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담임과 상담하고 왔어요

에휴 조회수 : 2,252
작성일 : 2019-10-01 19:40:24
5세이긴한데 12월생이에요..
30개월에 한글 다읽고 알파벳 숫자 100까지 다 읽어서
똑똑한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게 전부에요..
그외 그림그리기 색칠하기 선안에 색채우기 미로선 긋기 이런
손으로 조작하는거 평균보다 못하고 말귀 못알아들어서 아이들과 잘 못어울리는거 등등 같은 연령 아이들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데요..
제가 아이와 30개월까지 전업으로 있는동안 고립되어서 살았고
남편과 이혼과정으로 무지막지한 스트레스로 공항장애가와서 정신과 상담받고 약먹고 또 직장 다시잡고 일한지 1년됐어요..
친정와 살면서 부모님과 같이 아이 돌보긴했는데 제가 좀 제정신이 아니라서 애한테 집중하진 못했어요..그래도 30 개월 그러니까 1년 전까지 애랑 둘이 있을때 모유수유 24개월까지했고 먹이는거 정성것했고 책 많이읽어주고 많이 같이돌아다니긴했어요..단지제가 좀 제정신이 아닌상태라서 애하고 같이 무얼 만든다거나 대화를 한다거나 상호작용이 많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이런요소들이 저런 불균형적인 발달을 초래한거같은데요..
어떻게야 할까요..제아들 지능에 문제인걸까요?집중을 잘못하고
흥미 있는것에만 관심을 보인다는데요..평균이하의 발달수준으로 담임이 말씀하세요..어찌해야할까요?
IP : 125.181.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 7:42 PM (14.50.xxx.31)

    병원가서 풀배터리 검사 받아보세요.
    검사받아봐야 할 꺼 같아요.
    책 유달리 빨리 읽고 숫자 빨리 세고 읽고..
    이거 아닐수도 있지만 그리 좋은 신호가 아니예요.

  • 2. 릴렉스
    '19.10.1 7:44 PM (223.39.xxx.78)

    엄마가 많이힘든상황이셨네요...
    아이는 그상황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여요
    지금부터라도 자책 그만하시고
    많이안고 눈마주치고 예쁘다 사랑한다해주세요

    소근육발달 상호작용은 마음이 채워져야
    발달을 보일거에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거니까요
    이제 12월 5세면 거의 4세인데 금방 좋아질거에요

  • 3. 릴렉스
    '19.10.1 7:44 PM (223.39.xxx.78)

    검사받아보는것도 추천드려요

  • 4.
    '19.10.1 7:47 P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검사받아보는 것 츄천드리고요
    상호작용은 엄마가 해주시는게 제일 좋지만 그게 어려우시면 다른 전문기관 찾아서 해주시는 것 추천드려요
    우선 검사 받아보시고 연계기관 추천받아보심이 좋으실거 같아요

  • 5. ㅇㅅㅂㄱㄴㄷ
    '19.10.1 7:54 PM (39.7.xxx.13)

    일단 오늘부터 아이 많이 안아주시고 업어주시고

    뽀뽀해주시고 궁뎅이 팡팡 해주시고

    자기전에 아기가 태어났을때 너무 너무 기뻤다고

    지금도 소중하다고 말해주세요.

  • 6. ㅁㅁ
    '19.10.1 8:08 PM (49.196.xxx.186)

    2014년 태어난 거죠?

    2015년 생이라면 보통 4살 남자 아이들 그래요.
    아동용 오메가3 먹이시고(뇌발달에 좋아요)
    놀이치료 알아보시던가 또래 애들 한두명만 불러 같이 놀리세요

  • 7. ...
    '19.10.1 8:24 PM (118.91.xxx.150)

    꼭 검사받아보세요. 제 친구 아이도 어린 나이 이혼으로 혼란스런 상태를 보였는데 놀이치료 6개월만에 빠르게 좋아졌어요. 제대로 된 곳에서 검사해보시고 어머니도 같이 상담받우셔서 꼭 좋아지셨음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5354 아래글 패쓰))정경심 따위가 뭐라고 포토라인에 안세워요? 6 알밥 2019/10/02 522
985353 제주 결항 알람 떴네요 ㅠㅠ 4 bf 2019/10/02 1,713
985352 친구랑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10 관광 2019/10/02 2,155
985351 급해요 교통사고 12 ㅇㅊㅍ 2019/10/02 1,780
985350 패쓰> 북한이 미사일 쐈다는 거, 4 패쓰 2019/10/02 535
985349 내일 글램핑 비오는데 어떨까요? 11 캠핑 2019/10/02 2,174
985348 오늘 북한이 또 미사일 쐈나봐요 5 ㅁㅈㅇㄷㅅ 2019/10/02 963
985347 패스))) 조국수호라 함은 너무 많은 비리가 숨어있다는 것 4 검찰개혁 2019/10/02 455
985346 [대정부질문] 유은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11월 마무리.. 4 세우실 2019/10/02 650
985345 김학의 목격증언, 윤중천 운전기사'성접대 오피스텔로 데려다줬다'.. 4 ㅇㅇㅇ 2019/10/02 1,163
985344 조국수호라 함은 너무 많은 비리가 숨어있다는 것 5 2019/10/02 644
985343 아침에 가짜뉴스 신고하기, 상쾌한 하루! 2 미네르바 2019/10/02 678
985342 저도 아래아한글 쓸 줄 몰라요 4 이런 사람들.. 2019/10/02 877
985341 개국본스피커 2 ^^ 2019/10/02 903
985340 여론조사 아래글 패쓰요 4 패쓰 2019/10/02 504
985339 조국수호 검찰개혁 4 조국 장관님.. 2019/10/02 536
985338 여론조사) 조국사퇴 62.7%, 즉각사퇴도 절반넘어 18 ㅇㅇ 2019/10/02 2,110
985337 초6남아) 키 142 성장판 열린 게 안좋은거죠? 21 키가걱정 2019/10/02 6,180
985336 신발구겨신는 어린이때문에... 7 아이고 2019/10/02 1,518
985335 표창장 위조과정 재미있는 웹툰으로 보세요 ..... 2019/10/02 954
985334 장제원.홍정욱.나경원 자식들 사태는? 기레기들아? 7 again 2019/10/02 987
985333 남편은 집안일은 다 아내의 일이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25 .. 2019/10/02 3,267
985332 건강검진 강동길동사거리부근 괜찮은 병원 있나요? 1 건강검진 2019/10/02 1,069
985331 靑지시 하루만에 檢자체개혁안…법무부와 '개혁경쟁' 나설 수도 15 세우실 2019/10/02 1,516
985330 ‘PD수첩’ 조국 사태와 검찰 수사, 시청률 5% 돌파 6 동시간대1위.. 2019/10/02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