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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락하는 지인이 헤어진 남친 안부를 묻는데

ㅎㅎ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9-09-29 22:16:12

오랜만에 연락된 지인이 남친 안부를 형식적으로 묻는데

헤어진지 오래되었거든요

그냥 생각이 나서 가슴을 후벼파네요

당연히 결혼할꺼라 생각해서 잘생긴 남친은 잘 지내냐고 하신걸텐데

안그래도 요즘 자꾸 생객나 힘든데 더 생각이 나는군여...헤어진지 7개월쯤 되었는데 왜 아직도 그럴까요

물론 다시 만날 생각은 없지만

그런 관계개 그리운것 같아요
IP : 121.161.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9 10:19 PM (111.118.xxx.150)

    벌써 싹 잊어버리면 치매에요...
    차츰 상처가 아물겁니다.

  • 2. ㅎㅎ
    '19.9.29 10:27 PM (222.112.xxx.140)

    원래 인생 그런 거잖아요

    반복 반복되며 기억이 다져지고 덧살이 나고

    그러면서 무뎌지고


    원래 그런 걸 머 또 새삼스레...

    견디던가

    아니면 아예 연애를 말던가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 3. 에구구
    '19.9.29 10:32 PM (218.150.xxx.126)

    헤어진지 모르셨구나
    그냥 오래전에 헤어졌어요 하세요 담담하게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꺼내볼 추억 하나 생겼구나 하고
    서랍 깊은 곳에 넣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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