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뭐가 진심일까요

kje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9-10-02 11:35:30
남자친구랑 여행 중이에요.

저하고는 즐겁게 잘 다니고 있어요. 오늘 이틀째. 

남친 친구들 단톡방을 우연찮게 봤아요. 화장실 간 사이에. 열려있어서.

근데 거기다가는 혼자 다니고 싶다는 투로 대화가 이어져 있더라구요.

친구들이 어디 다니다가 따로 만나자 하고 말해봐 하니 무슨 소릴 들을라고 하는데.........충격 먹었어요 ㅠㅠ ㅋ

. 저한텐 일체 티 안내구요. 즐겁다, 좋다. 너무 좋다 하는데 

뭐가 진심일까요

IP : 221.150.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10.2 11:37 AM (221.162.xxx.11)

    님 위주로 끌려다녀 재미가 없다는거 같네요
    남친뜻도 좀 따라주세요

  • 2. kje
    '19.10.2 11:37 AM (221.150.xxx.211)

    남친 동선대로 가고 있어요 ㅠ

  • 3. 여행이
    '19.10.2 11:39 AM (218.154.xxx.188)

    즐겁지 않다는거죠.
    그 관계를 잘 생각해 보세요.

  • 4. 그의
    '19.10.2 11:40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진심이 뭐든
    정떨어지진 않으세요???
    저런 걸 보게 된 상황 자체가
    계속 만나기 싫어질 것 같은데..

  • 5. ㅇ ㅇㅇ
    '19.10.2 11:42 AM (110.70.xxx.125)

    님이 너무 의존하고 붙어있으려하면서
    남친의 애정과 관심을 갈구했나요?
    그게 아니라면 여행을 그만두거나
    정말 따로 다니다가 만나는편이 낫겠어요ㅡㅡ;

  • 6. ...
    '19.10.2 11:43 AM (112.220.xxx.102)

    님과의 여행이 즐겁지 않나봐요
    헤어질때가 됐음

  • 7. kje
    '19.10.2 11:44 AM (221.150.xxx.211)

    저하고 식성도 잘 맞고 계속 여행 같이 다니고 싶다 막 이런 말도 하는 사람이에요 ㅠㅠ

  • 8. 흠..
    '19.10.2 11:44 AM (14.39.xxx.23)

    그냥 그런척 하는 거 일수도 잇어요. 괜히 좋다고 칭구들 카톡방에 벨빠진 놈처럼 보이기 싫으니요.

  • 9. 간혹
    '19.10.2 11:47 AM (89.204.xxx.90) - 삭제된댓글

    남자들끼리 괜히 너스레떠는 경우도 있어요
    내가 더 갑이다 뭐 이런걸로 우쭐대는?
    더군다나 이제 겨우 이틀짼데 무슨..
    마음에도 없는 소리일수도 있으니 신경쓰지말고 남은여행 좋은추억만들고 오세요

  • 10. kje
    '19.10.2 11:53 AM (221.150.xxx.211)

    친구인 남자애들한테 물어보니 간혹님 의견하고 거의 비슷하네요...ㅠㅠ 왜 저렇게 말하는지 속상해요 ㅠㅠㅠㅠㅠㅠㅠ

  • 11. ㅡㅡ
    '19.10.2 12:07 PM (223.33.xxx.71)

    여자들도 괜히 친구들 앞에서는 좋아도 싫은 척 하잖아요...곧이 곧대로 좋아 죽겠다고 남친이 말하는 순간. 질투가 쏟아질 수도 있고 얼마나 달달하느냐고 민망한 질문 나올까봐 덤덤한 척 하는 겁니다
    나름 두 분의 관계를 보호하려는 노력!!!

  • 12. 암만
    '19.10.2 12:10 PM (221.159.xxx.16)

    저도 그럴때 많아요.
    그냥 내 패를 다 까고 싶지 않아요
    내 남편이 결혼하고 친구들에게 결혼은 무덤이라는 이야기를 수없이 했어요.
    사실 좋아 죽겠으면서요

  • 13. ,,
    '19.10.2 1:12 PM (70.187.xxx.9)

    허세부리는 거 같은데요. 여자한테 너무 빠져있음 찐따처럼 보일 수 있다고 여기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6695 검찰..경찰!!! 홍양은 걸어다니는 잠재적 범법자입니다. 5 앤쵸비 2019/10/04 925
986694 엄청 느리게 나는데, 검은색이고 모기처럼 생겼는데 무슨 곤충인가.. 2 ........ 2019/10/04 1,018
986693 최악질여사 조국부인이 웃음을 주네요 18 웃음만 나와.. 2019/10/04 1,413
986692 내일 지하철 고터역 어디서 볼까요? 7 ㅇㅇ 2019/10/04 971
986691 정경심 교수 영국에서 강도 피해 사건 bbc 기사(펌글) 19 ........ 2019/10/04 3,827
986690 내일 대구 동성로 촛불집회 있나요? 2 대구아짐 2019/10/04 693
986689 조국은 부인 아픈거 알고도 결혼한거네요 31 ㅇㅇ 2019/10/04 22,325
986688 민갑룡, 패트 수사 작심발언..검찰지휘에 마무리 못해 2 기레기아웃 2019/10/04 992
986687 개국본 긴급공지 4 펌!!! 2019/10/04 1,312
986686 조민씨 인터뷰에 응원의 글을 올리고 싶은 분들 4 나무 2019/10/04 920
986685 명절에 친정가는게 욕먹을 만한건가여? 20 . 2019/10/04 2,681
986684 지방에서 오시는분들 글많이 올려주세요. 2 ㅇㅇ 2019/10/04 529
986683 이와중에 계속 엠비가 생각나네요 5 ㄱㄴ 2019/10/04 809
986682 정경심 교수가 영국에서 당했다는 사고 기사. 20 BBC 2019/10/04 5,170
986681 펌) 임은정검사 답변 죽이네 6 무능윤석열 .. 2019/10/04 2,499
986680 무능한 정부 총선으로 답해주리 16 .. 2019/10/04 1,347
986679 패스))서울시 서초동 화장실 20개 7 .. 2019/10/04 693
986678 해외 동포들이 만든 검찰개혁 지지 광고 송출 시작 5 light7.. 2019/10/04 777
986677 "'의전 실수' 지적한 김현종 차장에 외교관 무릎꿇었다.. 1 ㅇㅇ 2019/10/04 1,170
986676 광화문 집회 목적이 뭔가요? 20 어제 2019/10/04 1,496
986675 동백꽃 필 무렵에 드러난 검찰/자한당의 거짓말 6 검찰개혁 2019/10/04 1,960
986674 리버 피닉스 “아이다호” 호아킨 피닉스 “조커” 10 피닉스 2019/10/04 2,376
986673 박사 2년만에 딸수 있다. 9 앤쵸비 2019/10/04 1,999
986672 집회 깃발들고 싶으면 최소한 운영자 허락은 구해야 하지 않나요 20 ... 2019/10/04 1,614
986671 주택 담보대출 갚고 있어요 2 ㅇㅇ 2019/10/04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