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아스트레스를 자꾸 먹는걸로 풀어요 어쩌죠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9-09-30 20:35:29
아이가 찡찡거리고
계속해서 집에서 어지르고
큰아이 작은아이는 숙제도 봐줘야 하고 저는 꼴이 엉망인데 씻기도 삻고
근데 아이랑 같이있으면 뭔가 제가 너무 답답하고
그걸 자꾸 입으로 뭔가를 집어 넣어요
단걸 자꾸 마신다던가 시원한 뭔가를 자꾸 마신다건가
위가 꽉차도록 먹고 먹고 또 먹어요
안그러려고 해도 화나면 밥을 꾸역꾸역 먹고 있고
짜증나면 시원한 단물을 벌컥벌컥 마셔대고 있고
저 어쩌죠
IP : 61.98.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조건
    '19.9.30 8:40 PM (59.27.xxx.47)

    새벽이라도 나가서 운동하세요
    체력이 생기면 육아도 조금 수월합니다
    조금 수월한 것으로도 세상이 달라져요

  • 2. 흑흑
    '19.9.30 8:43 PM (86.130.xxx.63)

    저도 그래요... 아직까지 밤에 수유도 하고 임정 피폐하고 정말 삶의 의욕이 없네요.

  • 3. ㅇㅇ
    '19.9.30 8:47 PM (175.223.xxx.148)

    에구
    어떻게든 다른데 풀 방법을 찾으셔야죠 뭐 ㅜ
    저는 애들 키울때 남편오기전에는, 어른과는 말한마디 안하고 살기도 한다는거..그게 나한테는 적잖이 스트레스라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일부러 하루에 한번은 통화든 짧은 만남이든 가지려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애들 자거나 어린이집 갔을때 예능보고 .낮잠도 자고
    하며 재충전시간갖구요
    본인한테 어떤 시간이 필요한지..어느부분이 제일 스트레스인지 알아내는것이 우선인거같아요

  • 4. 또하나
    '19.9.30 8:52 PM (175.223.xxx.148)

    참..저는 집이 지저분한것을 못견디는데..
    애들 꽁무니따라다니며 치워야 유지도 힘든것도 큰 스트레스였어요
    살림유튜버들 보며 팁얻어서 ..지금도 애들 초딩이라
    줄줄 흘리고 다니지만 ㅜ..이제는 집이 항상 보기좋은 상태가 된것에 스스로가 기특합니다

  • 5. 약드세요
    '19.9.30 9:02 PM (49.196.xxx.219)

    항우울제 그럴 때 드세요
    고도비만으로 가는 수가 있어요

  • 6. 반월판연골
    '19.9.30 9:14 PM (218.154.xxx.140)

    키 체중 적어보세요.
    70킬로 정도 나가게되면
    무릎연골...조심하세요.
    애기들 함부로 번쩍번쩍 들지 마시고요.
    미세충격 계속 가서 나중엔 쩍 갈라집니다.

  • 7. ..
    '19.9.30 9:22 PM (122.38.xxx.102)

    육아 한참 힘들 때 초코우유 사놓고 혼자 몰래 먹었어요
    다른 음식은 잘 안 먹어 살은 안쪘지만 스트레스 받는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 결국 애가 크면서 해결되더라구요
    힘내세요!

  • 8. --
    '19.9.30 10:42 PM (99.203.xxx.95)

    우울해서 그래요. 애 유치원보내놓으니 살이 저절로 빠지네요. 음식도 간편하게 먹고 로봇청소기 돌리고 하니 좀 낫네요. 육아하는 엄마들 대단한 일 하는거에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5185 지난주 촛불이 전환점이 된건 사실인가 봅니다!! 27 .. 2019/10/01 3,752
985184 박형준 야 이 ㄱ쓰레기야 내돈주고 갔다왔다 46 헛참나 2019/10/01 4,583
985183 두산 팬들 잠깐 들어와보세요. 8 곰곰 2019/10/01 1,088
985182 포트폴리오 제출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의견 여쭙니다. 포트폴리오 2019/10/01 428
985181 초등 아들 카톡 계정 도용당한 것 같아요. 1 어떻게 해야.. 2019/10/01 1,430
985180 mbc피디수첩 실검갑시다 1 ㄱㄴ 2019/10/01 1,134
985179 뭔 토론이 저렇게 재밌죠 11 나무안녕 2019/10/01 2,765
985178 개국본이 고소하겠네 박형준을.. 8 빨간문어발사.. 2019/10/01 2,402
985177 독립시켜 주니 개지랄 하는거일뿐 4 Oo0o 2019/10/01 845
985176 박형준 이런거 첨봐요 ㅋㅋㅋ 21 ..... 2019/10/01 17,578
985175 여기 알바들 바보아닌가 8 ... 2019/10/01 984
985174 해외 계신 분을 위하여) JTBC 토론 생방송, 유시민 김종민 1 .... 2019/10/01 1,045
985173 Pt 한달째 근육이 더 빠졌어요. ㅠㅠ 7 코끼리 2019/10/01 2,546
985172 제가 강아지 조카가 생길 예정인데요 7 제가 2019/10/01 1,418
985171 英 가디언, 4대강 사업, 세계 10대 '자본 쓰레기' 선정 8 .. 2019/10/01 1,560
985170 김종민 의원도 잘하네요 7 ... 2019/10/01 1,848
985169 박형준 저 사람 아직도 교수하다니 말세네요~ 5 미친갈라치기.. 2019/10/01 1,127
985168 박형준 발리네요...딱 자한당 지지자들 수준 16 ㅉㅉ 2019/10/01 2,662
985167 박형준 넘 무식해요 ㅋㅋ 8 으이구 2019/10/01 1,977
985166 유시민 이사장님 정말 말씀잘하시네요. 28 긴급토론 2019/10/01 4,182
985165 (패스) 유시민 토론에서 ... 알바글 2 알바팀 2019/10/01 518
985164 패스)) 유시민 왜 소설 쓰죠? 5 2019/10/01 539
985163 시어머니가 수술을하셨어요. 8 병원옮기기 2019/10/01 2,304
985162 사람들 많은데 난처한 질문을 받으면 3 알려주세요... 2019/10/01 1,113
985161 유시민 토론에서 왜 소설 쓰죠? 60 .. 2019/10/01 3,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