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경심같은 악질사기범에게 배려는 문제만 키울텐데요.

가족사기단 조회수 : 388
작성일 : 2019-09-30 19:19:08
정경심이 저지른 범죄의 질과 양은 그 규모가 아주 크죠.
오랜기간 다양한 방면과 분야에서 여러가지 사기를 틈이 날때마다 쳐왔어요.

더구나 그것이 드러나자, 오만가지 방법으로 증거인멸을 했고, 하고 있어요.
일반인이라면 그런경우 즉각 체포 구속했어야 할 중범죄자를 법무부장관 부인이라는 이유로
배려하고 또 배려하고 있어요.

조로남불 조국이나 정경심 같은 사기질과 조작질이 습관인 사람들에게 배려하는 것은
다른 사기를 칠시간을 즉 증거인멸하고 말을 맞추거나 물타기를 할 시간을 주는 것 이외에 어떤 효과도 없지요.

즉각, 소환조사하고 응하지 않으면 체포해서 즉각 구속수사해야 합니다.
IP : 103.10.xxx.1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30 7:19 PM (121.129.xxx.187) - 삭제된댓글

    한개만 말해줄래?

  • 2. ...
    '19.9.30 7:21 PM (121.129.xxx.187) - 삭제된댓글

    뭘 어버버하고 있남?

  • 3.
    '19.9.30 7:21 PM (218.50.xxx.174)

    여기서 이렇게 힘빼봤자야
    니들이 말하는 13만이 또 나설테니

  • 4. 여기서
    '19.9.30 7:23 PM (116.125.xxx.203)

    지난주 토요일날보니 태극기부대
    몇안되더라
    거기가서 도와줘

  • 5. 121. 님.
    '19.9.30 7:27 PM (103.10.xxx.102)

    주호영이 발표한 검찰이 반드시 조사해야할 조국가족사기단의 범죄 10가지라고 합니다.

    ‘검찰이 밝혀야할 조국일가 주요 범죄혐의 10가지’

    ▲정경심 교수 (주)코링크 PE(프라이빗에쿼티)의 실소유주 여부
    - (주)코링크 PE의 설립자금 출처가 정경심
    - 정경심의 동생이 액면가 1만원의 (주)코링크 주식을 주당 200만원 매입 등
    - (주)코링크 PE의 정관 제27조의2에 따라 주주의결권 100분의75이상이면 회사 지배가능
    - 한국 투자 증권 PB 출신 김모씨의 증언 등

    ▲2016년 4월 29일 (주)코링크 PE와 중국 화군 과학 기술 개발 공사와의 6000억 투자 MOU체결 및 무산 과정 및 배후세력
    - 설립된지 두달 조금 넘은 소규모 회사인 (주)코링크 PE,
    - 당시 35세인 신용불량자 조범동을 파트너로 6000억원 투자 MOU 체결은 비정상

    ▲블루펀드의 조국 일가 사금고 여부
    - 블루펀드 투자자 전원이 조국 일가
    - 블루펀드 정관에 따라 조국일가의 재산분배, 투자행위 등 지배가능

    ▲조범동, 정상훈, 우국환 등의 (주)WFM 및 (주)IFM의 투자·운영과정에서의 불법성과 정경심 교수 등 관여여부
    - 정경심이 (주)WFM으로부터 월 200만원씩 1,400만원 수령 의혹
    - 조범동이 (주)WFM에서 횡령한 10억원을 정경심에 전달 의혹
    - 정경심이 (주)WFM과 경영성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 계약
    - (주)IFM 인수 후 허위공시를 통한 주가조작 시도 등

    ▲블루펀드의 (주)웰스씨엔티 투자 및 자금유출과정에서의 불법성 및 정경심 교수 등 관여여부
    - 블루펀드 보유금액 13억8천만원 전부를 (주)웰스씨엔티에 투자
    - 조범동이 ㈜웰스씨엔티로부터 횡령 후 사채시장에서 현금화한 10억3천만원 사용처 등 ⇒ 정경심교수에게 전달(?) 혹은 관급공사 수주를 위한 정치권 로비 가능성

    ▲PNP의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사업 참여를 둘러싼 배후세력 및 조국일가 관여여부
    - 서울시가 기존 사업체와 약정을 해지 후 PNP플러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는 과정에서의 불법·부당성 여부 및 조국일가의 관여여부
    - PNP와 웰스씨엔티측의 투자금 유치시 배후세력 여부

    ▲그린펀드·배터리펀드의 투자자 및 투자업체, 운영과정의 불법 여부
    - 그린펀드·배터리펀드의 투자자 및 투자업체 등 밝혀야

    ▲정상훈과 조국 등 청와대 핵심인물들의 연루여부
    - 조국 민정수석 시절 부하직원이었던 윤규근 총경과 정상훈과의 관계
    - 배임·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된 정상훈 사장과 조국 장관의 연루 의혹
    - 그 외 청와대 관계자들도 연루되어있다는 의혹

    ▲조범동의 괌 도피 및 귀국과정을 둘러싼 의혹
    - (주)WFM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대출한 20억원의 사용처
    - 조범동이 외국 도피시 도피자금 마련 과정, 괌에서의 체포설 등

    ▲조국 장관 뇌물죄 여부
    - 배우자인 정경심에게 횡령자금 수수 의혹 등
    - 정경심과 조국 장관은 부부공동체로 정경심이 불법자금을 받았다면 이는 조국 장관의 뇌물 수수로 연결 가능성

    주호영 의원은 이 같은 각종 사안들을 정리해 내놓으면서 “국민들에게 밝혀야 조국 수사가 완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6. 가족사기단
    '19.9.30 7:46 PM (59.7.xxx.211)

    딱 맞는 표현이에요~

  • 7. 여론조작알바?
    '19.9.30 7:46 PM (124.51.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주 그럴듯 하게 82COOK 견해인양 하는데요?

