적 있는데...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별 거든 별게 아니든 순진한 애들에게 사적인 정보 캐는 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학원 정보든 니네 아부지 뭐 하시노든
아이 시켜서 친구 학원 정보 알아보세요. 애들끼리 묻는건 자연스랍지만 어른 끼면 이상해요.
예민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역시나 더 많네요 ^^
의뭉스럽게든 순수하게든 의도가 어찌했던 실례가 될 수 있는거군요
그게 도대체 왜 실례인지 설명해주실 분?
저작권이라도 되나요?
궁금하면 애엄마한테 물어보거나 아이한테 친구한테 물어보라고하지 다이렉트로 묻지 않아요
지나친것 같은데요
아니 물어볼수도 있죠
물어봤는데 상대아이 엄마가 괜찮으면 괜찮은거고 상대아이엄마가 기분나쁘면 실례겠죠
물어볼수도 있다 생각해요
무슨실례일까요?
사생활침해?ㅎㅎ
별 게 다 기분 나쁜 일이네요. 이래서 엄마들이 끼리끼리 다니고 작은 거라도 정보 공유하기 싫어하고 따돌리고 그런 마음이 이해가 안 갔었는데 이런 마인드구나...
의뭉스럽다는 말 82자게에 정말 많이 등장하는군요.
사실 여기 게시판 외 다른 곳에서는 본 적도 쓴 적도 없는 말인데...
자녀 친구 학원 어디 다니는지 궁금할수도 있고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참...
친구들끼리 누가 예쁜 옷 입고 와서 어디서 샀냐고 묻는 것도 의뭉스러운 짓인가요? ㅎㅎ
물어보면 어때서요.
상대아이 수준이나 레벨 판독해서 떠들고 다닐 용도 아니고
순수하게 내 아이 학원 바꿔볼까 싶어서 물어보는거면 괜찮지요.
글고 이럴때 무슨 노하우인양 안가르쳐 주는 엄마는 이기회에 정리하시고요.
근데 왜 물어보고 싶으신지 안쓰셨네요
의견들이 반반이시네요
사실 제가 질문했던 친구는 진짜 순수하게 예전에 같은 영어 학원 다녔던 아이이고 교육 이야기 많이 나눴던 지인의 아이인데...그친구가 학원을 끊게 되면서 쉬는 기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올초인가? 지나가면서
누구야 요즘 영어 학원 다니니? 물어본게 다였어요 ㅎ
그친구는 때마침 새로운 학원을 준비중이였고요
올초에 있었던 일인데 ㅋㅋ 그 사이에 그 지인이랑은 거의 연락을 못했고요
오늘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때 그 질문을 했다고 아이에게 그 당시에 들었는데 기분이 나빴다네요
본인에게 물어보지 아이에게 물어봤다고... 그럼서 아이들에게 그런거 묻고 다니지 말라네요 ㅡ ㅡ
민망해서 혼났네요 ㅠㅠ
참 학원 그게 머라고....
이해가 진짜 안되네요. 아 그런것도 실례가 되요?
아이들 다 컸는데요 예전 생각나서 웃습니다.
과외선생 전화번호 부탁했는데
지 선생 학생많으면 피곤하시다고 안알려줌...
그 학생 엄마가 덕이 없어서인지 잘 안풀렸다우
그리고
너무 과외나 학원 보내지 마세요.
될놈은 안보내도 다 되고
안될놈은 별짓 다해도 안됩니다.
저를 몇년동안 알고 지낸 지인이... 그런 충고아닌 충고를 해주는데 얼굴이 화끈거리더라고요
의뭉스러운 질문도 아니였고 의도가 있던 질문도 아니였고 그냥 지나가면서 궁금하기도 해서
물어본건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아차 싶었답니다
중등 앞두고 이사준비 중인데 저 이제 안볼꺼니 섭섭했던거 지르는 느낌 ㅡ ㅡ
이사가서는 조용히 지내렵니다 ㅠㅠ
아는 척도 하지 마세요. 앞으론.
정보 캔다고 느낄수도 있을듯요.
민망할것 없어요.
