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신상의 이익을 꾀하려는 사람이면
차라리 덜 위험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런자들은 어떤식으로는 자기 일신의 부귀영화가 만족되면
멈출수가 있거든요
그런자들은 자기가 때묻은것을 잘 알아요
그렇지만 부귀가 좋기 때문에 좀 더러운 방법이라도 쓰는거고
자기가 악역을 해서라도 그 탐나는 것들을 차지하고 싶어하는거죠
그런데 그것보다 더 위험한것은
자신만이 옳고 자신만이 지금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저는 그게 가장 위험하다고 봅니다.
이런 생각에 빠져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자신의 아집만이 남게 되죠
누구에게 자신이 명령, 지시, 감독을 받는 존재인지도 잊은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그거 하나만이 위대하고 자신만 옳고
나머지는 모두 아니라고 보는겁니다.
그런 신념이 강하기 때문에 지금 위아래도 안보이고 진정한 주권자인 국민도 안보이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정말 끝까지 정신차리기가 힘듭니다.
제가 볼땐 윤석렬이 이런 캐릭터 아닌가 싶어요
지금 한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라는것을
그리고 한나라의 최고 지휘권자가 대통령이라는것을
그는 중요하게 생각치 않는것 같아요
완전히 망각한거죠
그가 이런 캐릭터가 맞다면
그는 아마 끝까지 정신못차릴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