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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두번째로 된장국을 끓이는데 맛있게 만드는 비법 없을까요?

풀빵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9-10-01 15:55:34
창피하지만 오늘 생애 두번째로 된장국 끓이기 도전해 볼까합니다.

주말에 처음 만든 된장국은 아욱을 넣고 끓엿는데요. 모랄까 70%정도 밖에 된장국의 맛을 재현해지 못했어요.

저희집 첫째(4살) 아욱은 싫다 하여 이번엔 시금치를 넣고 끓여 보려하는데

내공있으신 언니 분들께 묻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여??


추가로
조국화이팅 검찰 개혁 화이팅~!!
IP : 58.233.xxx.2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10.1 3:57 PM (220.123.xxx.111)

    전 연두 를 좀 넣어요
    약간 음식점 맛이 나요~

  • 2. 호수풍경
    '19.10.1 3:57 PM (118.131.xxx.121)

    국물내는 멸치랑 된장과 고추장 조금...
    이정도만 해도 괜찮던데요...
    내 입맛에는...(저렴하긴 해요... ㅡ.,ㅡ)

  • 3. 풀빵
    '19.10.1 3:58 PM (58.233.xxx.251)

    아 결국 다시다 인건가요;; 일단 한살림 맛국물용팩은 사다놓긴했는데

  • 4. 얼린 냉동새우
    '19.10.1 3:58 PM (175.114.xxx.3)

    나 멸치가루 같은 게 있으심 넣어 보세요
    국물 먼저 내셔도 돼요
    대파 써시지 말고 한 10센티 정도로 통채로 넣어 국물 내시고 국물 우러나면 그냥 건져서 버리세요
    파를 싫어하는 유딩 초딩때문에 저는 그렇게 해요

  • 5. ……
    '19.10.1 4:00 PM (218.51.xxx.107)

    아욱국은 마른새우가 필수
    파뿌리 항상 말려서 쓰시고요 국물시원한 두배상승

  • 6. ...
    '19.10.1 4:05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국물을 내셔야해요. 멸치 다시마 새우로 국물내고 된장에 고추장 조금.
    국물만 만드시면 다시다나 연두 없어도 맛나요.
    된장과 고추장의 적절한 조화. 된장넣소 간보시면서 추가.
    감자 호박 두부 양파 버섯 파 마늘 후추 .차돌박이 들어가면 맛나죠.
    차돌박이 먼저 전 살짝 볶다가 국물넣도 양념해요.
    고기맛 우러남 맛나죠

  • 7. 저는
    '19.10.1 4:07 PM (125.140.xxx.142)

    멸치랑 다시마로 국물의 깊은맛을 내고
    쌀뜨물 씁니다
    칼칼한 청양고추 살짝 넣어주면
    맛이 한결 깔끔해지죠

  • 8. .....
    '19.10.1 4:08 PM (58.226.xxx.248)

    육수 낼땐 뚜껑 열고 중불에서 ~
    끓기시작해서 20분 되면 멸치건져내세요 멸치는 첨에 좀 많은듯 넣으시면 국물이 확실히 진해요

  • 9. 간단하게
    '19.10.1 4:41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1. 찬물 약 1.5리터에 머리와 내장 제거한 멸치를 15마리 정도 넣고 뚜껑을 연채로 중불로 가열해
    끓기 시작하면 15분 정도 지나면 건져냅니다.
    2. 육수가 우러나는 동안 시금치, 파, 마늘, 청양고추를 씻고 썰어두고
    ( 마늘 다진 게 싫으시면 멸치 육수낼 때 마늘 한두쪽을 통으로 넣고 끓여도 됩니다)
    마른 새우는 그릇에 담아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 비린내를 날립니다.
    3. 육수에 된징을 풀어넣고 준비한 채소와 마른 새우를 넣고 센불로 2분정도 끓으면 불을 끕니다.
    새우를 오래 끓이면 비린내가 강해져요.

    저는 시금치, 아욱, 근대로 된장국을 끓일 때 똑같은 방법으로 끓여요. 건새우 없을 땐 생략하기도 하고요.
    고추장은 국물이 걸쭉하고 텁텁해지는 것 같아서 그냥 청양고추를 씁니다.

    육수 끓이고 건져낸 멸치는 가시를 제거한 후(살이 불어서 쉽게 제거됨)
    냉동해 뒀다가 감자조림에 꽈리고추와 함께 넣으면 비리지 않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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