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만의 생각일수 있는데요.
기사도 없었는데 알바들이 뜬금없이 소리하면 몇시간후 그 뜬금없는 소리가 기사화 되고
알바들이 조~용하면 장관님 압수수색 같은 기사가 뜨더라구요.
알바들 조용하다고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이건 저만의 생각일수 있는데요.
기사도 없었는데 알바들이 뜬금없이 소리하면 몇시간후 그 뜬금없는 소리가 기사화 되고
알바들이 조~용하면 장관님 압수수색 같은 기사가 뜨더라구요.
알바들 조용하다고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뭔가 있나봐요
폭풍전야..
홍정욱 이슈가 점점 커지니까 그걸 덮을 논리 만드느라 팀장 지령 대기중 아닐까요?
홍정욱 딸 사건이 엄청난거잖아요.
560억원 정도 된다는데..
이걸 그냥 여학생이 친구들이랑 할라고
들고 왔겠나요?
내년 총선...자금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이게 큰 일의 불씨같은 일이 될수도 있겠네요.
검찰에서 제대로만 수사한다면요.
560억원 어치요????????????
560억원??? 근데 그걸 그 여자애가 들고와야 할 이유가 있었나보네요.
그것도 함께 궁금해지네요. 여태까진 어디로 누가 옮겨왔을까??
중앙지검에 방송국차 모여있다고 하던데...
캐노피 장착한 차.
별일 없었음 좋겠어요
제대로 수사를 왜 해요 검찰이.
수사 안 해요
다른 집 미성년자 애 시켜 또 들여오면 되겠네요
뭐가 무섭겠어요
든든하게 꿍짝꿍짝 다 뒤봐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