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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직업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세용?

하트비 조회수 : 2,532
작성일 : 2019-10-01 15:39:33
네일샵 직원이요.

저는 착실하게 공부하고(우등생은 아니고 .어중간 했지만요.)
그저 놀지않고 얌전히 살았는데
갑자기 네일이 하고 싶어서 네일샵에 취직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날라리. 공부 안한 애. 싸구려. 이런 느낌으로 보는 듯 해요.
엄마도 저를 부끄러워하고요.
자꾸 어디가서 말하지 말래요


딱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그래도 82 언니들께 여쭈면 신뢰 있을 것 같아요.
IP : 59.12.xxx.1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년해서
    '19.10.1 3:4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자리잡은 사람 보면 대단하고
    이제 배우는 사람은 진입장벽이 낮아 그런 오해 받는듯요.
    저희동네 5년? 7년? 된 샵 젊은 사장은 직원 두명두고 오래 하는데 꼼꼼하고 말안나르고 잘해서 네일안하는 저도 알고 사람들이 다른동네 친구소개도 많이 하는지 손님 없는 걸 못봤어요.
    손바닥만한 가겐데 늘 사람이 득시글.

  • 2. ..
    '19.10.1 3:49 PM (175.223.xxx.103)

    교사가 꼰대들, 애들 때리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처럼
    네일샾은 학교다닐때 애들 괴롭히던 애들이 많을거 같음

  • 3. ㅇㅇ
    '19.10.1 3:51 PM (117.111.xxx.217)

    스피치강사 김미경씨 언니가 네일 하는데
    초창기 시작해서 그방면에선 유명한가봐요.
    그생각만 나네요.

  • 4. ㅇㅇ
    '19.10.1 3:51 PM (116.121.xxx.18)

    전 아무 생각 없어요.
    네일샵 직원이 어때서요??
    제가 잘 모르는 직업군이지만, 열심히 일해서 직업 찾았나보다 하죠.
    남신경 쓰지 말고 적성 맞으면 열심히 일해서 돈 버세요.

  • 5. 그게..
    '19.10.1 3:53 PM (220.123.xxx.111)

    예전에는 주로 나가요언니들이 많이 갔었고
    술집다니다가 기술배워 차리거나,
    그나마 미용일도 못해서 네일배우는 일이 많았지만

    요새는 워낙 많이들 네일 받으니까
    인식도 좀 나아진듯해요.
    하지만 진입장벽이 낮은 일이고
    여자들 상대하는 직업이라
    진짜 성격이 맞아야 할 수 있을 듯...

  • 6. ㅇㅇ
    '19.10.1 3:55 PM (112.187.xxx.43)

    아무 생각 없는데
    그냥 직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

  • 7.
    '19.10.1 3:55 PM (175.223.xxx.52)

    감각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부러운데요
    손재주 있는 사람이나 할수 있는거아닌가요

  • 8. ~~
    '19.10.1 4:07 PM (223.62.xxx.96)

    저도 네일샵 가본 적은 없는데..
    윗분과 같은 느낌 들어요.
    센스와 손재주요.
    요즘같이 가상의 것들이 많아지는 때에
    실제 손에 잡히는 뭔가에 집중하는 거 좋아보여요.

  • 9. ...
    '19.10.1 4:07 PM (1.253.xxx.54)

    그냥 미용기술직 미용사처럼..
    미용직업은 아는사람중 한명있으면 참 좋겠다 이런생각 많이 해요.
    쭉 한곳에 맘편하게 다니면서 한사람한테 맡기고싶은데...
    뭔가 맘에안들어도 편하게말못하고 1대1대화도 좀 어색해하는성향이라... 정착을못하고 매번 떠돔ㅜㅎㅎ

  • 10. 원래
    '19.10.1 4:46 PM (49.1.xxx.190)

    진입장벽이 낮은, 쉬운, 직업군이 첫 느낌이 안좋죠.
    하지만 실력이 빨리 드러나는 곳이고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자신의 입지가 탄탄해 지는 곳입니다.

    반대로 전문직 같은 진입장벽이 높은 직업군은 첫 인상이 좋습니다.... 만
    이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본인의 능력과 경력을 쌓아야... 최소 평타는 치면서 유지가 되고
    중도에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많죠.

  • 11. ...
    '19.10.1 5:22 PM (1.237.xxx.189)

    노안오면 힘들겠다 생각정도
    미용사와 비슷하게 느껴져요

  • 12.
    '19.10.1 6:19 PM (1.238.xxx.240)

    저 아시는분 외국에서 네일샵 차려 돈 완전 쓸어담아와서 한국에서 요지에 상가 3채 사서 월세로만 사는분 생각나네요~네일기술이 한국이 완전 뛰어나다고 하더라구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 13. ...
    '19.10.1 6:32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

    뜬금없이 교사 댓글...
    네일하시는 분들 재주 있고, 꼼꼼하고 야무지겠다는 생각들어요.

  • 14. .......
    '19.10.2 10:43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술집이나 화류계에 있다가 돈 모아서 네일샵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그런지 우선 의심이 되죠...

  • 15. 요즘은
    '19.10.5 8:31 PM (58.146.xxx.250)

    고소득 직종이라는 인식도 있어서 미적 감각이 있는 분들이 많이 하더군요.
    대학 졸업하고 배워서 시작하는 분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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