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가후 서울역입니다.
5시쯤 도착했는데, 무대쪽으로는 자리가 없다고 다시 오던 방향으로 내려가라고 해서
무대 반대쪽으로 한참 가서 멀리 자리잡았습니다.
무대에서 뭘 하는지 전혀 들리지 않았고,
각자 시민들이 돌아가며 구호 외치고 함성을 질렀습니다.
남편도 목이 아프다면서도 선창을 꽤 많이 해서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 날이기도 합니다.
당분간 긴축재정을 해야해서 서울가는 게 좀 부담되기도 했지만,
이번에 가서 국민의 분노를 보여주지 않으면 법원이 잘못된 판단을 할지도 모른다는 절박함에, 나라도 가서 보태야겠다 싶어 참석했는데,
수많은 인파를 보고 울컥했습니다.
다들 나와 같은 마음이었구나.
다 절박했고 화가 많이 났었구나.
같은 마음인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 목이 터져라 외치는데,
뭉클하고 또 힘이 솟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이기겠구나 싶어서...
오늘 함께한 분들 모두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역사의 한 순간에 함께 해서 감사하고, 영광이었습니다.
국난극복이 특기인 우리 국민들
이번에도 멋지게 승리합시다!
1. ..
'19.9.28 11:05 PM (222.104.xxx.175)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2. 막상
'19.9.28 11:06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막상 나가려니 서울인데도 귀찮아져서 에이 가지말까 하다
지방에서도 그렇게들 오신다는데..하고 마믕 고쳐먹고 다녀왔어요
고마우신 님들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나라를 같이 바꿔나가요3. ...
'19.9.28 11:07 PM (125.177.xxx.182)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긴축재정에 힘드실텐데 넉넉한 걸음 보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4. 우리들
'19.9.28 11:08 PM (1.247.xxx.36)고생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분노하고 있다는거 다 알게 되었어요.
저도 다음주엔 가볼까 하고 있어요.
가시는길 편안히 내려가세요.5. 허걱
'19.9.28 11:0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언제가실지 걱정이네요. 애국자 인정입니다.
편히 쉬세요.
내일이 일요일인게 얼마나 다행인지요6. ...
'19.9.28 11:10 PM (180.71.xxx.26)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른 집에 도착하셔 푹 쉬시길. 저희 가족 이번주는 못가고 다음주 가려고 led초 찾아놨어요!!
7. 고맙습니다
'19.9.28 11:10 PM (124.64.xxx.172)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심히 내려가세요~8. 감사
'19.9.28 11:11 PM (125.181.xxx.200)정말.감사합니다
애국가족 ,애국 부부 인정 29. 수고하셧어요
'19.9.28 11:14 PM (222.97.xxx.125)정말감사합니다
10. 촛불
'19.9.28 11:14 PM (58.230.xxx.161)국민이 단결된 힘을 보여줄 때
함부로 못할 것입니다.
검찰개혁 이번에
해야 합니다.
조국장관님
힘드시더라도
버텨주세요.
응원합니다.11. cafelatte
'19.9.28 11:15 PM (175.119.xxx.22)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저도 집회다녀오고 뿌듯해요12. ...
'19.9.28 11:16 PM (1.231.xxx.48)정말 감사합니다!
멀리서 와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담주엔 제가 갈게요.
제가 목이 터져라 구호 외치고 올게요.
우리는 하나입니다.
화이팅!!!13. ...
'19.9.28 11:16 PM (182.231.xxx.68)고맙습니다 ^^
14. 감사합니다
'19.9.28 11:19 PM (220.93.xxx.21)조심해서 내려가세요
15. 쓸개코
'19.9.28 11:25 PM (175.194.xxx.139)조심히 가셔요.
다닥다닥 붙어서 더운데도 다들 땀흘리며 열심히 구호 외쳤어요.16. ㅡㅡ
'19.9.28 11:26 PM (112.150.xxx.194)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나라의 멋진 국민이세요.!!17. 원글
'19.9.28 11:27 PM (117.111.xxx.204)기차 출발해서 가고 있습니다.
주최측 설명에 따르면 오늘 십만명 모일 줄 알고 자원봉사자가 이백명 왔는데, 집회참가인원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안내하기가 어려워서 여러분들이 많이 불편하셨을거라고...
인파에 비해 자원봉사자가 20분의 1 이었어도, 질서있고 깨끗하게 집회를 해낸 우리 국민들 정말 수준높고 멋진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러운 밤입니다.18. 고맙습니다.
'19.9.28 11:30 PM (49.167.xxx.126)편한 밤 보내세요.^^
19. 진심으로
'19.9.28 11:31 PM (203.228.xxx.72)감사드려요.
고생하셨고 조심히 도착하세요.20. 멋짐
'19.9.28 11:37 PM (58.121.xxx.37)멋짐이 뿜뿜!!
감사합니다~~~21. 존경합니다
'19.9.28 11:38 PM (221.140.xxx.168)실천하는 애국자 이십니다
조심히 가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22. ....
'19.9.28 11:55 PM (117.111.xxx.43)저는 남편이 4시부터 자리르 잡아놓은 덕에 스크린이 잘 보이는 곳에 앉아서 열심히 외쳤어요.
당연히 무대 뒤쪽에도 스크린이 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끝나고 나서야 무대 뒷편엔 화면도 없고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감동받았어요.
3시간이 넘도록 무대 뒤편, 교대역 쪽에 계시는 분들이 자리를 지키신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23. ....
'19.9.28 11:56 PM (117.111.xxx.43)기흥 휴게소에서 허기를 달래고 대전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82님들,
사랑해요~~24. ..
'19.9.29 12:20 AM (125.178.xxx.221)원글님~고생 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그리고 대전 내려가시는 윗글님도 조심해서 가시고요.
모두 사랑합니다♡25. 기레기아웃
'19.9.29 12:23 AM (183.96.xxx.241)내려가시는 분들 모두 편하게 안전하게 돌아가시길 ,, 모두모두 감사해용 ^^
26. 우리가조국이다
'19.9.29 2:37 AM (39.123.xxx.175)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많이 모여 얼마나 좋던지!
너무 멀리 앉아 무대의 소리 하나도 안들렸지만
그래도 어찌나 신이 나던지!
원글님이 참석해서 100만 150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27. 정말 감사
'19.9.29 9:41 AM (211.255.xxx.108)지방에서 먼 길 오신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못그랬을 것 같아요.
정말정말 멋진 분들입니다. 쌍엄지 척!!28. 정말
'19.9.29 9:41 AM (175.193.xxx.243)고맙고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경제적으로도
긴축할 필요없이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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