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들 대학까지 다 들여보낸 전업님들 뭐하며 지내시나요?
집에서만 지내기 눈치 보이지는 않으신가요..?
1. 마마
'19.9.30 1:27 PM (1.247.xxx.177)알바해요.
파***트에서 아침 7시까지요.
하루도 일찍 시작하고 재밌네요.2. 마마
'19.9.30 1:28 PM (1.247.xxx.177)7시~11시요...
3. 눈치
'19.9.30 1:33 PM (14.43.xxx.106)눈치 누구 눈치를 봐야 하는 지요
저는 일 하는 사람 이지만
전업 할 만 하면 하는 거죠
하다 보니 어찌 어찌 지금 까지 버티게 된 거지
저도 일 하기 싫을 때 1년에 1번씩은 오는 데
요즘이 그래요
울릉도 독도로 해서 한 바퀴 좀 쉬다 왔음 좋겠어요
너무 너무 일 하기 싫은 데
요 시기 지나면 또 버티는 거죠
봉사도 하시고 운동이나 모임 같은 거 참석도 하시고
알바 할 수 있으면 간단한 알바 정도 해도 좋죠4. 애들
'19.9.30 1:37 PM (113.199.xxx.47) - 삭제된댓글대학만 보내면 집안일이 절로 해결이 되나요
빨래가 지알아서 세탁기에들어가 돌아가고
반찬들이 지들 알아서 지지고 볶아지나요
애들 대학을 가거나 군대를 가거나 시집장가를
가도 하던 집안일은 계속 해야하니 전업은 평생
집안일만 하는거죠
휴일이 있기를 하나
누가 휴가를 주기를 하나...
눈치 보지 마세요5. 눈치라기보단
'19.9.30 1:37 PM (14.32.xxx.47)본인스스로가 염치를 차려야죠
아이들도 다 커서
집에서 할일도 별로 없는데
하루종일 무료하잖아요
알바하거나 취미생활하거나...
저는 알바합니다 ㅎㅎ6. ...
'19.9.30 1:46 PM (220.120.xxx.207)눈치가 왜 보이나요?
이십년 자식 뒷바라지 했으면 좀 쉬엄쉬엄 편하게 살면되죠.
이 나이에 일자리도 구하기쉽지않고 아픈데만 늘어가는데 취미생활하면서 이제 여유좀 가져보려구요.7. 꿈
'19.9.30 1:47 PM (175.223.xxx.24)전업 좀 해보고 싶어요... 생활이 힘드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ㅠㅠ
8. ....
'19.9.30 1:51 PM (211.178.xxx.171)눈치 하나도 안 보이구요(남편 벌이로 알뜰하게 살아서 집도 있고 노후도 되었기 때문에 시남편인 남편이 그점에서는 고맙다해요)
애들 다 대학 보내고나서 이제는 제대로 놀아봐야겠다.. 했는데
부모님 수발들고 있어요.
애들 키울 때랑 다른게 애들은 하루하루 커 갈수록 비전이 있고, 더 긍정적이 되는데
부모님은 하루하루 나빠지는 일만 있으니 마음이 무거워요.
오늘도 주말에 몸이 안좋다하셔서 병원 예약 급히하고 대기중이에요.
조금 더 나빠지시더라도 내 멘탈이 굳세야 하는데 점점 약해지는게 느껴져요.
이거 말고도 남편 병수발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내가 먼저이든지...
애들 자리만 잡으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9. 네모카드
'19.9.30 2:07 PM (1.236.xxx.85)많지않은 월급 쪼개서 아이들 사교육 한번 안시키고 좋은대학 보냈구요 남편도 아이 잘 키운거 고마워하고 둘째 내년에 고등입학하니 시간 많아 알바 알아본다하니 남편이 그냥 있으랍니다
나이들어 안하던일 하면 병난답니다10. 저도
'19.9.30 2:24 PM (183.98.xxx.95)양가부모님병수발 드느라 정신없어요
아이들대학들어가도 크게 기뼈하지도 못했어요
그때 입원하시고 난리도 아니어서
여행? 그게 뭔지
주위에보면
본인이 아프든지
부모님 아프든지
남편 실직이든지
그래요
아닌 사람들은 소소히 알바 하다말다가
다양해요
저도 계획이 있었는데 이제 다 포기했고
아이들 자리잡고 살았으면해요
다 귀찮고 그래요11. 웅
'19.9.30 2:49 PM (1.225.xxx.4) - 삭제된댓글대학보내도 집안일은 넘쳐서 무료할정도는 아니구
구래도 점심떄까지는 시간 무척 한가해져서요
저도 나름 애들 잘키우고 살림 잘해놨단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지 ᆢ 불편한건 없는데
요즘 한가 무료 하다보니 드는생각이 그래도 80넘어까지 살텐데 건강하려먼 무언가 하긴해야 말년이 즐겁겠구나 생각해요
작은애 입시가 재작년이어서 아직 맘껏 놀지 못ᆢ ㅎ
일단
해외자유여행을 차근차근 다녀보려구요
평생 즐겁게 몰두할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고 싶어요 저는12. 저도
'19.9.30 3:01 PM (121.157.xxx.135)주변에 보면 다 부모님 병수발하거나 본인이 아파요.
본인이 막내라서 양가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본인도 건강한 사람만
여행다니고 콘서트 구경다니고 즐겁게 지내더군요.13. ...
'19.9.30 4:34 PM (125.177.xxx.43)운동하고 책 보고 여행다녀요
80넘어도 건강히 살려고요
다행이 남편이 10년은 더 일 할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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