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수능 보는 모든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뿜뿜 댓글 여기에 써볼까요?
이곳 댓글에서 좋은 기운 받으시길 바랍니다
부디 아는것보다 더 많은 정답이 눈에 쏙쏙 보이길
긴장하지말고 담대히 모든 시간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
학생들도
부모님들도
그동안 참 많이 고생했고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남은 여정도 순탄하길 바랍니다
1. 감사해요
'19.11.13 5:35 PM (39.7.xxx.107)쌍둥이딸엄마인 제가 1번받고싶어요
둘이성적차가나서 더 마음아파요2. 감사
'19.11.13 5:36 PM (124.49.xxx.66)감사합니다~
3. 감사합니다.
'19.11.13 5:38 PM (1.237.xxx.153)원글님 감사해요.
수험생 모두 아프지 말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원글님께도 기쁜일 있으시길요~4. 화이팅
'19.11.13 5:38 PM (223.62.xxx.130)모든 수험생들 떨지말고 화이팅!
-현 고2엄마 드림-
이제 내년엔 저희 아이 차례네요5. 힘내요
'19.11.13 5:39 PM (220.125.xxx.62)저도 조카 둘이나 수험생이라 떨리네요.
부디 노력이 헛되지 않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전국의 수험생들 마지막까지 조금만 더 힘내요!!!!!!!6. 저도
'19.11.13 5:40 PM (223.62.xxx.146)감사합니다.
덕담 받아갑니다~^^7. 힘내자
'19.11.13 5:40 PM (211.170.xxx.35)수험생 모두들 실수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 120% 발휘하여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부모님들도, 수험생들도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8. ..
'19.11.13 5:41 PM (121.190.xxx.157)담대한 마음으로 본인 실력 백분 발휘하고 오길 기도해드립니다.
9. 감사합니다...
'19.11.13 5:42 PM (59.27.xxx.177)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모든 수험생 시험 잘 봐서 내일 끝나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잘 되시길 바래요.....10. 감사합니다
'19.11.13 5:44 PM (14.42.xxx.137)합격하면 부산수험생엄마 서초동으로 달려갑니다~~지금까지 너무 죄송한마음이었네요..
11. 안티에고
'19.11.13 5:47 PM (211.217.xxx.74)응원과 기도가 필요한 시간들이네요ㅠㅠ. 재수생과 고3 두 자녀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른 모든 수험생들도 건강하고 무사히 잘 치루기를 또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12. 고3맘
'19.11.13 5:48 PM (49.168.xxx.102)감사합니다~~
13. 뚱뚱맘
'19.11.13 5:51 PM (223.39.xxx.8)가을비인지 겨울비인지 모를 비가 오네요
이곳 모든 수험생들 가족들에게
마음의 안식과 평화 깃들어
행운이 내일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저또한 이번주부터 다시 서초로 갑니다 모두모두 홧팅예요^^14. 고3엄마
'19.11.13 5:51 PM (119.70.xxx.43)고맙습니다~ ^^
이 마음들이 모여 좋은 결과가 있음 좋겠네요.15. 홧팅
'19.11.13 5:53 PM (183.98.xxx.210)아는건 알아서 맞고 모르는건 찍어서 맞고 펜이 가는곳 마다 정답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고생 많으셨고 꼭 원하는 결과 이루기를 바랍니다.
내일 아무일 없이 편안하게 시험 잘 치르기를 바랍니다.
내일 이 시간에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치킨먹으면서 밀린 드라마 보게 되기를.16. ...
'19.11.13 6:01 PM (218.236.xxx.162)수험생들 긴장하지말고 시험 잘 보길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7. 아자
'19.11.13 6:07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5년전 겪은일이지만 매해 수능시즌이면 그때의 맘이 되살아나서 긴장되고 떨리네요
괜히 울컥하면서 눈물이 날듯해요
모두들 고생많으셨어요 수능생만봐도 쓰다듬어주고 싶고 용기주고 싶어요 제 간절한마음이 전달되어 안도의 수능이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18. 엘마
'19.11.13 6:08 PM (61.255.xxx.86)감사합니다
긴장하지않고 아는거 잘 풀면 좋겠네요~~19. ᆢ
'19.11.13 6:12 PM (211.210.xxx.80)모든 수험생 부모님들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긴장하지 않고 시험 잘봐서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20. 마중
'19.11.13 6:30 PM (223.38.xxx.176)아는건 알아서 맞고 모르는건 찍어서 맞고 펜이 가는곳 마다 정답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222222
정말 이렇게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재수생 엄마입니다.
