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대 할머니들이 파라솔피고 대통령하야서명받네요
그건아니지, 무작정 하야하면 누가 대통령하냐니까
대통령할 훌륭한사람 많으니 걱정말고 서명이나하라고.
이할머니들 정체가 뭔가요?
서명지 찢어버리고싶은거간신히 참았네요.
1. ,,,
'19.9.29 7:56 PM (220.120.xxx.158)대부분 불법점유물이랍니다
생활불편앱으로 신고하세요2. 일당받고
'19.9.29 7:56 PM (116.127.xxx.146)하겠죠
할매들이
하야....서명.....이런걸 어찌알까요.3. 생활불편앱
'19.9.29 7:56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받고 신고하세요.
4. ...
'19.9.29 7:57 PM (116.36.xxx.130)생활불편앱 깔께요.감사.
5. ...
'19.9.29 7:57 PM (218.48.xxx.114)불법점유물 신고하세요~~
6. NONO개기레기
'19.9.29 7:57 PM (211.202.xxx.155)대통령 이름이나 알까요
7. 네
'19.9.29 7:57 PM (211.36.xxx.76)생활불편앱 신고
8. 음..
'19.9.29 7:58 PM (14.34.xxx.144)빤쓰목사 지지자들 아닌가요?
우리동네 지하철역 근처에도 있던데 보니까 한기총에서 하는거 같더라구요.9. 메이잇비
'19.9.29 7:59 PM (124.50.xxx.87)빤스목사네 교회, 저거 하나당 10만원 헌금 받기도 하던데....요
10. 병신
'19.9.29 8:00 PM (223.62.xxx.54)조국기부대나~
태극기부대나~
혹시
둘이 틀리다고 보는거?11. 지역 지구대
'19.9.29 8:01 PM (114.200.xxx.12)지역 지구대가 제일 빨라요.
12. ㅇㅇ
'19.9.29 8:05 PM (110.70.xxx.182)182에 신고 하세요
거의 개독일거에요13. ..
'19.9.29 8:11 PM (116.34.xxx.169)오늘 분당 미금역에 되게 많았어요..
14. ,,,
'19.9.29 8:12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노후대책없는 노인들 단돈 만원만 준다해도 별거다합니다
15. 신고정신
'19.9.29 8:13 PM (58.239.xxx.115)신고하시면 됩니다
16. 할머니가
'19.9.29 8:15 PM (123.215.xxx.182)옳은지그른지 판단못하고
돈이 최고네요17. 개독교
'19.9.29 8:16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들이 그렇게 어르신들 시켜서 하나 보네요.
악랄해라!18. 개독맞음
'19.9.29 8:18 PM (14.32.xxx.19)우리동네는 지나가는 아저씨들 다 욕하시더라구요.
교회맞아요. 권사님 어쩌구 하더라구요
앞에다 침뱉고 왔어요19. 개독들인거
'19.9.29 8:26 PM (211.224.xxx.157)같던데요. 기차역 앞 광장에 일년 365일 교회다니라 하던 사람들 없어지고 그대신 저게 생긴거보면요. 거기 서명하는 노인들도 다 거기 교인들 같고요.
20. 6769
'19.9.29 8:29 PM (211.179.xxx.129)개독 맞아요.
돈 안받고 자봉하는 거에요.
빤스 목사가 명령하면 빤스도 내려야 된다던데
서명쯤이야.21. 그냥눈감아주삼
'19.9.29 8:44 PM (218.154.xxx.140)그분들 생계예요..
22. 며칠전
'19.9.29 8:51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신고했다던 사람입니다.
그냥 눈감아주기엔
무법자가 따로 없더군요
길가는 시민들에게 서명 안 하면 삿대질은 물론 고함에
어린아이들에겐 공포감 조성, 나라 망한다고 떠들어 대니 학생들에게도 불안감 조성..
오늘은 없더라구요.
교회 갔는지...23. 며칠전
'19.9.29 8:52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신고했다던 사람입니다.
그냥 눈감아주기엔
무법자가 따로 없더군요
길가는 시민들에게 서명 안 하면 삿대질은 물론 고함,
어린아이들에겐 공포감 조성, 나라 망한다고 떠들어 대니 학생들에게도 불안감 조성..
오늘은 없더라구요.
교회 갔는지...24. 며칠전
'19.9.29 9:05 PM (223.38.xxx.240)신고했다던 사람입니다.
그냥 눈감아주기엔 무법자가 따로 없더군요
문재인탄핵이라고 적힌 붉은어깨띠를 두른 중년 및 노년의 여러 사람들이
길가는 시민들에게 서명 안 한다고 삿대질은 물론 고함을 지르며 무리로 덤벼들고
학생들한테는 나라 망한다고 소리소리지르니 불안감 조성,
어린아이들에겐 공포감 조성해서 신고했습니다.
오늘은 없더라구요.
교회 갔는지...25. ...
'19.9.29 9:33 PM (39.118.xxx.75)촛불집회에 가니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참 많이 오셨더라구요.맨날 태극기부대 극악스러운 모습만 보다 젊은 사람들과 함께 조국수호 검찰개혁 함께 외치시는 모습보니 뭔가 더 존경스럽더라구요. 결론은 저도 저렇게 의식있고 개념있게 늙어야겠다^^
26. 니가병신
'19.9.29 11:43 PM (222.110.xxx.57)223.62 열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