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긴 머나먼 타국입니다.

커피향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9-09-29 03:14:34
미국에 며느리 산구완 왔다가 집회 걱정되서 잠 설치고 82열어보니


뭐 말도 안되게 난리났네요.


떠나올 때 좀 뒷골 땡기는 상황이었는데 시민들이 한방에 해결했네요. 이 글 저 글 읽다보니 벅차기도 하고 웃기는 상황에 혼자 막 낄낄대다 안되겠다 싶어 글 한 줄 올립니다.


다들 대단하세요. 정말 우리 국민 주특기가 국난 극복 맞습니다.


그 자리에 못간 게 너무 아쉽구요. 믿고서 안심하고 제 일 다 할랍니다.
IP : 192.241.xxx.1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9.29 3:19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나
    이제 마음 푹 놓으세요

  • 2. ㅇㅇ
    '19.9.29 3:22 AM (14.40.xxx.77)

    멀리 타국에 가서도 나라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검찰총장이란 사람의 속을 도무지 모르겧습니다
    예쁜 손주에게 멋진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난거 자랑스레 생각하라고 속삭여주셔요
    조심히 돌아오셔요

  • 3. ..
    '19.9.29 3:24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며느님 잘 돌봐 주시고 새로 태어난 손주 실컷 예뻐해주시다가 귀국하시면 함께해요^^

  • 4. 저도
    '19.9.29 3:37 AM (89.247.xxx.142)

    촛불혁명에 나오신분들 보고 이제 안심하고
    일상생활 할것같아요.
    그런데 아직 안심할 상황 아니라는 뉴스도 있고.
    촛불 집회날 특수부 떡파티 했다는 뉴스 보니깐
    다시 울분이...

  • 5. 멋지게 늙자
    '19.9.29 4:01 AM (99.203.xxx.198)

    와 멋진 시어머님이네요 80학번대 시겠죠 벌써 우리가 그런 나이가 되었고 아직도 가슴은 뜨겁네요

  • 6. 저도요
    '19.9.29 4:20 AM (82.37.xxx.72)

    멀리있다 보니 더 애국자가 되는 것인지 매일 매일이 전쟁입니다. 오늘 100만명 이상의 촛불시위를 유튜브로 보면서 우리 국민이 또 한번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안심이 됐어요. 국민의 저력을 보면서 전직 대통령도 끌어내는데 검찰이라는 행정공무원을 못 끌어 내겠습니까.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러웠어요.
    정말 멋진 시어머님이세요!

  • 7. 샤프란
    '19.9.29 7:26 AM (223.39.xxx.64)

    먼곳에서 나라걱정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꼭 검찰개혁 언론개혁 적폐청산
    제대로된 나라만들게 끝까지 힘을 보태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634 숫자에 민감 하신분들 여기 비교분석 잘 해 놨네요. 12 머리수 2019/09/29 984
983633 어제 집회 이후 저의 신기한 변화~~ (긴글) 39 깜짝놀랐어요.. 2019/09/29 5,642
983632 요즘 귤은 어디서 구매해 드시나요? 3 조국지지 2019/09/29 1,087
983631 소소한 일상글 로또 1등 정말 어렵네요 ㅜㅜ 17 Ihhjhj.. 2019/09/29 2,998
983630 월경 전에 몸붓고 살찌는 거 어떻게 좀 안될까요---- 12 도와주세요 2019/09/29 2,627
983629 패스패스) 정경심 교수님 3 저고리 2019/09/29 672
983628 알바 글엔 댓글 1 .. 2019/09/29 356
983627 태국에서 파는 망고모양 비누요 9 소소 2019/09/29 2,300
983626 '한국에 양보할 건 하자'..관광객 급감에 日온건파들이 움직인다.. 33 넣어둬 2019/09/29 4,317
983625 알바든 일베든 사이트 장악 수법은 3 2019/09/29 704
983624 급빌)올리브영에서 사서 선물하면.. 3 ........ 2019/09/29 1,280
983623 치매로 인한 오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6 치매 2019/09/29 1,505
983622 패쓰-쓰레기))국란극복이 취미셨군요 10 국난극복이 .. 2019/09/29 595
983621 친구없고 소심한 성격인데 공무원붙으면 어울릴 사람 생길까요? 9 ㅇㅇㅇ 2019/09/29 2,894
983620 고등 물리 1 과정 학원에서 보통 몇 주 잡나요 2 고등 2019/09/29 1,195
983619 영어 where 질문 3 영어 2019/09/29 696
983618 태양의빛? 4 최근 2019/09/29 661
983617 펌>문자약상님글 추천합니다. 1 서초짜파게티.. 2019/09/29 498
983616 어제 집회의 백미, 남도 판소리! 11 홀릭 2019/09/29 2,842
983615 어제 분노의 평화축제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다녀온 후기 10 rjackf.. 2019/09/29 1,268
983614 이동통신사 관계자분께 3 뭐였더라 2019/09/29 1,058
983613 집회.. 개인사정 때문에 못나간 사람이 더 많아요. 26 느티나무 2019/09/29 2,873
983612 종갓집 추어탕 괜찮네요~~?? 드셔보신분 계세요? 10 레토르트 2019/09/29 1,487
983611 쌍둥이아빠 글 열지 말고 여기서 함께 해요^^ 1 니가더 2019/09/29 496
983610 패스)숙명여고 쌍둥이 아빠만 5 신기 2019/09/29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