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양치질하고 하면서 숨을 쿰쿰거리면 뭔가 약한 좋지 않은 냄새가 느껴졌거든요.
편도 결석이 있나 싶어서 아무리 켁켁거려봐도 뭐 나오는건 없고..
그런데 방금 양치하는데 뭔가 평소랑 다르게 기침이 나오더니 모래알만한 노란 알갱이가 두 개 튀어나왔어요 ㅠㅠ
그 냄새 아시죠?
저 그 동안 말할 때 입냄새 났을까요?? ㅠㅠ
혼자 사는지라 말해줄 가족은 없는데.. 이렇게 모래알갱이만한 편도 결석이어도 상대방에게 심하게 냄새가 났을까요?
아닌 경우도 있다고 말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