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가보니
팜플렛이 절대다수 모자랐습니다.
조장관 얼굴이 있는
그 팜플렛..........쓰레기통에서 줏어가는 귀여운 모습 ㅎㅎㅎ
그 팜플렛이 제일 먼저 없어졌다면서요,,
저는
남도에 삽니다.
친구가 한시간 거리 인쇄업을 하는데
이왕이면 친구한테 주문해서 만들어 가고 싶어요,
개대표가
각자 알아서,,,각자 알아서,,를 주문처럼 외우고 계시던데 ㅎㅎㅎ
각자
알아서 개개인이 팜플렛 만들어 가도 되나요?
문구는 지난번 했던 문구 카피할겁니다.
거의 비슷하게,,아마 색도가 차이 조금 나겠네요, 그게 무슨 문제,,
아니겠지요ㅣ
그리고
또 하나
무거운 걸 들고 옮기기가 쉽지 않을 듯..
그래서요,,,,,,,,,,,,혹시 검찰청부근,,가까운 곳에 사시는
우리 님 중에서 그 택배를 좀 받아 주실 분 계실까 싶어
살째기 문의해봅니다.
검찰청 바로 옆이나 앞에 계시면 금상첨화겠어요,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