    사건에 대해 받아들이는 뇌구조가 다르군요.

    --------------------------------------------------------

    원글님이 자꾸 분란 이르키는 글들.... (윗글포함)

    ---------------------------------------------------------

    댓글질만하던


    '19.9.24 1:15 PM (103.10.xxx.102)
    지방 시민단체나 유관단체 밑바닥 따까리들도 오랜만에 서울로 출장오는 가 봅니다 ?

    대구에서 3대면 이번에는 천명 잘하면 넘겠네요. 현장에서 천명이면, 무조건 10만명 언론플레이 가능합니다.

    가자 10만명 !

  • 8. 여론조작알바?
    '19.9.30 7:48 PM (124.51.xxx.53)

    원글님.

    아주 그럴듯 하게 82COOK 견해인양 하는데요?

    사건에 대해 받아들이는 뇌구조가 다르군요.

    --------------------------------------------------------

    원글님이 자꾸 분란 이르키는 글들.... (윗글포함)

    ---------------------------------------------------------

    댓글질만하던


    '19.9.24 1:15 PM (103.10.xxx.102)
    지방 시민단체나 유관단체 밑바닥 따까리들도 오랜만에 서울로 출장오는 가 봅니다 ?

    대구에서 3대면 이번에는 천명 잘하면 넘겠네요. 현장에서 천명이면, 무조건 10만명 언론플레이 가능합니다.

    가자 10만명 !

  • 9. 가족사기단
    '19.9.30 7:49 PM (59.7.xxx.211)

    조로남불 조국이나 정경심 같은 사기질과 조작질이 습관인 사람들에게 배려하는 것은
    다른 사기를 칠시간을 즉 증거인멸하고 말을 맞추거나 물타기를 할 시간을 주는 것 이외에 어떤 효과도 없지요.

    22222222222222

  • 10. 이거
    '19.9.30 7:53 PM (223.62.xxx.127)

    엄청 많구나

  • 11. 원글, 선물~
    '19.9.30 7:59 PM (122.42.xxx.165)

    http://archive.is/OY90j

    꼭 전달할게~

  • 12. ---
    '19.9.30 9:42 PM (211.187.xxx.163)

    곧 모든게 진실로 드러 날겁니다
    괜히 조급해 할 필요없어요
    모든게 순리대로 흘러 가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4652 찬바람 부니 따뜻한 차 를 마시고 싶은데 6 벌써11월 2019/11/01 2,093
1004651 수원역 용감한 여인 jpg 9 칭찬합니다 .. 2019/11/01 5,387
1004650 합동택배도 배송조회가 되나요? m 2019/11/01 341
1004649 sbs뉴스 예고 방금 봤는데요 3 웃긴다 2019/11/01 2,210
1004648 7년된 드럼세탁기 바꾸고 싶은데 1 워시워시 2019/11/01 956
1004647 고양이뉴스. 이게 뭐라고 되게 기다려지네요~ 5 감기조심 2019/11/01 823
1004646 아판타시아 신기하네요. ㅇㅇ 2019/11/01 479
1004645 바람난 남편의 그여자..... 37 대딩맘 2019/11/01 23,257
1004644 심심해서 적어보는 작가별 드라마 특징 14 ㅇㅇ 2019/11/01 2,954
1004643 산 밑으로 이사왔는데요 10 등산 2019/11/01 3,965
1004642 제자 목조르며 폭행하고 강제추행한 고교 체육교사 징역1년 9 뉴스 2019/11/01 2,027
1004641 모로칸 오일 대체할만한거 어떤게 있을까요? 2 2019/11/01 2,700
1004640 동백꽃 시나리오 9 .... 2019/11/01 3,588
1004639 오늘 알릴레오 다뵈 스케줄~~ 9 고구마저녁 2019/11/01 1,139
1004638 본인이 시험 공부 하시는 분들 참고해보세요 30 ..... 2019/11/01 3,627
1004637 민자고속도로 요금도 저렴해질듯 4 강훈식땡큐 2019/11/01 782
1004636 과외샘 선물로 파파존* 기프티콘 이상한가요? 7 혹시 2019/11/01 1,112
1004635 부인과에서 폴립 그냥 떼내네요?? 5 ㅡㅡ 2019/11/01 2,138
1004634 "문후보 대통령되면 노무현처럼 17 ..... 2019/11/01 2,737
1004633 학교에서 넘어졌는데 일생샐활배상책임보험...적용가능할까요? 4 ... 2019/11/01 1,195
1004632 동백이 성은 강씨 8 저도 동백이.. 2019/11/01 4,880
1004631 요즘 성인 취미생활이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급격히 늘어난거 같네요.. 1 .... 2019/11/01 1,714
1004630 김상조 정책실장님 4 국감시청중 2019/11/01 1,279
1004629 동백꽃과 청일전자 미스리 6 재미 2019/11/01 2,621
1004628 자연경관도 중국이 갑인듯요. 21 2019/11/01 3,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