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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기자의 한숨]"나경원 자녀 단독보도, 받아 쓴 언론사 거의 없어"

정치검사아웃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9-09-30 12:50:32

▷ 김경래 : 명예훼손으로 고발도 됐고요. 그리고 손해배상도 5천만 원이라고 하고. 이렇게 되면 기자로서 위축이 됩니까. 어떻습니까. 기분이 어떻습니까. 

▶ 이화진 : 일단은 정확히 말씀드리면 위축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번거로워집니다. 원래 취재가 이거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기자들은 다른 취재를 또 같이 병행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다른 기사에 조금 더 품을 팔고 마음을 들일 수 있는 부분을 이거 소송 준비를 하느라고 자료를 제출한다거나 또 변호사와 미팅이 있다거나 이런 부분에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뺏기는 부분이 있죠. 그리고 또 신경을 한 번 쓸 걸 서너 번 써야 할 부분도 있고. 그 부분에서 좀 피로도가 있기는 합니다. 

▷ 김경래 : 피로도가 있다. 위축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게 다른 일종의 단독 기사잖아요, 이화진 기자가 쓴 기사가. 다른 언론사에서 많이 받아씁니까? 특종을 하면 다른 언론사가 이렇게 후속 보도도 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하지 않습니까. 어땠습니까, 이번 상황은? 

▶ 이화진 : 거의 조간 등 다른 인터넷 언론사를 포함해서 받은 언론사가 정말 한두 개 꼽히고요. 


https://news.v.daum.net/v/20190930100545361


이화진 기자님...힘내시길^^






IP : 85.53.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이잇비
    '19.9.30 12:51 PM (106.102.xxx.147)

    이화진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 2. ㅇㅇ
    '19.9.30 12:52 PM (119.70.xxx.55)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거죠. 이화진 기자님 힘내시길

  • 3. 기대했는데
    '19.9.30 12:54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나경원아들 논문 딱한번 KBS뉴스 보도나왔고 그다음날부터는 안나왔음.
    또 묻히는건가요?

  • 4. Fybn
    '19.9.30 12:58 PM (175.114.xxx.153)

    기레기들에게 기대할게 없어요 우리각자가 알아서 해야합니다

  • 5. ...
    '19.9.30 12:58 PM (211.39.xxx.147)

    이화진 기자 대단합니다.

    딴 기자들은 현직판사 나경원 남편, 현직 야당대표 나경원...독하고 무섭다...그래서 피한다.
    그래, 이해한다. 그럼 조용히 찌그러져 있던지, 왜 엄한 딴 사람들만 패고 다니는지.
    월급 값을 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가.

  • 6. 이런게
    '19.9.30 1:04 PM (223.38.xxx.51)

    기자정신이고
    이런사람을 고소고발하는게 언론탄압이죠

  • 7. ..
    '19.9.30 1:13 PM (223.62.xxx.38)

    언론노조며
    민언련 뭐해요?

    한심한 적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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