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춘장 발언은 국민을 능멸한 거라네요.
니네들이 그렇게 많이 모였다는데 난 안 봤어. 메롱! 하는 거랍니다.
국회에 공을 넘기는 것도 국회 니네들 이거 해 낼수 있어?라며 국회의원들 부끄러워 해야한다고....
아..욕 나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주티비 보고 있는데요.
지금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19-09-29 22:57:54
IP : 116.44.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9.9.29 10:5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보고 열받았어요.
밑에 원글입니다!2. 그러네요
'19.9.29 10:59 PM (116.126.xxx.128)듣고 있어요
3. 저도
'19.9.29 11:02 PM (218.236.xxx.64)보면서 왜 언론은 이런 해석도 안해주냐는 말씀에 같이 공감하고 분노합니다
4. ,,,,
'19.9.29 11:08 PM (110.13.xxx.119)채널a 동아일보가 그림그리고 있답니다
5. ..
'19.9.29 11:14 PM (61.72.xxx.45)분노를 누낍니다
6. 음...
'19.9.29 11:16 PM (211.207.xxx.190)검찰개혁을 하려면 결국 국회에서 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윤춘장이 말한 국회의 뜻을 따른다는 말은,
어차피 국회 니네 법개정 못하잖아~ 해볼테면 해봐~
이런뜻이라고 함.7. lsr60
'19.9.29 11:17 PM (221.150.xxx.179)윤석열과 그 일당들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요
개객기들8. 동글동글
'19.9.29 11:41 PM (124.216.xxx.206)자한당에게 sos의 메세지 같아요.
9. 워딩을
'19.9.30 12:35 AM (116.126.xxx.128)잘 파악해서 들어야겠더라구요.
기레기들이 묘하게 글을 쓰니까.10. 검찰놈들
'19.9.30 1:01 AM (211.108.xxx.228)날뛰는데 통제가 필요하네요.
11. ...
'19.9.30 3:41 AM (110.13.xxx.131) - 삭제된댓글칼 들고 미쳐 날뛰고 있군요~
열등감 덩어리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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