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여기에 달아요
"내 귀를 의심했다. 순간 공수처인 줄...
2019년 10월. 86년생 여성 의원의 입에서 나온 단어라니.."
어째 아빠찬스 인생들이 더 날뛰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쓰))) 조국에게.. 그냥 공처가로 사는 것이
... 조회수 : 366
작성일 : 2019-10-01 15:17:33
IP : 58.233.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1 3:18 PM (61.72.xxx.45)우문현답하신 격이에요~
조국 장관 잘 하고 계세요!2. lsr60
'19.10.1 3:18 PM (117.111.xxx.115)김수민 바미당 비례대표
이런 여자까지 날뛰네요
깜도 안되는...3. dd
'19.10.1 3:19 PM (116.121.xxx.18)제가 그 장면을 똑똑히 봤는데,
그냥 보좌관이 쓴 글을 읽는 거 같았어요.
아~~무 생각없이.
그런 질문하면 제일 찔릴 게 본인인 줄 모르나 봄.4. 쓸개코
'19.10.1 3:21 PM (175.194.xxx.139)김수민 하면 이거 생각나요.
https://lnh10002.tistory.com/2915. ㅇㅇ
'19.10.1 3:23 PM (116.121.xxx.18)헉! 쓸개코님 링크 글 보니 그런 스캔들이 있었는데 아직도 김수민 살아있네요.
바름미래동
좀비 집단인가?6. 패스패스
'19.10.1 3:23 PM (223.39.xxx.78)진짜 지주제를 모르네
부끄럽지도않나봐요
김수민이야말로 아빠찬스 잖아요7. 미친
'19.10.1 3:23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김수민이 누군가 했는데. 질문이라도 똑바로 했으면.
8. 미친
'19.10.1 3:25 PM (222.98.xxx.159)주제른 모르는 사람이 더 설치는구나ㅜㅜ 기득권 운운. 웃기다. 욕만 나온다. 지들끼리 잘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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