이상한 아줌마네.
아이 단속 잘 하라 하세요
내 눈에 안띠게...
친구엄마가 아이 친구에게 나 무슨 학원 다니니? 하고 묻는거 실례인 세상이더라구요.
엄마가 그런 거 말하는 거 아니라고 해서 대답하기 곤란해 하는 아이들도 있고 엄마들도 전해들으면 기분 나빠해요.
궁금하면 차라리 어른끼리 직접 물어보세요.
알려줘도 상관없음 말할 것이고 말하기 싫으면 적당히 둘러대겠죠.
애들끼리 서로 얘기한 거 우리 아이 통해 아는 걸로 만족하던가요.
신기한게 전 고등맘인데 고딩은 지들끼리 학원 정보 문제집 정보 등등 서로 정보 공유 하는데 중상위권까지 그런데 희한하게 최상위권 아이들 어느 학원 다니는지는 잘 모르더라구요.
그 애들도 말 안 하구 애들도 안 물어본데요.
근데 고만고만한 애들끼린 서로 어디 다니는지 잘 알더라구요.
정보캔다고 느끼는거였을까요? 그런거면 충격이에요 같이 알고지낸게 몇년인데 ... ㅜㅜ
제 아이는 대형학원 잘다니고 있었고 그당시에도 지금도~
그 친구는 새로운 학원을 때마침 준비중이였던거고
그친구가 다니게 될 학원은 강남쪽에 있는 나름 유명한 영어학원이였거든요
그래서 더 예민하게 생각했을까요??
진짜 그 학원에 대한 정보는 솔직히 검색하면 충분히 다 나오는거고 디테일하게 궁금했던거면
그 지인말대로 직접 자기에게 물어봤겠지요 ㅠㅠㅠㅠ
저 자꾸 그 말이 맴돌아서 괴롭네요
앞으론 조심해야겠어요 에휴
저도 나름 그동안의 정보 많이 줬다고 생각했는데...
비학군지역이라 뭐 특별한것도 없었지만요
늘 제 이야기만 듣는편이고 본인 아이 이야기는 안하는 스탈이라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요샌 어느학원 다닌다 알면 대략 공부 어느정도 하는지 알수있기 때문에 실례예요.
그깟 학원이 뭐라고.. 무슨 과외샘 빼가는것도 아니고..
극상위권은 집에 있다잖아요.
알려주길 싫으면 따로 비밀 과외를 하던지. 애 압단속을 잘하던지;;
인사말로 물어보고 솔직히 기억도 안나는데.. 원글님 똥밟았네요.
반년이상 만나자고 연락도 없고 그 지인 나에게 섭섭한게 있나? 싶었는데역시나 ㅎ
이사 보름 앞두고 그동안 쌓아왔던 인간관계 잘 마무리 하고파서 오랜만에 먼저 만나자고 제안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더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아이키우는 동안 더 조심해야 겠습니다 ^^
레벨 달라서 물어보는것 자체가 실례구요.
친구가 물어보면 대답 안해줄 수 있지만
어른이 갑자기 물어보면 애들이 저도 모르게 대답할 수 있어요.
무의식적인 강압인거죠.
요새 안 물어봅니다. 물론 학년 올라갈수록
엄마가 자식친구에게 직접 묻는건
또라이 취급받는 지름길.
궁금하면 그 집 엄마한테 차 사준다고하고
물어보세요.
친구엄마도 애들이 놀러오면 꼭 물어봤다고 하는데 기분좋지는 않았어요 애들이야 순진하게 답하니 그게 편했겠죠
기분 썩 좋지 않아요
요즘은 학원 묻는것도 조심스러운 세상이죠. 저도 아이는 물론이고. 왠만큼 친하게 지내는 엄마들에게도 먼저 묻진 않습니다. 대화하다가 그들이 알려줄 수 있음 알려주고 아니면 두루뭉실하게 말하더라구요.
원글님은 친하니까 별 생각없이 물어본거같은데. 그 엄마는 인제 이사갈 사람이니까 진짜 그동안 쌓인것 터뜨린 느낌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