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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오늘밤 82에서 잠못 드는 이유

happymoon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19-09-29 02:37:43
노짱 그리워서


그래도 조국 수호하고 문프 에게 국민의 진심 보여 드린 거 같아서, 그래서 좋은 동력으로 좋은 나라 만들어 주셨으면 해서 그 많은 희생과 헌신을 계속 기억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그리고 진보커뮤니티 개박살났는데 82는 그래도 열심히 꿋꿋하게 버티고 있어서.


서초 다녀와서 백만명이 넘는 분들고 함께한 기억이,


그리고 매일 82와 울고 웃었던 기억이 너무 든든하고 소중해서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ㅜ
IP : 110.12.xxx.1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통
    '19.9.29 2:40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열정적이며 순수했던 사람!
    왜!? 몰랐는 지!!?
    조금만....조금만 참지!

  • 2. 서초짜파게티
    '19.9.29 2:41 AM (219.254.xxx.109)

    노통 검찰에 출석하기전에 우리가 그때 일찍 깨달았다면 하는 마음은 있어요.그래서 저도 마음이 좀 힘들어서 몸은 힘든데 정신이 힘들어서 잠이 잘안와요.다시 불켜고 인터넷 하는거예요

  • 3. ..
    '19.9.29 2:41 AM (175.223.xxx.81)

    “그 많은 희생과 헌신을 계속 기억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ㅠㅠ

  • 4.
    '19.9.29 2:42 AM (24.72.xxx.187)

    소중해 정말루요... ♡

  • 5. mirunamu
    '19.9.29 2:44 AM (183.109.xxx.103)

    저도 그렇네요
    구호외치는데 눈물 참느라 힘들었어요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여 뭐라 형용하기도
    힘드네요
    어쨌든 백만인 이상의 그리고 직접 참여는 못하고
    맘으로 눈으로 같이 해주신 여러분 덕에 동지애를 느끼며 든든했습니다
    장거리의 역경이 있었지만 그걸 이겨낼수
    있을정도의 힘을 얻고 왔어요
    감사해요 동지분들~

  • 6. ..
    '19.9.29 2:45 AM (110.70.xxx.20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어제는 설레서 잠이 안 왔고 오늘은 벅차서 잠이 안와요. 노통이 봤으면 우리 칭찬 많이 해주셨을텐데 ㅠㅠ 오늘 청와대에 계신 분들도, 조국 장관 가족들도 간만에 맘 편히 주무셨으면 하네요.

  • 7. 그당시
    '19.9.29 2:47 AM (116.126.xxx.128)

    상황은 잘 몰랐어요.
    (그 즈음 가족 상을 두번이나 치뤄서 정신없었어요.)

    지나고 보니
    안타깝고 아깝고..
    그리고 죄송하네요 ㅠ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못하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8. 그러게요
    '19.9.29 2:48 AM (68.129.xxx.177)

    다들 만감이 오가는 밤...
    오늘 집회 모든 분들 멋지셨습니다.

  • 9. ...
    '19.9.29 2:58 AM (210.109.xxx.192)

    살아계시지, .옥중에서라도 살아계시면서
    꽃 피우는 과정을 보셔야지ㅜㅜ

    고 노회찬 의원님도 계셨으면
    작금의 세태를 멋찌게 풍자하셨을텐데

    참 많이 그립네요.

  • 10. happymoon
    '19.9.29 3:03 AM (110.12.xxx.140)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나 공감되고 저릿 뭉클합니다 아직까지 잠못 이루시는 이유가 다르지 않으실거라 느껴지니 가슴이 더 더워집니다
    더욱 열심히 나라사랑하고 적폐청산 위해 미력하나마 힘 보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언니 친구 동생분들♡

  • 11. 저도요
    '19.9.29 3:07 AM (58.238.xxx.39)

    정치 잘 모르는 평범한 시민인데
    검찰과 자한당의 행태에
    울화가 치밀어오르고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나라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어
    답답하더라고요.

    내가 뭐라고~~

    근데 오늘 집회장면 MBC 로 보고 있는데
    울컥 눈물이 나지 뭐예요?
    지지하는 정당도 딱히 없는 그런 아짐인 나인데
    이러고만 있어선 안되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음주엔 부산검찰청앞에 가서 시위에 참가할래요.
    시사타파 방송보니 10월 5일 이후부터는
    지방분들 매주 올라오기 힘드니 대전. 부산, 대구~
    지역별로 촛불운동 하자더라고요.

    노통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밤입니다.

  • 12. //
    '19.9.29 3:13 AM (211.195.xxx.38)

    옥중?? 옥중이라...

  • 13. happymoon
    '19.9.29 3:14 AM (110.12.xxx.140)

    와우 네 우리 앞으로 시시각각 달라지는 정보 공유하며 서로 응원하기로 해요!
    네 부산 집회때 영상 보며 한뜻 같이 보태겠습니디!^--^

  • 14. ...
    '19.9.29 3:14 AM (210.109.xxx.192)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 15. happymoon
    '19.9.29 3:19 AM (110.12.xxx.140)

    네 맞아요 오늘 노짱이 보고계셨다면, 특히나 검찰개혁 임무를 소명으로 가지셨던 분이라..
    기억해주시고 함께헤주신다면 우리는 점점 덜 억울해지는거겠죠...^^

  • 16. ...
    '19.9.29 3:31 AM (175.194.xxx.92)

    절절하게 그립습니다.
    오늘 밤이 몹시 짧게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는 밤과 새벽이 좀만 더 길었으면 합니다.

    야간일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

  • 17. happymoon
    '19.9.29 3:46 AM (110.12.xxx.140)

    음... 무슨 말씀인지 다 아실겁니다
    우리 모두는요^^
    저도 마찬가지로 조금만 길기를...
    내일부터는 또 새로운 국면의 더 힘든 난관이 생긴다해도 오늘은, 아니 오히려...함께해요.

  • 18. ㄴㄷ
    '19.9.29 6:13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검찰개혁! 온 영혼을 담아 외치면서 노통을 생각했습니다
    반드시 이룰게요 국민이 문프와 조국과 함께 해낼게요

  • 19. 노통님
    '19.9.29 6:24 AM (178.191.xxx.232)

    하늘에서 대견해 하시겠죠?
    그렇게 보내드려 억장이 무너지는데 ㅠㅠ
    한 알의 밀알이셨어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개싸움은 우리가 계속 열심히 치열하게 할게요.

  • 20. 너무 그리워요
    '19.9.29 7:33 AM (223.39.xxx.64)

    저도 가슴시리게 그리워요.


    부산시민들 검찰청 영상보고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 21. 미미
    '19.9.29 8:17 AM (220.92.xxx.250)

    어영부영 소심함에, 사태파악한다는 핑계로, 쏟아지는 비난 화살 진위를 1% 의심하면서... 누구하나 노통님 옆에
    다가서지 않았죠
    이제 우리는 좀 더 이성적으로 좀 더 세련되게 현 사태를
    직시하고 저열하게 정치하는 그 누구도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누구 당이어서가 아닌 정의와 양심이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보고 싶기에 일어서는 거구요

  • 22. 다시는
    '19.9.29 11:12 AM (1.238.xxx.192)

    소중한 분들을 그들에게 내어주지 말아요!
    노짱 많이 많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좋은 일이 생겨도 나쁜 일이 생겨도 항상 생각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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