1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는데, 아이는 저보다 몇배는 더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모두 고맙습니다.
모두 더 많이 돌려받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21. ㅇㅇ
'19.11.13 6:39 PM (210.2.xxx.59)그 동안 애쓴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좋은 점수로 보답받길~
긴장하기 없기!! 모두 화이팅입니다~22. 화이팅!!
'19.11.13 6:45 PM (14.45.xxx.149)다들 좋은 기운받으시고 행운이 따르기를 빌게요~
23. 저도 고3맘
'19.11.13 6:49 PM (116.41.xxx.33)감사합니다.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24. ...
'19.11.13 6:56 PM (112.169.xxx.137)아이들아, 부디
하루 종일 배도 편안하고 머리도 맑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문제 잘 읽고
금방 이해하고, 정답만 쏙쏙 잘 골라내렴.25. 고마워요
'19.11.13 7:09 PM (211.215.xxx.77)고3아이 두고 지방근무 하느라 못챙겨줘서 미안해요.
내일 도시락 싸주려고 지금 울산공항서 대기중입니다.
부디 긴장하지말고 아는거 틀리지 않고 찍은거 다맞는
요행을 바라봅니다. 춥다는데...26. 재수생맘
'19.11.13 7:14 PM (211.200.xxx.115)울아들 좋은기운 받고 싶어요. 모두들 감사하고 ~~가족같은 82쿡 사랑해요^^
27. 고3맘
'19.11.13 7:47 PM (125.182.xxx.180)유지니님 감사해요
다들 좋은결과 나오면 좋겠어요.28. 감사합니다.
'19.11.13 8:02 PM (1.227.xxx.144)유지니맘님 참 두루두루 따뜻한 분....
수능 학생과 엄마들까지 챙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의 화이팅은 누구보다도 각별하고 소중하네요.
유지니맘님과 가족분들도 늘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29. 하늘
'19.11.13 8:36 PM (1.247.xxx.142)감사합니다~
30. wbdo
'19.11.13 8:37 PM (1.226.xxx.249)모든 수험생들 건강하게!! 아는거 당연히 맞고
모르는것도 찍어 맞고...모두모두 잘 보시고 내일 이시간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학생들 부모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31. ....
'19.11.13 8:44 PM (1.245.xxx.91)시험을 보는 수험생
그리고 그동안 마음 졸이며 함께 고생한 부모님들,
편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기를 기원합니다.32. 모두 모두
'19.11.13 9:44 PM (59.9.xxx.67)수고했어요 엄지척!!
33. 늦둥이맘
'19.11.13 10:31 PM (1.230.xxx.229)좋은 기운 받아 무사히 시험 마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고 3 학생과 부모님들 모두 파이팅!!!34. 고3맘
'19.11.13 11:22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이렇게 따뜻하고 진심어린 응원과 축복 주셔서 너무 힘이되고 아이가 내일 이 모든 축복 안고 사험장 들어가서 촤고의 결과 가지고 나올것 같네요.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35. 행복나무
'19.11.13 11:31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아는건 알아서 맞고 모르는건 찍어서 맞고 펜이 가는곳 마다 정답이 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33333333333
수능으로 수시 최저 모두 맞추고
이어지는 논술에서도 최고의 점수로
수능, 수시 대박나길 바랍니다.36. 눈이사랑
'19.11.13 11:31 PM (211.179.xxx.93)감사합니다 ~
좋은 기운 받아 최저 충족하고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래요~37. 고맙고
'19.11.13 11:35 PM (211.112.xxx.251)위로가 됩니다. 따뜻한 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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